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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4 05:56
[잡담] 르세라핌 Burn the Bridge 뮤직비디오 말 많던데요.
 글쓴이 : 축게보안관
조회 : 1,208  

https://m.news.nate.com/view/20240503n09314?mid=e01

기사참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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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이형 24-05-04 06:53
   
르세라핌을 좋아하지만 왜색은 르세라핌의 디폴트 처럼 늘 첨가되는 부분이라 저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던 부분임. 그래서 그런 부분은 대충 넘기고 없는 셈 치는 편이기는 했어요.

본격적으로 친일 논란이 생기면 입장이 난처한 그룹인게 일본 멤버도 있고 일본팬도 많아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부정하기도 어렵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입지가 줄어들 논란만 생기는 것이 안타깝네요.
신홍 24-05-04 07:03
   
수십년째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논란거리라 ...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의 출발선이 8090년대 일본 초창기 아이돌 문화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고,
해외 진출의 첫번째 교두보가 중국 아니면 일본인데 중국 시장은 이제 물건너갔으니...
욕은 하고 싶지만 현실은 이해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꿈속나그네 24-05-04 08:16
   
흔히 하는는 말이 아이돌의 시초는 일본이다
초창기 한국 아이돌은 전부 일본 카피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 ㅋ

다 헛소리임 ㅋ

그 당시늕 문화의 흐름이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음
보통 서국권 이서 유행하면 1~2년 후에 일본에 흘러갔고
다시 4~5년 후에 한국에도 유행하는 식이었음

그리고 한국에 유행할 때 즘에는
처음 시작된 서구권과 일본의 영향을 동시에 받거나
아예 일본을 건너뛰고 서구에서 한국으로 바로 넘어와
유행을 타는 것들도 있었음

근데 요즘은은 서구권에서 영향을 받아
유행하고 발전했던 문화가
한국 색이 덧 입혀지고 재창조돼서
일본과 서구권으로 역수출되는 시대를 살고 있죠 ㅋㅋ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그냥 중간 과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ㅎㅎ
     
축게보안관 24-05-04 08:24
   
일본 아이돌 영향력 아래에 있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우리가 언제 일본 아이돌 영향력 아래에 있었나요?
꿈속나그네 24-05-04 07:56
   
뭐 마케팅 적인 관점에서 일본취향을 고려하는 정도라면
이해가지만...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하나 예를 들면
공연 시작 과 끝부분 내레이션이나 중간 멘트를 
일본어로 하는 부분 이라던가...
굳이? 왜? 멋인가? 라는 ??? 나오는 부준들이 있더군요
그동안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더라도...
요즘같은 상황에선 트집잡혀서 논란거리가 될만한 여지가...

예전에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도
해왜 나가면 인터뷰도 나레이션도
중간 멘트도 인사도 전부 중국어로 해서
아니 한국어 -> 현지어 번역 시스템일 텐데
저러면 중국어->한국어->현지어 로
번역해야 하는... 굳이 저런 비효율 적인 방식을?
(그 당시는 중화사상 이라는 게 이슈되기 전)
그냥 별다른 반감은 없었지만
왜 저렇게까지 고집일까? 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자국 문화의 자부심도 좋지만
좀 지나치게 집착하는 느낌이었음
나중에 중화사상이 한국에도 알려지고 되돌아보니
빅토리아의 행동들이 이해 가더군요

사쿠라도 보면 그 당시 빅토리아가 생각남~
뭐 반감까지는 아니지만...
좀 과한? 부심이 보이긴 하네... 정도?
근데... 요즘 하이브 행보라던가, 친일적인 마케팅 보면
그런 행동들 때문에 덩달아서 미운털 박힐수도있음...
실력논란 자만심 논란도 있는 판에...
뭐 좀 영악하게 처신하고 조심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일본인 답지 않게? 그런 약은 수 쓰는 타입이 아니라
더 좋아했던 부분도 있지만.....
아이러니 하네요 ㅋ

그리고 조금은 다른 관점이지만~
트와이스 일본 삼인방이나 쯔위의 경우
해외에서 꼬박꼬박 한국어로 하더군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기특해 보이는 반사 작용은 있네요
nasnas 24-05-04 08:26
   
이 그룹은 정도가 너무 심함.
안티 프레자일 앨범부터 꾸준히 의도적인 왜색을 심어넣음.
광개토경 24-05-04 08:28
   
전혀 문제 없더만. 처음 피가 일장기 같다? 그거 말고 논란될게 하나도 없고.

