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입장에서 유리한지 불리한지는 모르겠고, 그냥 우울할 것 같음.
지금 분위기가 공성전이라, 최소 5년간은 법정다툼이 이어질듯.
하이브는 탈탈털려 나가 떨어질때까지 고발을 수년간 반복해댈 것이고,
그렇게 승패없는 싸움에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며 재산만 까먹는 의미없는 싸움이 이어질테니.
뉴진스라도 어도어라는 성밖으로 내보내면 활동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

흐음.. 그럼 민희진은 법정소송 기간동안 어도어에서 일을 안할려나요?

일을해도 집중하기 어렵겠죠. 지속적으로 잽을 맞으면서 몇년간 살아가야 하는 불편함이죠.

법정 가도 민희진 승리

1 어도어 이사진들이 민희진 측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당장은 해임이 어렵다
2 정기 주총은 아직 멀었고 임시 주총을 열어 해임하려면 법원 판단이 필요한데 그만한 사안인지가 중요하다
3 배임으로 처벌 하려면 계획 모의는 의미없고 구체적인 착수 정황과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다
4 끝까지 간다면 시간이 걸릴 뿐 하이브가 압도적인 어도어 지분을 가진만큼 민희진은 해임될 수 밖에 없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냐에 따라 다른데 배임죄 성립은 어렵고 해임은 될 거 같음

방시혁,민희진 사이의 초갑부놈들 권력 싸움으로 보는 내 입장에서 둘 모두에게 시선이 곱지 않기에 민희진이 유리한가 불리한가 따위엔 조또 관심없고, 그룹이 중요한 내 관점에서 뉴진스에게는 아주 개짜증나는 상황임은 확실함. 어차피 법적으로 어떤 결말이 나오든 차후 민희진은 하이브에 있기 힘들고, 뉴진스는 하이브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고, 민희진 없는 뉴진스란건 상상만해도 조1까튼 미래이고....

하 시1벌 그냥 방,민 둘이 화해 좀 하면 안되겠니.....시혁아 총머갈인 니가 그냥 민에게 숙이자. 그거밖에 없다....뉴진스에겐 민이 있어야해요 방씨야....

그러니까 지금까지 요약은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민희진이 이기는건데 하이브가 언플을 먼저했고

2천억달라고 했던건 루머고 20억 인센은 받았으나 CEO 10억받은게 더 말이 안되는거고

아일릿은 뉴진스 카피이며 방시혁은 민희진을 질투하고 있고, 하이브 임원들이 민희진을 매우 싫어해서 마녀사냥하고

추가로 하이브는 단월드 신도들이고 방탄도 단월드 신도들이고 맞나요 이게?

법적으로도 민희진이 유리합니다
뉴진스는 걱정 안하여도 됩니다

븅신 싸패련  아는것도  없으면서  확신은 ...  ㅋㅋ

법정에서 배임 혐의는 입증하기 어렵더라도
목적이 해임이라면 법정 다툼은 해임을 위한 도구지  굳이 하이브가 이길 필요는  없다고본다.
임시주총이든 정기주총이든 주총이 열리면 해임될 확률이 높다고 관련자들 예상중이더라.

당연히 해임은 하것지 같이 계속 일하겠냐바보야

아직까지는민희진이  매우 매우 유리함...

하이브가 자기들 불리한 것을 눈치챘으니 새롭게 무슨 비밀문건유출을 들고 나왔잖음?

경영권탈취라고 목청껏 외쳤는데, 그게 달보고 짖는 개소리라서 약빨이 안받을 것 같으니까

서둘러 비밀문건 유츨같은 새로운 걸 들고 나왔는데 불쌍한거지...


요새는 문자로는 거의 대화 안하고 주로 카톡인데, 혹시 김앤장에서 잘 아주 자~~~~~~알해서 민희진 스마트폰이랑 부대표 스마트폰이랑 직원들 스마트폰 압수수색까지 가게 만들어도

이미 민희진과 부대표는 스마트폰 다 바꿨고 예전것은 어디다 숨기거나 폐기했을거고,

카톡 서버 압색도 어려울 것 같고....서버 압색을 해서 카톡 대화가 나와도 역시나 되돌이거든..그 카톡대화만으로는 엥간해서는 배임이 안되는데,

비밀문서유출도 설마 비밀 문서를 카톡으로 전송했을리도 없고,

하이브에서 비밀문서라고 거품물어도 그게 비밀인지 아닌지는 일차적으로 문서의 작성자이면서 소지자인 어도어가 판단하는거지, 남의 회사 자료를 외부인인  하이브나 방씨가 비밀문서네 어쩌네 해봐야 우스운 거고...(지들이 대주주면 대주주지 뭔 외부인이 나대면서 비밀문건이라고 해봐야 다 헛소리지...

