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저게 악담이면 여기 글쓰시는분 90%가 악담이라고 봐야하고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당 ㅎㅎㅎ

기자회견 하기전에도 투자하겠다고 DM이 온다는데 돈에 미친 세상 갔다는 말까지 했었는데

기자회견 이후에 민희진에게 상황도 많이 나아진 상황에서 투자제안이 안갈꺼라는게 더 바보같은 생각이지.

물론 자기 회사 차릴수도 있고...

하이브는 분명 후회할꺼야. 뉴진스 비슷하게 신인그룹 성과냈다고 해서 그게 계속될수가 없거든

민희진 나갔는데 누굴 따라할꺼야. 그리고 실력없는 애들이 있어서 ㄹ 처럼 될 확률이 높음.

기자회견 뒤 민희진에게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고 여기는 건
대부분 사실이 뭔지 알 생각도 없는 멍청한 일부 여자들이겠죠.

 네이버 댓글 성비 보니 뻔히 나오던데요.

 그리고, 뉴진스가 뜬 건 곡이 결정적이었지 민희진이 어디서
다른 멤버 뽑아서 컨셉으로 치장한다고 대박나기가 쉬울리가요.

논점이탈하지 말아요

그곡을 픽한것도 민희진.

뉴진스가 이지 리스닝으로 성공하니까 새로나오는 신인들 상당수가 이지 리스닝에

소년 소녀 컨셉으로 많이 나오는것만 봐도 알아야지.

작곡진들이 애초에 에셈 때 부터 민희진이 알던 사람들이라
얻어걸린 것이지 무슨 음악적 조예가 대단한양 말하시면 안 되죠.

 그런데, 왜 반말 합니까?

얻어 걸린다는 무슨 말이에요?  이상한 말하시네. 얻어 걸리는데 2년 만에 나오는 곡마다 연달아 히트시키고 빌보드 탑100에 3개나 올리고 메이저(코카콜라, 나이키, 맥도날드,애플 등) 광고 엄청 따낼 정도의 브랜드를 끌어 올렸는데요? 하이브 적통인 르세라핌은 대체 뭐함?

트렌드가 바뀌긴 했어요. 뉴진스 성공으로. 그 이전엔 블핑 느낌의 걸크러쉬만 나왔었는데.

아는 것 없는데 아는 척은 무지하게 하는 타입인 듯 ㅋㅋ
녹음 디렉팅도 하는 사람인데 좋은 노래 못 구해올까.ㅋㅋ
BTS뷔가 최근에 프로듀싱을 의뢰할 정도면 인간 관계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멤버들이나 지인들에게 하는 것 보면 잘 챙기는 타입 같음.
거액 베팅이네 뭐네 SM에서와 달리 트러블이 생겼다면 르세라핌 론칭 할때부터 불거진 갈등이 그렇게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지.
짜증나는데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 거고...
내가 보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교류나 인간미 배제하고 돈으로만 거래를 하니 이 사달이 났다고 생각함.
뉴진스 표절 느낌으로 컨셉을 밀고 나간다던가 몇년 되지도 않는데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든가...
부딪히는게 한둘이 아니었겠지.
방시혁이 뉴진스와 찍은 사진이 없을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