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닌 니가 등신인거야 뒤에 보면 그거에 대해 욕해..니 민희진 빠잖아.
난 하이브 편 들지만.. 하이브 욕하는 이런거 올려..왜냐함..민희진이건 하이브 이건 어디가 뒈지더라고
상관없어... 내가 좋아하는 1픽 뉴진스 를 1순위로 생각하기 땜에 이런것도 올리는거다.
10초면 7가지 설명할 내용의 차례를 올리는건데..넌 귀닫고 민희진만 빠는 인간이라는거야..제목만 보고 닫았다면..
와 뭐 이런 정신 병자 넘이 다있냐..? 뒤에 어떤 나올 내용중에 미리 보기처럼
하이브 쪽에서는 너무 치사했고.. 민희진 쪽에선 위게질서를 너무 무시했고..
앞으로 나올 미리보기 어떤걸 이야기 하면서 그런 말이 나올지도 모르면서 닫았다는거네.
그래 니 신이고 무당이다..
아니면 민희진 한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하면 듣기 싫은 민희진을 절절히 사랑하는
정신병자 던가..
단 한번도 자율적으로 출퇴근시간을 자기 맘대로 조정할 수 있다거나, 쉬는 날을 자기 맘대로 조정할수 있다거나, 누구의 지시가 아닌,스스로의 만족과 스스로가 내건 성과를 위해 열심히 몰두하는 일을 해본 적이 없는 인간임..
그저 직장상사가 차렷하라면 차렷하고, 열중쉬어 하라면 열중쉬어하고, 직장상사가 퇴근시간에 나타나서 오늘 야근 좀 해 하면 대가리 박으면서 야근하고..이런 삶에 매몰되서, 평소에 항상 복종적이고, 피동적인 태도가 몸에 배면 저런 사고방식을 갖게 됨..
민희진 급이 아니더라도, 차렷하란다고 차렷하고, 뭐 하란다고 시킨 일만 하고(저런 인간은 시킨 일도 잘 못하게되어있음) 대가리 박으란다고 대가리 박고, 그런 복종적인 직장이 아닌, 정말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완성하는데 전권이 주어지고,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받으면서 자신의 성과로 평가받고, 그런 직장생활하는 사람도 많음..
민희진은 그런 수준에서 노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직장과 라이프스타일을 살아본적도, 구경해본적도 없으니 복종적인 상명하복만 직장생활의 모습으로 떠오르는 것이라 저러는 것일듯.
대학교 교수가 지식인이고 논리적이란 고정관념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같다
나부터도 엔터음반산업 교수라고 하니까 뭔가 좀 있어보이네
근데 엔터산업 가르친다는 사람이 관료주의적인 사상을 갖고 있다는것 자체가 자기가 자기 일에 얼마나 안어울리는 사람인지 드러내고 있는건데..
그걸 자기 방송에서 떠들고 있으니 참 지위에 맞지않게 경솔하네
영상찍은 엔터교수라는 인간 자체가 하이브 주주인 시끼이고
서로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는 중립인척 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결론'에 위계질서를 엄청 강조하고 있음
그리고 이놈이 댓글에 대한 대댓글을 직접 달고 있는데
전부다 방시혁 두둔하고 있는 대댓글임
부조리함을 목도했더라도 들고 일어나지 말라는 것임
교수라는 작자도 사회의 기득권이고
다른 기득권과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음. 같은 편이 될 수 밖에 없음
내가 이영상을 올린 이유가요...6번까지 하이브 졸라 까도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8번은 자기 생각이니까 넘어가구요..
7번 때문에 올린겁니다. 제가 뉴진스 빠라고 말했죠..하이브랑 민희진이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다.
뉴진스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활동하려면 7번 대로 되야 되기 때문에 올린겁니다.
그러네요.. 이거도 그냥 중립으로 민희진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민희진 편을들고..
프로젝트 1945 의 내용이 모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하이브 편을 들라는 내용인데.
내가 민희진을 졸라 까는 이유가 프로젝트 1945 에서 뉴진스 컴백하는 5월달에 여론전을 편다는 것을 보고 민희진을 졸라 까기 시작했는데...너무 거기에 몰입해서 뇌피셜이 들어간것 같네요..내 실수 인정입니다.
그리고 8번은 자기 생각이라고 해서 전 안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하이브의 패악질이 있었다는 것을 저 엔터교수도 인정을 했는데
왜 하이브를 욕하면 민희진 빠가 되야하는지..
