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5-13 11:50
[잡담] 민희진이 정말 뉴진스 위한다면 이따위 짓 안 했죠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673  



 민희진은 기자회견서 하이브측이 르세라핌이
민희진표 걸그룹인양 혼동하도록 강요했다고
했고 그래서 홍보 못 했다고 했는데 거짓입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와 2021년 11월 13일에
나눈 카톡 대화를 증거라고 보여줬는데 박지원이
실제 매체 홍보가 어떻게 이뤄져 왔는지 모르고
사실과 다른 헛소릴 한 것일 뿐입니다.

 뉴진스 데뷔 이전 해인 2021년 8월 24일 
스타뉴스에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이 합류한
쏘스뮤직 걸그룹과 별도로 전원 신인으로 구성된
민희진 걸그룹이 준비중이란 기사가 나왔거든요.


 변호사 대동한 자리서 거짓말 뻑뻑 내뱉는 
민희진이 무슨 뉴진스를 위한단 건가요.



 [단독]'프듀48' 허윤진, 사쿠라·김채원 하이브 新걸그룹 합류

 2021.08.24

 하이브 걸그룹은 5~6명 정도로 구성 예정이다.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 포함 3명에 '프로듀스 48' 출신 
허윤진, 나머지는 쏘스뮤직 소속 연습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하이브 레이블은 쏘스뮤직 론칭 걸그룹과 별도로 전원 신인으로 
구성되는 일명 '민희진 걸그룹'도 준비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298311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dontknow 24-05-13 11:58
   
아몰랑... 그게 핵심이 아닌데... 어쩌라고... 아무튼... 그래도... 차별받았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아...
등등... 여러가지 예상해 봅니다.
공알 24-05-13 12:31
   
55분. 

'어도어'는 2022년 첫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민희진 걸그룹'으로 회자되며 기대감을 모아온 팀으로,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민희진 대표가 전체 제작과정을 총괄한다

=> 이 메시지가 현재 협의된 내용인데요, 위 메시지 이상의 정보(전원 10대로 구성, 이미 미디어에 노출되고나 아이즈원 출신 멤버나 재데뷔 멤버는 포함되지 않음 등)의 메시지가 나가는 것이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쏘스에 미리 노티스를 해두고자 합니다. 웬만하면 너무 밝히지는 말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내보낸 기사 내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11112_0001648680

대중은 팀 이름도 알 수 없으며
김채원 사쿠라가 어느 팀에서 데뷔하는지 모르는데 전원 10대나 신인이라는 이런 문구를 넣을 수 없게 만들었으니
민희진 걸그룹에서 데뷔하는 건지 혼동이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
     
혁신정치 24-05-13 12:37
   
박지원이 민희진에게 요청한 건 2021년 11월 13일이고
민희진 걸그룹이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합류 쏘스뮤직
걸그룹과 별도로 전원 신인이란 기사난 건 2021년 8월 24일입니다.

 굴 부터 제대로 읽고 말씀하셔야죠.
          
공알 24-05-13 12:41
   
홍보를 파편화해서 뿌리기 때문이죠 

카톡 문자 내용대로 홍보 문구에는 전원10대나  신인을 쓰지 못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musics/10096029

카톡 문구 내용 컨트롤 c  컨트롤 v 했죠
 이 같은 것만 봐도 혼동을 충분히 주었다고 봅니다
               
혁신정치 24-05-13 12:43
   
민희진이 기자회견서 지껄인 꼬라지가 무슨 하이브가
일괄적으로 정상적 매체 홍보 압력 넣어서 틀어막은 것처럼
말했으니 하는 말 아닙니까?

 그리고, 이미 스타뉴스 같은 유명 매체서 2021년 8월에
정확한 홍보 기사가 나갔는데 2021년 11월 기사를 왜 가져오세요?
                    
공알 24-05-13 12:46
   
조각조각 흩뿌려서  퍼즐 맞추기 식으로  홍보를 하면  매니아들이나 짜맞춰 이해하죠
저 뉴스 하나로 보면 충분히 혼동 주는 겁니다

안 그랬으면  전원 10대나  신인 표현을 넣어서  사쿠라 김채원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대중들에게 홍보를 했겠죠
                         
혁신정치 24-05-13 12:51
   
사쿠라가 아이즈원 활동종료 뒤 처음 한국 들어온 게 2021년 8월 23일이고
저 허윤진 기사 나온 게 24일입니다.

 아이즈원 출신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았던 때에 저 기사는 아이돌 관심층이
많이 봤을 테구요.
                         
공알 24-05-13 12:53
   
https://www.mk.co.kr/news/musics/10096029

어도어 관련 기사에서는  카톡 문구 내용대로  전원10대나 신인이라는 표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쿠라 김채원이  어디로 이동할 지 데뷔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사 내용 워딩을 보시죠  저 워딩 기사를 본 사람도 수많은 사람이니 이후로 갈 수록 혼동스럽겠죠
                         
혁신정치 24-05-13 12:57
   
무슨 계약서에 명시한 것도 아니고 박지원이 하라는 대로
잘못된 행동 했으면 민희진도 공모자가 될 뿐인데요.
                         
