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요 ~짜요 ~

느그나라 좀 가라.중궈들아

아니면 이거 중궈 댓글부대 들끼리 신호?중꿔새끼들이 신호보내오면 다른 중꿔들 몰려 오는식?

중국 관광 산업도 어마어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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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수박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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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 녀석...

민희진에게 업계에서 유래없는 대우를 해준건 팩트맞음
단기간에 급속하게 성장한 하이브의 시스템 헛점이 노출된거라고 봐야죠
다 떠나서 하이브와 민희진이 어찌 다투든 뉴진스 멤버들 언급하며 끌어들이진 말아야지

민희진 쉴드치는 애들 보면 죄다 미성년자나 외국인들.풋백이고 지분이고 이런 개념 자체를 모름.저렇게 기사를 써줘도 이해를 못함.걍 기자회견 나와서 울고불고하니 하이브가 나쁜놈인거임

민희진 sm 있을때도 같이 일하던 사람들 질색팔색했음
재주는 있는사람이 맞는데 결과는 수많은 스텝들이 다 같이 노력해서 내는건데 이 사람들 노고는 다 어디가고 민희진만 남았냐는 말 많았음

그런 인사를 영입했으니 민희진 능력에서 오는 성과도 하이브의 공이고 그 성깔에서 오는 문제도 하이브의 업보임
다만 민희진의 인터뷰로 뭐가 해명되고 뭐가 바뀌었다는건지 전 아직도 모르겠음
배임죄 이런건 법으로 단죄가능할지 그건 애매한데 확실한건 그딴문건 작성해서 하이브 뒤통수 치다 걸린이상 같이는 못간다 봐야죠  주주총회 소집해서 해임될듯

이건 또 어이없는 루머냐? 계속 일하는 인원이랑 측근이 한트럭인데 ㅋㅋㅋ 중간에 일하다 민에게 긁힌 애들이 그랬겠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질색팔색 하는 사람이 18년이나 일할 수 있고 사장 제안까지 받나? Sm이 무슨 좃소도 아니고 ㅋㅋ

루머가 아니구요..블라인드에서 하이브 직원들이랑 ..sm 직원들이 댓글 단거있고..스포츠 투데이 신문에도 나왔어요..

후... 그거 sm 블라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그냥 성격 거지 같다는 게 전부였어요. 오히려 넥슨 박지원 블라가 더 충격적이죠. 상황이 더 구체적이던데..

스포츠 투데이에는 직원들은 5분 대기조였고...모든공은 자신혼자만의 공으로 기사났네요..
거짓이면 민희진이 고소하겠죠...신문인데..

사실 이런 부분은 민 인터뷰때 바로 그런 성격이 보여서..
하이브가 주장하는 배임 보다는 괘씸죄 걸렸겠구나 생각했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잔머리 vs 무대포란 느낌.

암튼.. 서로 결함은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나 회사를 이루는 경우는 흔한 일이라..
뉴진스에게 피해 안갔으면 바램은 있는데..
뭐 어찌될런지.. 애매한 상황.

하이브가 제대로 케어할꺼란 생각도 잘안하는 편이라..
이것은 뉴진스 말고도 그동안 하이브 소속 다른 그룹을 볼때 느꼈던 것이라..
아마 "제대로" 케어 한다고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일지 ? 아니면 "제대로"처럼 보여주는 것일지.

민희진이 sm있었다면 월급만 받았을텐데

하이브에서 작년 연봉 빼고 보너스만 20억 받았고

사실 뉴진스 보다 돈 더 받는것 같은데      노예 계약이라 믿는분들은 ㅋ

참고로 삼성그룹 소속 삼성전자 경영진 <부회장 사장들이> 연봉 60억 입니다 세금 빼면 실수령 30억 정도..

연봉 5억에 인센 20억일 거에요.업계 최상위 대우 맞아요. 그런데 최상위인 사람도 맞고 성과만 해도 20억은 문제 삼을 게 아님. 풋백도 애초에 1000억을 계산하고 한 것도 아님. 그렇게 되버린 거지. 애초에 어도어 설립 때나 뉴진스 데뷔 때 저 가격 준다고 하면 오히려 하이브가 배임이지. ㅋㅋ 당시 어도어는 수익도ㅠ제대로 나지도 않았던 신생회사인데.

30배 요구해서 하이브가 거절했다며?

요구한게 죄야? ㅋㅋㅋㅋ

그렇게 요구하면 죄인이라 감사 하고 고발해야 해? ㅋㅋㅋㅋㅋ

원래 협상이라는게 다 그런거지..요구하고 깍고 흥정하고 ㅋㅋㅋ 밀고 당기고 주네 못주네

해도 너무하네, 아니꼽고 더러워서...하면서 협상하는거지..ㅋㅋ


양측 다 변호사를 끼고 협상했는데  그것도 김앤장, 세종을 끼고..

아니 김앤장과 세종에 회계사가 없고, 기업전문변호사가 없어서 30배를  불렀을까? ㅋㅋㅋㅋ

쟤들도 머리쓰고 치밀하게 계산해서 흥정하는거야

너님들이 대충 숫자만 보고 거품무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허무맹랑하게 일 안함...ㅋㅋㅋ

성공보수가 몇억 몃십억 심지어 백억대를 약정했을 수도 있는데

걔들이 무슨 딸랑 전자계산기 하나 가지고 대충 통빡 굴려서 협상했을까? ㅋㅋㅋ

내부 고발이 들어와서 감사 하는거에요

내부 고발자 입장에선 

공채로 입사 했는데  어느날 무당 지인이 낙화산으로 들어와서 이것 저것 간섭하고

어느날 1945 문서를 발견 했다면?  무서웠을것 같은데요 

내부 고발자가 용기 있었다고 봅니다   


회사를 사유화가 문제죠  낙화산 지인들을 경영진에 포함 등등 ..