님은 하이브 편을 드시려면 제대로 좀 핵심을 파악하셔야할 듯
이건 법리적으로 위법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법으로 다 정하지 못하는 인간의 도리에 대한 가치판단임.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지 모르겠네..
제 생각에는 이분 너무 욕하면 안됨
그냥 이성, 객관, 합리라는 괴논리에
휩쓸려서 하이브편이 '약간' 되신 거 같은데
중립 추구는 하려고 하시는 분 같음..
잘 설명해주고 이해하시면 좋고
안되면 그냥 말아야..
괜히 너무 욕하면 반발심리 때문에
일베충되고, 늙은이대남되고, 펨코충되고, 뻑까 유투브에 빠지게 됨
너를 보면 초등도 못나온 넘 같고..
그리고 너가 전에 글에 다른분 한테 쓴 댓글.. 다른분이 법도 모르다고 하니까..
지가 변호사 자격증 있는것 처럼 글쓴거.. 보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변호사 넘이 참 시간도 많아..그치..? 오타쿠 키보드 워리어야..
이분 은근히 까시려고 하네..그럼 님 한테 한번물어보죠..1945 프로젝트 . 그리고 하이브의 죄악
또한 카톡 내용등을 보면 민희진이 오히려 뉴진스를 나락으로 보낼려고 한다는게 안보이세요..
어제인가 그제인가 쓴 제글에 내 원픽은 뉴진스 2번은 르팜 3번이 아이들 이라고 했습니다.
르팜 문제도 있어서 더욱더 하이브 편을 드는겁니다.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도 님들이 오히려 이상한 감성에만 호소하는 민희진 편을 드는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전 일베 라면 죽도록 경멸 하는 사람입니다. 왜 이제 레종 버러지 처럼 난장판 댓글질로 가려구요..?
프로젝트 1945는 저도 법리적으로 해석하면 민희진한테 완전 불리한 증거이긴 하죠.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작당모의를 했구나 싶은 빼박 증거가 될수도 있구요.
그리고 따져보면 실행을 시작한 증거가 하나라도 있으면 형사처벌도 가능할겁니다.
또한 회사규정만 따져봐도, 민희진에 대한 해고는 무조건 가능한 사안이라는 거.
그래서 모든 상황이 민희진한테 불리한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 갈등에서 선빵을 날린 사람이 누구고, 갑질을 한 사람이 누구고,
괴롭힌 사람이 누구고, 차별을 하고, 표절을 한 사람이 누군지
그것에 대한 감정이 대중에게는 있는겁니다.
그것에 대한 반박으로서 민희진이 하이브한테 받은 대우일텐데,
어차피 그건 민희진을 스카웃하기 위해서 뿌린 돈이며,
그만큼 대우해줬다고해서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잘해줬다는 논리는 말도 안됩니다.
초기의 약속일 뿐이고, 약속을 지킨 것 뿐인데, 그게 민희진이 받은 핍박을
상쇄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약속을 안지키면 하이브가 처벌 받는 것일 뿐인데.
차라리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충분히 잘해줬다고 주장하려면
갑질 안하고, 표절 안하고, 간섭안하고, 차별을 안했다고 주장해야지
돈을 충분히 줬다고 주장하면 안된다는 말씀..
1945 프로젝트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희진이 불리한 증거 맞고
푸념이 아닌 작당모의로 여겨져도 할말없는 메모죠.
그리고 은근히 제가 님을 까는 걸로 보이셨는지 몰라도
저는 님을 포함해서, 중립을 추구하지만, 이상한 괴논리에 휩쓸려서
평생 돌아오지 못할 '성향'을 가지고 인생 힘들게 살아가실지도 모르는 분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었고, 그것도 그 분들이 결정해야 할 문제인데 오지랖 떨어서 죄송하고,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진짜 중립이거나, 중립인데 나도 모르게 댓글 알바, 이익 관계자들에 현혹되서
개돼지처럼 자본권력의 편을 들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한 말이라고 여겨주세요.
그건 제가 뇌피셜로 하나만 답 드릴께요. 나머지는 올댓뉴스 기자가 말했듯이
감성에 호소하지 말고 정말로 억울 하다면 카톡을 다 까라. 자기가 유리한 부분이 아닌..전체 맥락의 카톡을 까라고 했듯이... 민희진의 말을 백프로 믿을수 없습니다.