공알 24-05-13 13:05
   
그 날짜 이후로 홍보 기사에는 표현을 못했다는게 팩트겠죠?
dlfqpcjrruf 24-05-13 12:32
   
다른 사람이 갑자기 나의 인생 전부를 부정하는 공격을 했을때
자기 인생을 모두 걸고 대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당연한 본능이자 권리이다

팩트 - 충분히 회사 내부적으로 잘 처리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희진과의 사적인 감정을 법 도발 시전으로 먼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한 것은 방시혁이다. 1인 왕국체제를 공고화 하기 위해 게임업계 적대적 운영방식을 그대로 시행함. 인재 빨아먹고 뱉기. 이걸로 그냥 끝임. 민희진이 짤려도 방시혁은 그냥 자본을 이용한 독재자 섀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공알 24-05-13 13:06
   
논리가 없네요 

님이 반박을 하려면 
 2021.08.24 일에  전원 신인이라는 표현을 한  하이브의  조각퍼즐 기사  이후에 

2021.11.12 일에  카톡 내용대로 김채원 사쿠라, 신인, 전원 10 대  등  이런 표현을 못한 채 내보 낸 기사들

이 날짜 이후로  데뷔 전까지  전원10대, 전원신인 , 김채원 사쿠라 등  이런 내용이 들어간
기사를 가져와 보세요 (사쿠라 김채원은 정확히 민희진 그룹에서 데뷔하지 않는다라고 알 수 있는 기사내용)

만약 님 주장처럼  표현할 수 있었다면 그 이후로도 홍보 내용에 차별화 하기 위해 사쿠라 김채원이 없다고 알 수 있는 기사 내용 문구를 썼겠죠
 
 
Total 182,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239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2030
182037 [기타] XX브가 연령제한 걸어 놓은거 맞는거 같은데? 샌디프리즈 01:59 80
182036 [잡담] 엔터판의 꽃뱀. (2) NiziU 01:06 219
182035 [정보] 검증] 하이브, 뉴진스 뮤비에 업로더 설정 연령 제… (2) joonie 00:49 234
182034 [보이그룹] RM 'Groin' Official MV NiziU 00:33 62
182033 [잡담] 하이브가 유튭 연령제한을 걸었다? (5) NiziU 05-27 321
182032 [정보] ‘가요무대’ 안지완, 나훈아 명곡 ‘고장 난 벽시… 휴가가고파 05-27 57
182031 [잡담] 유튭 연령 제한은 자동으로 걸릴걸요 (13) 행복코드 05-27 300
182030 [걸그룹] 스테이씨 컴백 D-40, 3기 팬클럽 모집 시작 (2) getState 05-27 84
182029 [정보] [이데일리]하이브 "뉴진스 신곡 MV 연령제한, 당사 … (116) 꿈속나그네 05-27 667
182028 [걸그룹] NiziU DayDay. SUPER LIVE 2024 Behind NiziU 05-27 109
182027 [잡담] 이제는 못보는게 아니라 안봐야하는 타이밍임 (1) ㅎㅈ 05-27 353
182026 [잡담] 가마니 보니까 킹받네 (19) 공알 05-27 543
182025 [걸그룹] 에스파 'Armageddon' MV (12) 영원히같이 05-27 446
182024 [잡담] "강형욱 폭언 녹취있다"… 갑질 논란 진실공방 (8) 공알 05-27 650
182023 [잡담] 민희진, 강형욱 얘기좀 고마하자 (11) 키노피오 05-27 440
182022 [잡담] 민희진의 회사 찬탈 야망, 그리고 무속 경영. (4) joonie 05-27 450
182021 [잡담] 달리는 탈덕수용소 (영상) (1) NiziU 05-27 377
182020 [정보] 탈덕수용소 재판 참석 (1) NiziU 05-27 278
182019 [잡담] 탈덕이 2차전 강다니엘 (6) 수박서리 05-27 451
182018 [잡담] 민희진 '지영님 0814'의 정체 (28) 영원히같이 05-27 780
182017 [방송] 초등학교 때 이미 70kg 넘었다는 장성규 ㄷㄷ 컨트롤C 05-27 336
182016 [잡담] 흘러가는 꼴이 부대표와 민희진 사이에 서로 폭로… (13) 기억의편린 05-27 734
182015 [잡담] 장위안 근황 (6) 마스크노 05-27 476
182014 [잡담] 부대표가 스파이가 아닌가 궁금하네요 (5) 공알 05-27 510
182013 [방송] 치어리더 최초라는 타이틀 수식어가 많다는 박기… 컨트롤C 05-27 2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