뮤비 보면 왜색은 없음. 반대로 오히려 뉴진스 디토 보면 그냥 한국 여고생?이 아니라 일본여고생 삘이 너무 남. 그래서 일본 개저씨(희진이한테 호구들)들이 환장하긴 했을 듯. 일본인들에게 이질감도 적고.

르세라핌과 뉴진스 스타일만 놓고보면 뉴진스가 압도적으로 일본 취향에 맞게 나옴.
     
꿈속나그네 24-05-04 08:32
   
일본을 떠올리게 만든다 VS 일본인들이 염원하는 이상향

이 둘은 확실히 다름 ㅋ 베트맨과 슈펴맨의 차이만큼
          
광개토경 24-05-04 08:38
   
뭘 떠올리게 만들고 염원하는 이상향임? ㅋㅋㅋ.

그냥 지 꼴리는 대로 해석한 거 뿐이지.

붉은(피 색깔) 피에 대비되는 흰색을 차용한게 그냥 일반적인 거지, 그걸 일장기 생각하는게 뇌에 그게 많이 찬거지.

르세라핌 음악 보면 너무 일본에 어울리지 않게 강한쪽 위주라서 일본 개저씨들 취향 고려 전혀 안하는게 문젠데. 반면 뉴진스는 그 반대고.
               
nasnas 24-05-04 08:40
   
취향과는 다른 관점인데
               
꿈속나그네 24-05-04 08:40
   
"그냥 지 꼴리는 대로 해석한 거 뿐이지."

공감 ㅋ
               
꿈속나그네 24-05-04 08:45
   
그리고 용어 정리좀 ㅎㅎ

일본 개저씨 = 기존의 아이돌 오타쿠, AKB 를 위시한 지하하이돌 포함
뉴저씨 = 한류는 물론 일본 아이돌 에도 관심 없던 새로운 부류

비슷하다고? 얼렁뚱땅 퉁치면 곤란~ㅋ
                    
광개토경 24-05-04 08:56
   
일본 개저씨겠지 뉴저씨겠음? ㅋㅋㅋ

뉴저씨가 어디 있음? 아이돌이 무슨 대중화된 것처럼 착각하지 맙시다. 그냥 이미지 차용해서 돈 뽑아 먹는거 뿐이지.

그리고, 개저씨 운운하는 개줌마가 일뽕에 환장하긴 했지.
                         
꿈속나그네 24-05-04 11:18
   
뉴저씨라는 단어는 일본 매체에서 나온단어 ㅋ

기존의 일본 아이돌 오타쿠가 아니라
서양 음악 특히 락 마니아 사이에서
뉴진스만은 기존 아이돌과 다르다고
응원하는 부류가 생겨서
뉴저씨 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함 ㅎ

그리고 민희진은 일관되게 일본과의 연관성을 부인해 왔음
심지어 일본 매체에서 일본 영향 받은거 아니냐는 돌직구 에도
일일이 근거를 들어가며 정확히 아니라고 반박함 ㅋㅋ
                         
꿈속나그네 24-05-04 11:28
   
르세라핌 왜색논란에 어설픈 카더라 지식으로 뉴진스를 끌어들이는건 자충수임 ㅋ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ㅎㅎㅋㅋ
일본이 뉴진스에 환장하는 이유가... 
일본인들이 정말 좋아하고 꿈꾸는 "이상형" 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절대 도달할 수 없고 흉내내기도 힘든
"이상향" 같은 그룹이 라서~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ㅋ

대략 2000년대 초반에 이런말이 있었음~
일본에서 망가로 꿈꾸고 애니로 염원하는 일들이
한국에서는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그 정점에 있는 존제가 뉴진스 같다는..... ㅋ
                         
광개토경 24-05-04 12:37
   
민희진이 일본과 연관성을 부인하긴 개뿔.

애당초 뉴진스가 일본에 프로모션을 얼마나 했는데.

그리고, 일본인이 뭔 뉴진스에 이상형을 가진다고 개소리를 하는거야? 오히려 예전 스피드 느낌 나니깐 그 나이대의 아저씨들이 좋아하는거지. 그때가 일본 경제의끝물기간이기도 했고.

