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들 다하는 데뷔 쇼케이스 없음. 초반 이름 알려야 할 홍보 일정 거의 없다시피 함. 르세라핌은 당시 수십 개의 일정이 잡힌 상태. 쇼츠영상도 거의 없고. 심지어 컴백도 기자회견 나와서 민희진이 언급해서 아는 사람이 많음. 그제 동영상 떳는데 하이브 홍보 없고 뉴스에서 알려줌.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엔 홍보를 했어야 했어요. 그 이미지 관리 하기로 유명한 블랙핑크도 그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거기다 인방에 몇 나간 거 보면 딱히 신비주의 컨셉도 아니었고. 의도해서 한 게 절대 아니라는 말. 지금은 굳이 예능 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이제 거의 브랜딩이 방탄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