백보양보해서 문건에 대외비라고 보안취급을 하도록 표시되어 있고, 비밀로 보관 관리하도록 하여 관리하고 있어 비밀문서라고 해도 대표이사인 민희진이 경영상판단에 의해 필요하다고 하면 외부에 공개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게 유출이 인정되어도 유출자체가 범죄가 되는 경우가 아닌 한, 하이브나 방시혁이 아닌, 어도어에 '직접적이고도 현실적인' 손해 또는 현실적인 손해발생의 '구체적' 위험이 아닌, 현실적인 손해가 없거나 '추상적'인 위험발생만으로는 '배임관련해서는' 문제 안됨)

하이브 입장에서는 첩첩산중임...저게 다 AND조건이거든..저걸 클리어 해야 민희진이 골인되는거임...

하이브가 카톡과 메모에 꽂혀서 추가조사나 사실파악없이 너무 급하게 민희진을 찍어누르기 위해 무슨 경영권탈취 프레임이라는 조잡한 프레임을 만들어서 여론에 공개하는 바람에 똥 볼 심하게 찬 것임....한마디로 아~마추어....

그래서 하이브는 망할것같음.

법적인건 나중에 결과 나오는거 보면 됨
여기에 누가 유리하네 불리하네 이런거 다 의미없는 자위 행위에 가까운거라...
그냥 중간에 낀 뉴진스만 불쌍함

민희진이 불리 하죠.
법은 감성적 접근이 아닌 이성적으로 접근 하고 판결 합니다.

하이브가 민희진이 베임을 계획대로 실행했다는 증거를 잡아내면 하이브가 유리하고 못 잡아내면 민희진이 유리함

압도적으로 민희진이 불리함~ 결국 해임으로 귀결될 수 밖에...

민희진이 형사처벌을 받냐 면하냐의 싸움일 뿐~

재판으로 가면 결과적으로 감성팔고 어쩌고는 다 필요없습니다. 증거를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관건이죠.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이 고생을 하면서 뉴진스를 데뷔 시켰고 그 이후 뉴진스 안무등을 카피 얘기와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며 동정 여론이 많이 생겼지만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안무와 컨셉 카피와 부당한 대우는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이것이 회사를 독립시키는 정당성을 주지는 못하니까요.

증거가 하이브에 없으니 문제죠뭐
그렇다고 같이 있을 수도 없고 뭐 헤어지는거죠
누가 손해볼지는 그때되어봐야알겠지만 갠적인 관측으론 방시혁이 불리하네요
오히려 거쳐야할 부담과 스트레스가 더 많음

하이브 측에선 증거 수집이 끝났다고 했고 법적 대응으로 마무리 한다고 했습니다.
증거가 있는지 없는 지는 재판에서 밝혀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애초에 시작은 뉴진스의 예상 못한 약진으로 인한 과도한 풋이 발단. 하이브 입장에선 그거 수습하려고 주가 떨어지는 거 감내하며 저 지랄 하는 거고. 해임은 될 거 같은데 금방은 힘들고 올해 말, 혹은 내년까지 갈 수 있을 거라 봄. 문제는 또 그 시간 안에 상황이 어찌 변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 뉴진스가 더 뜨고 반대로 아일릿, 르세라핌이 더 나락가면 분위기 이상해질 수도 있음. 어쨌든 모든 건 가정일 뿐이고 중요한 건 결과가 나와봐야 한다는 것.

가장문제는  ...... 이둘싸움은 사내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상황에서
외부노출을 했다라는 것임.

굳이 이들간의 관계설정과 경영권싸움 관련해서... 외부적인 작전세력이 개입했다라는게 가장 큰 문제임.

방시혁에게 직접적으로 작전세력이 참여할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라는게.. 가장 큼.

현재 방시혁은 해외진출을 위한  특히 미국진출의 발판을 위한 상황에서 사실 경영 조또 관심도 없는 사람임.
그냥자기 하고싶은 일 하고 사는 사람임.

거기에.. 르세라핌에 대한 해외진출 타진을 위한 첫걸음인데.  완전히 망함.
솔직히 망했음.  정확히 말하면 르세라핌의 황금알낳는 거위를 배를 가른셈임.
그정도로 밀어붙인게 미국진출에 관련된 사항임.

