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습들이 CG나 뽀샵이나 수정이 전혀 아니라는게 ㅎㄷㄷ 함.

일본이 유행시킨 혈액형 성격론은 없어졌음?

오늘 피식 다 봤는데
너무 말라서 개인적인 얼굴 취향은 아님..
이쁜지 전혀 모르겠음ㅜ.ㅜ
그래도 성격은 안티가 많은 것 치고는
우려했던 바와는 다르게(?) 그늘이 별로 없는 느낌이라 너무 다행이었네요
르세라핌, 아일릿 같은 공장형 아이돌 보다
아이브가 백배는 더 잘되길 응원함~

뭐 외모는 취향이긴 하지만~
여자 아이돌 외모 5대장에
수식어 수준으로 항상 상위권에
꼽히는 걸 보면 미인 인걸 부정할 수 없죠 ㅎ

그리고 22년도에 악플 정말 심했죠
23년도 부터 줄어들기 시작했고
스타쉽에서 탈덕수용소 조지면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
응원하는 여론이 훨신많아요

그리고 22년도에 악플엄청나서
힘들었을거라 걱정들 많이 하는데
사실 그해에 엄청나게 바빠서
뭐 다른 생각하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었었다고 하더군요 ㅋ

그리고 성격도 누가 뭐라고 하던
본인 스스로가 아니면(떳떳하면)
별로 영향 받는 성격이 아니라고 ㅎㅎ 

요즘 유행하는 "원영적 사고" 만 봐도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인걸 알수있죠~

제가 장원영 팬은 아니라서 잘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알려주시는 좋은 정보네요
무엇보다 성격이 밝은 걸 보니 평소 우려하던 걱정이 해소되서
참 보기 좋았습니당~

예쁜 사람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tv에 예쁜 애들 안보고 몇달 생활 하고 다시 보세요

네일 좀 심하지 않나?..ㅋ

요즘은 크고 화려한걸 많이 하더군요
옛날처럼 굳이 네일샵 안가도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도 많아져서~
더 부담없이 많이들 하는거 같네요
(요즘 네일샵은 뭘 붙이고 떼려고 가는 게 아니라
손톱과 손의 미용과 건강 관리를 위해 가는)
 
특히 걸그룹은 악세사리의 하나 처럼
유독 크고 화려한걸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컨셉이 호랑이라
호랑이 발톱이 연상되는
하얀색의 길고 날카로운 네일 을
하는 거 같아요
안무 중에 호랑이 발톱(네일)을
강조하는 동작도 몇군데 있고~

또 이거 보면 같은날 인데
장신구(네일 포함) 다 떼고
챌린지 하는 중 이네요
아마 탈부착식 네일인듯

https://youtu.be/VMDo-3N9Ksc

다른 날에는 다른 네일인 걸 보면 탈착식으로 쓰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