처음 사쿠라. 김채원 영입해서..글로벌 오디션으로 뽑은 멤버들과..뉴진스 가 같이
연습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마 쏘스에선 사쿠라와 김채원을 데뷔 시키기 위해서 영입했으니..
뉴진스 다른멤버와 뉴진스 데뷔를 시키려고 했을겁니다...왜냐함 나머지 르팜 멤버들이 그뒤에 급하게 영입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민희진이 반대 해서.. 하이브는 161억을 들여서
어도어를 설립해주었고..쏘스에는 연습생들을 내주는 대신 20억을 줬습니다.
그렇지 않고 쏘스뮤직에 그대로 있었다면 뉴진스가 1호 걸그룹이 되었을겁니다.
그니 실은 어도어에 181억이 든겁니다.
근데 하이브 입장에선 데뷔 약속을 하고 영입한 사쿠라 . 채원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쏘스뮤 직도 여자친구 까지 해체시키면서 아티스트가 없는 상황에서 빨리 데뷔조를 만들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나머지 멤버들 영입해서 먼저 데뷔시킨겁니다. 그래서 르팜 멤버들은 기존에 활동하던 인원이 많은겁니다. 그런데 홍보를 미뤄달라는 하이브측의 요청에
민희진은 빼액 거렸죠.. 하이브 입장으로선 뉴진스를 홍보 안해준다는게 아니라..
같은 회사의 아래 레이블들 끼리 윈 윈이 되면 더 좋은겁니다.
그뒤로 뉴진스 홍보가 안됐나요..? 엄청 밀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B TS 여동생
뉴진스가 르팜 보다 데뷔가 2달 늦었는데..홍보할 여유가 충분히 있지 않았나요..?
왜 그런걸 삐딱한 시선으로만 보는지 이해가 안가는게 제 생각인겁니다.
또한 프로젝트 1945 여론전 해야 된다는 걸 보고.. 그동안 민희진의 인터뷰와
유퀴즈 까지 찾아봤습니다..그때 하이브의 잠재적 폭탄이라는 글도 봤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죠..그 뒤로 완전 민희진은 뉴진스 에게 오히려 해악이 된다는 존재로 느껴진겁니다.
님 말씀 하나하나에 조목조목 반박할 수는 있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언론에 나온 것만 가지고 할 수 밖에 없고
서로 그것이 정확한 팩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되면 논쟁은 영원히 이어질 겁니다.
그래서 그런 세부적인 내용들은 우리같은 일개 팬들이
한정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너무 왈가왈부해서는 안되겠구요
차라리 올려주신 엔터교수처럼 전체적인 주제와 확실히 알려진 팩트만 가지고
뭉뚱그려서 판단을 시도해보는 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이 엔터교수가 공정하다는 말씀은 아니고
결국 지금은 누가 옳다. 누가 그르다가 아닌,
어떤 면은 이 사람 잘못이고, 어떤 면은 저 사람 잘못인데
난 이랬을 것 같아. 이 선에서 끝나야 합니다.
여기에 사람의 성향이 나타날 뿐이죠.
권력 숭배적인 사람.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사람.
권력 혐오적인 사람. 기성세대와 기득권에 저항적인 사람.
저는 이것이 2030때 정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미 굳은 사람이야 바꾸기 힘들겠지만
저는 후자가 많아져야 사회가 활력이 생기고
경제도 발전하고 민주주주의도 확립된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이 거의다 그런 쪽이었던 거죠.
하지만 사람은 내 말이 맞기를 바라고
틀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싶지가 않죠.
자기가 들은 말이 사실로 밝혀진게 없는데 결국 팩트이길 바라고
계속 주장을 하게 됩니다. 자존심까지 걸죠.
그리고 감정 싸움으로 쌍욕도 나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게 팩트가 되었다고 착각까지 하게 됩니다.
고로, 지금은 나도 모르게 어디 영향을 받아서 정한 생각이지만
그게 결국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틀리지 않길 바라면서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온갖 정당화를 하면서
결국 한번 정해진 내 성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게 되는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님도 서두에 바람직하게도 뇌피셜이라고 인정하셨듯이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함과 동시에
사실은 지금 민희진, 방시혁 갈등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어느 세력 편을 들고,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활용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중요한 건 주변이 아니라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