민희진 디토에 특히 일본 아저씨들이 열광하는게 아니다. 디토 보면 그냥 일본 감성 물씬 풍기는 왜색 쩌는 뮤비 그 자체야.

민희진은 그리고, 지가 부정하는지는 몰라도 일뽕 꽤 들어간 사람이고.

그리고, 위 네이트 뽕 맞은 기사는 정신 나간 기사 맞다. 오히려 르세라핌은 일본 멤버가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보다 일본적으로 흥행할만한 이미지 메이킹은 그닥인게 팩트다. 오히려 일뽕적인 요소는 뉴진스가 다 쓰고 있지. ㅋㅋㅋ

정신 차려 ㅋㅋㅋ
                         
꿈속나그네 24-05-04 12:57
   
뇌피셜 카더라 아니말고 어쩌라고를 이토록 당당하게 말하다니~ 대.다.나.다.

"그냥 지 꼴리는 대로 해석한 거 뿐이지."

다시한번 공감 ㅋ
외붕이 24-05-04 08:53
   
왜색 있는건 팩트지 뭘 그럼??
도입부 나레이션 일본어나 흰색 타일 바닥에 번지는 피는 솔직히 일장기 의도한거 맞는거 같음

몇몇  장면 해석은 단월드 수준으로 말도안되는데 일본시장을 잡기 위해서인지 꾸준히 왜색 넣은건 맞는듯
저런건 국내역풍도 생각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터지네
     
준수 24-05-04 08:56
   
그냥 정신 병자 세상이다  가지고온 사이트도 네이트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rani 24-05-04 08:57
   
요즘 중국인 않뽑고
죄다 일본인 멤버 뽑는거 사실 아님?
     
광개토경 24-05-04 09:11
   
중국은 시장 자체를 막아놨고, 중국애들은 런이 기본이라 안 뽑는거지.

중국애들은 백날 우리나라법으로 계약서 작성해봤자 중국 런 쳐서 중국에서 활동하면 우리나라 법이 백지화되버리니. 그냥 중국이 정상국가만 되도, 일본 애들보다 중국애들 쓰겠지. 돈이 더 될테니 ㅋ

일본은 kpop이 가장 쉽게 뽑아 먹는 동네인데다가 그룹활동에서 민폐도 잘 안 끼치는 편(그짝 사회가 집단에 폐 끼치는 걸 두려워하는 사회)이라 선호할 수 밖에 없지.
공알 24-05-04 09:17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 드리기 위해 늦었지만 제가 직접 시청하고  오겠습니다 

시청한 결과 전혀는 아니지만  왜색 같지는 않습니다 
데뷔곡 피어리스 컨셉의 모델 같은 분위기가 있네요 모던하고요

나레이션으로 일본어로 시작하고,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했음에도  일본어 나레이션에는 일본어 자막이
나오는게 괴상하네요
이거 말고는 왜색 같지 않습니다 

한국어 자막으로 해도 일본어 자막이 나와서  영어로 바꿔 읽었습니다

아마 왜색이라고 하는게  일본어 더빙하고  한글자막 설정해도 일본어 문자는 바뀌지 않는 것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듯
dlfqpcjrruf 24-05-04 09:18
   
일본 오타쿠 방시혁이 뭍은 그룹이라
문제제기하고 의심은 해볼만 함
     
공알 24-05-04 09:23
   
나레이션으로 한미일 3개국어 하고 그래서 그러는건지

르세라핌은 한복 한번도 안입혔던거 같은데요
     
무영각 24-05-04 09:26
   
Bts 세븐틴 뉴진스 아일릿 다 어쩌라고  경솔한 소리를

무상관하는건가
          
공알 24-05-04 09:29
   
뉴진스는 빼주시죠  안 묻음
               
무영각 24-05-04 09:34
   
딴 살림한 거 아님 , 한 건물에서 먹고살고 연습하고 조력받고 다 했는데 갈라놓으면 무리
                    
dlfqpcjrruf 24-05-04 13:07
   
방시혁 안 뭍어서 방시혁이 몰아내려고 했는데
같은 무리로 퉁치면 그게 더 무리
가을연가 24-05-04 10:04
   
방시혁이 중궈들 안뽑으니 중궈들 뿔났구만
     
dlfqpcjrruf 24-05-04 13:07
   
정신병자
영원히같이 24-05-04 10:13
   
르세라핌 힘내자
익스플로전 24-05-04 11:27
   
저당시에도 트집잡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트집을 잡혔는데도 코첼라에서 트집잡힐 일을 또 했다고??
함부르크SV 24-05-04 12:11
   
