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은 의미 없고, 정말 한줌 가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개짖는 소리만큼 가치도 없음..ㅋㅋ
두 당사자사이의 분쟁은 이미 재판의 단계로 넘어갔는데
재판은 주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주총소집허가신청권이 있느냐, 신청사유가 적법하냐, 배임행위가 있었느냐,뭐 이런 것을 조사하고 판단하는 거지
민희진의 인간성을 재판하고, 민희진의 인간성을 다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ㄴ
그래서 저런 것은 그냥 인신공격이지 사건과는 하등 관련이 없는거임.. 내용도 인신공격적 내용이라 조회수만 빨아먹기 좋지 기사로서 별 가치도 없는거임 ㅋㅋ
법원이 인간성을 재판하는 곳도 아니고, 민희진이 인간성이 나쁘다는게 재판이나 이 사건 해결에는 전혀 고려대상도 아님....민희진의 싸가지도 고려대상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반면, 골빈 놈들은 그런 것만 고려하고 중시함 ㅋㅋㅋㅋ)
재판에서는 종종 저렇게 대립당사자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당사자들이 자기의 지배하에 있는 직원들이나 하청업체 동원해서 일방 당사자에게 유리한 진술같은거 많이 하거든...공증사무실 가서 이른 바 '인증서'라고 만들어서 제출 많이 함..
근데 그거 별로 의미 없음..왜냐면 반대쪽 당사자는 또 이쪽은 천사예요 하는 인증서를 막 제출하거든? 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은 처음에는 막 증인신청해서 법정에서 증인신문 하려고 하지만 판사가 대개 거절하지..그냥 인증서로 먼저 제출하세요....보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증인을 부르지요..라고 하고 맘..
그게 양쪽이 다 지들 유리한 얘기만 하는 인간들 나와서 떠들어봐야 믿을 수도 없고, 절차만 지연되기 때문에 일단 먼저 써내봐라 하는데, 저 따위 내용이면 증인신청은 안받아줌..ㅋㅋ
민희진의 저 기사는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이 그냥 누가 낸 기사인지 너무도 뻔할 정도로 의심이 가는 당사자가 있어서.....ㅋㅋㅋㅋ
저거에 넘어가서 그럴 줄 알았다..하면 저지능인증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이미 진작 재판 준비작업에 들어갔을텐데 그 과정에서 자기 측 우호인물에게 미리 뭐 진술서(인증서)도 부탁해서 받아놓은 것도 있을테고...흠집내기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걸 기자에게 슬쩍 찔러줬을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아님 말고. ㅋㅋㅋㅋㅋ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었음..아닐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무속인ㅋㅋㅋㅋ
인간성, 싸가지 ㅋㅋㅋ
아 수준 참..진짜 밑바닥을 보이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 보는데도 저러는데 국민들 몰랐을 때는 정말 얼마나 치사하고 비열하게 굴었을까?
전 현직 직원들의 뒷담화 같은 인터뷰를 기사화 한것은
그동안 미니진한테 당해왔다고 여긴 직원들의 고발성 게시글인지
전 현직 직장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아부성 게시글인지
고위층으로부터 압력을 받은 몇 직원들의 언플용 게시글인지
무엇도 알 길은 없죠
다만 미니진과 하이브 양 쪽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감정만 있을뿐
또 하나 존재하는 팩트는
미니진이 부대표와 회사를 어떻게 팔아먹을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카톡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