가장 큰문제는  bts 관련한  군제대이후에  이들의 활동에관련해서  대부분 미국의 직접진출의 발판을 마련해놓으려고 준비중인 상황이였고  이에 대해서 확실한 미국내에서의 하나의 독자적인 레이블를 구축하려고 했었음.

그상황에서 . 르세라핌의 거위의 배를 갈랐고,  이에 대해서 작전세력은 기존부터 존재해왔었는데.
이때 민희진과의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해외진출순서로 ... 갈등이 있엇다라는 것은 확실히 . 있었던듯 함.

그앙금이 남아 있던 상황이고.    이때.. 민희진 스스로 . 뉴진스 미국진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려고 했다라는 것임.

그게 작년 롤라팔루자 무대였고 일본 도쿄돔 관련한 콘서트진행등..  아마도 이러한 뉴진스의 독자적인 행보에..
상대적으로 폭망한 르세라핌의  기획에.. 
기존 쏘스 뮤직 관련한  상대적인 기획자들에게는 큰위기임.

이미  방시혁 과 민희진의 미국진출관련한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상황에서 .
이사이를 이간질하고 들어오는 작전세력이 존재했다라는 점임.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래 .. 이런  경우  당연히 들어오는 작전세력 및 관련한 이익집단이..
정확히 날파리들이  일을 치르게 만든다라는 것임.

이렇게 작전세력을 구축하기로 유명한게 바로 . 어트렉스 의 안성일이고 
이를 위해서 언론 및 관련한 작전세력을 구축한것임.

앞으로 이러한 작전세력이. 실질적으로 하이브내에 침투했다라는 것이고,
이로인한 엄청난  이익을 역으로 가질수 있는 집단이 존재한다라는 이야기고,
그에 따라서  소모성전쟁으로 끌고 간다라는 이야기임.

실제로 이건 기존 3사에서  치고올라오는 중소기업들  잡아먹을때 쓰던 방법이랑 똑같다라는 것임.

이상하게 방시혁이 걸그룹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미 엄청난 실패와 함께.  아직도 방시혁의 가슴내에.. 상처로 남은 상황이기에.

진짜로 자신의 손으로 일군상황에서 유일한 오점이라고 생각했는지.
르세라핌에 대한 엄청난 집착을 볼수도 있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는 상황이기도 했음.

bts 관련한 부분도 이상황에서 거의 손을 놓은 상황이였고,  군제대이후에는 재계약관련한 이슈도 있을것이고,
하지만 bts 관련해서는  사실상 계약관계로 철저하게 신뢰가 있는 부분에서는.
점검해봐야 하고,  워낙 애들 인성이 좋으니...  계약문제로 이슈될것같지는 않고,

문제는 방시혁의 걸그룹에 대한 집착이..  민희진에 대한 열등감을 폭발한 갈등속에서
작전세력이 등장해서  일을 키운다라는 느낌임.

사실이건 경영싸움은 작전세력이 더 원하는 상황일듯.

방은 글램의 실패를 가슴에  묻고 있으니 걸그룹에 대한 집착이 심할 수 밖에. 에스파 밟을 수 있죠? 이 말도 어느 정도 반증. 사쿠라 김채원의 경우도 아이브가 떴기 때문일 수 있음. 이번에 망하면 안되느데 맘 졸이는 데 민 얘는 잘 모르고 별로인 애들 데리고 자신이 보가엔  안먹일 것 같 은 컨셉을 들고오니  뭔가 조급했을 수도 있음. 그래서 파국이 난거고 갈라서서 각자 걸그룹을 만든 듯.

아마도 법적으론 민희진이 유리하고
그외론 하이브가 유리할듯. 지분이 80%면 솔직히 이길수 없지.
노조에 들어가있는 일반노조원도 아니고 대주주가 임명한 대푠데...

하이브에서 민대표나 뉴진스는 그냥 보물.. 웬만하면 다맞춰주고 가도 남는장산데... 당장의 손실과 미래손실 몇조를날리 결정을 한거 보면 민대표가 갑질 수준의 행동을 넘는 먼가가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뉴진스가 어느쪽에 서든 미래가치는 이미 반토막 났다고 본다!! 그나마 하이브 남는게 조금나으려나?? 민대표야 대체 가능성도 더 나은 사람 찾을 가능성도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하이브는 대체 불가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강력한 네트웍 깔아둔곳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