일본의 어떤 것을 배척해야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 없이 무조건 일본과 관련한 것이라면 먼지 한톨이라도 묻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모든 것을 "왜색"이라는 간편한 레이블링아래 싸그리 묶으면 우리나라 케이팝 아이돌들 중 무사할 아이돌이 하나도 없을텐데(웃음). 이건 뭐 일본의 "일"자만 나와도 왜색문화라고 호환마마라도 걸린 것 마냥 부들부들 떨던, 김대중 일본문화개방 시절 이전으로 돌아가길 원하시는 것인지ㅋ

 그리고 뉴진스는 일본과 연관된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들 하시는 것 같은데....민희진의 인터뷰에서 일본 영향 안받았다고 한 것은 ‘오쿠하라 문화’, ‘푸른 글자 계열 문화’ 부분일 뿐이고 그 이후에 자신이 좋아했던 일본 문화들을 주루룩 나열하고 있습니다요...민희진과 뉴진스는 일본과 무관하게 순수(?)할 것이라는 망상들은 고이 접어두심을 추천드립니다ㅋ
애초 현직에서 종사중인 음악 관련 전문가들 중에서 케이팝이 일본과 완전 무관한 100퍼센트 순수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분이 과연 계신지, 있다면 대체 어떤 분인지 좀 궁금한데 여기 계신 순혈 내셔널리즘 추종 애국자(ㅋ)분들 중 어디 한번 그런 사람 소개 좀 해주실 분 있으십니까? 
케이팝이 일본 문화의 아류일 뿐이라고 주장한다면 당연 개소리겠지만 문화 공유적 차원에서 일본과 주고 받은 것이 아주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진짜 음알못 제대로 티 내고 계신거라 단언드리겠습니다잉

그나저나 "독도" 관련 망상은 즐겁게 처웃고 갑니다 ㅋ
뭐 그렇게 해석질 조ㅅ꼴리는대로 가져다붙이며 재미있게 노는 것도 자유긴 하겠죠. 그렇게 수도없이 내던지다보면 운빨 뽀록으로 개중 맞는 것도 간혹 있긴 할테고. 문제는 그걸로 우리돌은 순수하지만 느그돌은 타락했다며 자신들의 어줍잖은 팬심충족과 그룹간 개싸움질을 유도하는 얄팍한 수작질이 보인다는 것이 가소롭긴 합니다만ㅋ
방시혁에 대한 증오는 좋습니다만 그 증오심을 죄없는 개개의 아이돌들에 대해서까지 투사하며 사이버불링 발광중에 계신다면 너님들의 정신 상태 꼬라지부터 먼저 살짝 돌아보심이 좋겠습니다잉ㅋ
축구중계짱 24-05-04 12:16
   
댓글에 또 정신병 걸린 인간들 또 억까 시동거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진짜 과학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억까 하는 것들 죄다 전에도 르세라핌 억까하던 ㅄ들이네 ㅋㅋㅋㅋ
광개토경 24-05-04 12:46
   
르세라핌은 일본 멤버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본과 어울리지 않는 걸크러시한 이미지로 솔직히 일본 젊은 여성층 아니면 그닥 호응 받기 어려운게 현실이지.

일본 뽕 뽑을 생각이면 어리고 큐트 발랄하게 이미지 잡고, 뉴진스 디토처럼 갔겠지. 뉴저씨? ㅋ. 그냥 일본 스피드 향수 느끼는 아재들이 환장할 만한 요소 다 갖췄지. 디토에 나오는 여학생들이 우리나라 여중여고생들이 하는 행태가 아니잖아. 80,90년대에도 한국은 전혀 안 그랬거든. 뭐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도 연상 많이 되기도 하지만 ㅋ. 뉴진스가 뭐 독특한 민희진이 만든 독창적이다? 이런 건 진짜 개오버지. 국내 걸그룹들만 봐도 서로 컨셉 이미지 쓸만한 건 다 베끼고 했는데.

그냥 별 문제 없는 뮤비를 탈덕아줌마처럼 소설이나 쓰면서 헐 뜯는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애당초 르세라핌은 너무 일본뽕에 안 맞는 컨셉으로 나오는 게 제일 큰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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