그런 개소리는 님만 믿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에서만 그런 소리 하시고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ㅋㅋㅋ
님 따 당함 ㅋ

?

30배 요구도 애초에 하이브가 풋백 시기를 29년으로 늘려버려서 말한 거. 애초에 1000억도 2년간 평균 영업이익의 배율로 받게 된 건데 (신생이라 영업이익을 못낼 거라 판단한 건 하이브.) 게다가 이제는 콜옵션 발동해 풋 못하게 하려고 해임 진행하는 거고. 결론은 이미 뉴진스가 영업이익을 예상보다 미친듯이 내버려서 만들어진 사단임. 하이브가 민에게 1000억을 줄 거 같음? 어림없는 소리. 어떻게든 콜 옵션 발동시켜서 대량으로 헐값에 사들일 거임. 그리고 계약기간동안 민 고사시키고. 이게 안 보이나? 전형적인 수법인데.

실제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어차피 하이브 입장에서도 민희진쪽이 모의한 문서내용 같은게 발견되면 가만있기는 힘들지....민희진측도 하필 그런 문서를 회사에서 제공한 pc로 하다가 포렌식에 걸린 것도 깝깝하긴 함. 민희진에게 할말이 있다면 하이브쪽에서도 할말은 있는거고.

어차피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서로 가만있기는 힘든 판이 됐음. 이러나 저러나 포장질해봐야 윗대가리들 밥그릇 싸움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고.

세종이 성공보수 약정 10%만 약정했어도(이보다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음..성공보수는 무조건 있을 듯)
2,400억이면 240억원을 받는건데 그런 사건을

세종이 뭐 대충 통빡굴려서 주사위 굴려서 주식가치 평가하고 회사미래가치 평가하고 이랬을까? ㅋㅋㅋ

소송 1년, 2년 해서 100억원을 버는 것도 아니고 , 협상만 잘하면 아주 짧은 기간에 협상을 이뤄내면  큰 수익을 올리는 사건인데 전력투구 하는거지..ㅋㅋ

세종이 30배 불렀으면, 그게 민희진의 강력한 요구에 의한 배수든지, 세종이 권유한 배수든지
적어도 세종은 30배를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임..

물론 중간에 배수가 조정이 되서 깎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던졌겠지..

최종오퍼는 아니었을테니까

그 사람들은 너님들만큼 단순무식하지 않음..그걸로 밥먹고 사는데 ㅋㅋㅋ

30배는 세중이 제시했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 그 이상으로 요구하면 법적으로 문제소지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2천억? ㄷㄷ
하이브를 일군 일등공신인 방탄 얘들 개인 재산 천억은 되려나?

ㅋㅋㅋ 그건 하이브 입장이고 민씨 주장은 아니라잖아.
ㅋㅋ 즐거우세요? 아직도 소름 끼친다.
공장형 아이돌 만드는 하이브...
이미 답은 민씨 해임 정해진 수순이지만
하이브 이미지는 당분간 좋은 이미지 올리기 힘들거임.

하이브 입장?저부분에 대해서 민희진도 인정했는데?기자회견에서도 가만있어도 천억 받는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함

저기 왼쪽 아래 어도어 2년 영업이익 평균치 가중이라 써있네요. 그나마 지금 단계가 저거지. 영업이익 더 늘었으면 엄청 튀어올라겠네요. 풋백 이게 워낙 도박같은 거라. 딱 보니 그냥 감당안되기전에 정리하려한 게 맞네요.

그런데 민희진 해임되서 임기 못 채우면 하이브에서 콜옵션 행사할 수 있나요?  그럼 민희진 개털일 텐데. 1000억 2000억이 쓸모가 없음. 거기다 주식 보유시 경업 금지나 그거 풀린다고 해도 계약으로 26년까지 묶이는 거면 좀 처참하겠네요.

아니요..귀책사유가 민희진 한테 없으면 오히려 하이브에서  남은 임기의 급여와 성과급 까지 줘야 됩니다....그래서 하이브와 김앤장이 배임죄가 성립은 안되지만 귀책사유를 인정받기 위해
고발한걸로 제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귀책사유가 민희진한테 있게 되면 콜옵션행사도 할수있고  남은 계약기간의 성과급 ..급여 모두 안줘도 되거든요..
오늘 이진호 기자가 카톡에 검은색 칠해진곳 취재해서 깠는데..
거기에 뉴진스 권리침해소송으로 계약해지 시키고...어도어 지분 확보한 다음 .. 뉴진스 계약 다시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러면 민희진에게 귀책사유가 생기는거죠..
그리고 김앤장 출신 변호사 유튭에서 만약 검게 칠해진 부분이 뉴진스라면 (이진호 기자가 검게 색칠된곳 까기전에 촬영해서 모르는 상황)  위험해 질수 있답니다.
내 생각에는 그래도 감사로 실행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임죄가 성립되진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그 변호사는 만약 거기에 뉴진스가 들어가면 배임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위험한 생각이고..어도어 빈껍데기 만드는거라고..

요구 계속 들어준거 보면 하이브는 전혀 내칠 의도 없었던거 같은데 지분 인상 요구 + 베임 공모 정황 나왔는데 내가 하이브라도 의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