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노노거리는 거 보니까 경상도 출신 조선족인가보네
구글링해봐라 경상도에서 만주로 이주 많이 해서
아직도 조선족이랑 언어가 비슷하단다 빙시나
어쩐지 지가 중궈니까 일부러 과도하게 아닌척 하는거였구만
남한테 뒤집어 씌우기나 하고 짱걔시끼 이거 딱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시간 잠수하더니 고작 또 밝혀낸게 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내 뒷조사하면서 내가 쓴 글과 댓글 보면서 공부를 좀 해라 베충아
니가 사는게 인생이냐? 개돼지지.
너같은 아이큐 모자란 일베충들 일부러 반응보려고 놀리면서 노는 건데
당황한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진짜ㅋㅋㅋㅋ 손은 왜 떨어 빙시나 ㅋㅋㅋㅋㅋㅋ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정상회담 공동선언’도 없는 방일의 성과는 고사하고 놀러 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맹폭했다.
변 대표는 16일 정치경제미디어 ‘스픽스’의 ‘정치마키아밸리’에 출연하여 “기본적으로 외교란 상호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퍼주고 받는 것 하나도 없는 정상회담이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된 전경련과 게이단련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 창설을 두고 그는 “강제징용 피해자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에게 눈속임하는 것이다”라고 평가 절하했다.
변 대표는 이 기금과 관련하여 “한·일 기업들이 청년 인재를 양성하자는 좋은 뜻으로 했으면 모를까 이것은 분명히 강제징용된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대신하는 것이다”며 “기업들의 주주총회나 이사회 등 의사결정기구에서 반대할 수도 있는 ‘배임행위’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대법원 판결로 일본 기업의 한국내 자산을 현금화시켜 배상해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행정부가 못하게 막느냐”며 “행정부의 사법권 침해이자 범죄다”라고 맹비난했다.
인터뷰 사회를 맡은 박진영 정치평론가가 “윤 대통령이 일본 신문들과의 인터뷰에서 ‘징용문제 해법이 향후 한국의 정권 교체 등으로 재점화 될 수 있다는 일본내 우려에 대해서 ‘걱겅하지 않아도 된다’라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는 “무슨 법률적 근거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게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영원히 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일정상회담만이 아니라 4월에 있을 ‘한·미정상회담’도 걱정이다”며 “지금 전략산업인 반도체 기술 다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미국만 잡고 있으면 된다’라는 지지층을 위해 또 무엇을 퍼다 줄지 걱정부터 앞선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사실 미국은 지금 한국에 줄 것이 없다”며 “말 그대로 좋은 말, 립서비스 밖에 없다. 그런 소리와 융숭한 대접받으러 가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한탄했다.
변 대표는 “지금의 한·미·일의 관계를 보면, 100여년 전 ‘가쓰라-태프트 밀약’과 ‘대동화 공영권’이 연상된다”며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야 한다”고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