저기요.. 뉴진스 좋아하고 다른그룹도 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뉴진스 디토나 이번 버블껌보면 가장 많이달리는뎃글이 그립다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입니다
본인은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고 남들은 카피했다고하는데 옛것을 가져다 쓰는게 민씨만 가능한건 아니지요?
제가 보기엔 남을 카피했다고 비방할만한 깜냥은 아닌거 같습니다 민씨가
그리고 방시혁도 경영능력도 없고 무능력해 보이구요

경쟁 회사에서 비슷한 컨셉 잡고 나오면 경쟁관계니 그러려니 할수 있는데

같은 계열 회사에서 저짓거리 한다는건 좀 그래보임

제 생각에는 같은 계열 회사에서 따라 하는 게 더 좋은 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서로 대화를 해야겠죠 방시혁처럼 얘기도 안 하고 카피하면 문제가 되는 거고요
그리고 카피 얘기 나와서 얘기하는데 뉴진스 나오고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 게
트리플에스 라는 그룹이었죠 ㅎㅎ

같은소속사에서 같은 컨셉을 할꺼면 차라리 YG처럼 뉴진스의 후계 그룹 방향으로 갔으면 문제가 없었지 않았을까싶음

말하신대로 향수를 쓰는건 아무나 되죠. 하지만 민희진 만큼 이전에 크게 성공 시킨 사람이 있나? 이건 민희진의 능력이 맞죠.그리고 성공한 상품을 라벨만 갈아끼워서 팔면 화날일도 맞고

성공시킨건 인정합니다
근데 타그룹까내려도 될만큼 대단한 컨셉인것같진 않다는거죠
르세라핌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빈정 많이 상했네요 민씨한테
방시혁이랑 박진영은 예전부터 싫어했구요

뉴진스가 민희진 혼자 만든 그룹이냐?하이브 아무 지원없이 중소기업 대표 민희진이 혼자서 띄움?방탄 여동생으로 데뷔해놓고 유명해지니 방탄하고 관련없고 민희진 덕이라노

과거의 유행했던것을 새롭게 재해석해서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을키는걸 레트로라고 하잖아요??
이건 카피하고는 좀 간극이 넓지않나요??

제말은 레트로로 이렇게 보기좋게 만든건 민씨 칭찬할 일이나
타그룹 까내려도 될만큼 대단한 컨셉이라고 보진 않는단 소립니다
애초에 박진영 방시혁 싫어합니다 트와이스랑 르세라핌은 좋아해도

근데 민희진이 뉴진스로 대박 터뜨리고
다시 유행한 게 넓은 통바지였죠
레트로 느낌도 뉴진스가 나오고 다시 유행했고요
그런 거 보면 민희진이 대단하긴 하죠
님 말대로 뭐 대단한 컨셉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다른그룹을 까내리진 않아요.. 카피한 그룹만 까내리는 거죠
그리고 더 욕처먹어야 하는건 카피한 그룹보다
그런 짜치는 짓거리를 기획한 프로듀서나 작곡가나 디렉터들이죠
그리고 저는 뉴진스가 최애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대단한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남 중심의 뻑까충, 일베충, 방두창견들 공통점은

말씀하신 그 핵심을 한참 벗어나서

지들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경영권 문제, 법리해석

이 딴거에만 집중을 한다는 거임

그런 건 방시혁이 당연히 이길 수 밖에 없지

그걸 누가 몰라서 그러나

이 '시바새끼'들은 그냥 자기가 이기는 편이 되고 싶은 군중들일 뿐이고

권력의 횡포에 압도된 이성, 합리, 객관을 앞세운 나약한 개돼지들일 뿐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 판단 문제는 민희진빠들의 감성질이니까 하지 말라며 거들떠 보지도 않음

이러니 지들 발등 지가 찍는 개돼지라는 소리를 듣는거

지들이 마치 미래의 거대기업 사장이나,

앞으로 민희진 같은 직원을 거느릴 기업가가 될 사람마냥

미친놈처럼 감정이입을 하는 오히려 지들이 감성충인 줄도 모르는

그냥 아이큐 딸리는 가짜 이성주의자들일 뿐인데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는 애들이라 그런 건 절대 인정 안함

도대체 하이브 옹호하는 놈들은 왜 하이브에 자아 의탁하는 거임? 공장처럼 걸그룹 찍어내면서 케이팝 질리게 만드는 놈들인데, 적어도 케이팝엔  퀄리티 개망치는 노래못하는 일본애들 집어 넣으면서 공장 걸그룹 양산하는 방시혁이 아니라 민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