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5-25 05:57
[잡담] 임금 미지급은 중대범죄행위
 글쓴이 : 공알
조회 : 1,077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는 증거 없으면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일 뿐이고 
있더라도 이해가 다를 수 있는 당사자간의 감정 싸움일 뿐입니다 
감정싸움과 사회적으로 잘못한 것은 구분해야죠


임금을 터무니없이 적게 주거나 안주면 그건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역사에 의하면 노예도 임금을 받았다고 하던데)

인간은 사회유지를 위해 근로를 제공하면 그 대가로 임금을 받습니다 

임금을 떼먹거나 제 때 주지 않는 것은 근로인의 생활안정과 정서에 영향을 끼치고 
거시적으로는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사회질서를 갉아 먹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임금 미지급 행위를 중대범죄 행위로 바라보고 노동부는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고용인의 범법행위를 차단하고 근로인을 구제하기 위해 개입하여 중재합니다  "접수"했을 때 말이죠 

임금체불이 만연해 사회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죠
임금을 제 때 주지 않거나 미지급은 그 사회의 미개한 수준과 함께 합니다 
  
또한 "나중에 주면 될 거 아니야" 식으로 별거 아닌 거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우리사회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는 임금은 법적으로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신고를 하려면 최소한 
14일이 지나야 했을 것이고 , 신고 접수, 담당관 배정, 연락 및 소환, 진행상황 전달, 그리고 입금까지의  신고 접수 개시 시점부터 통상 1~2달이 걸립니다 + 알파 천차만별 일 신고인의 인내여유로 신고가 늦어지면 기간은 더 늘어나겠죠

정당한 임금을 신고하고 나서야 받았을 마음의 상처
생활 여유가 없는 사람은 이 시간 자체가 더더욱 고통이겠죠 


별거 아니라고 넘어가는 이 미개한 마인드,  이를 지적하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양심은 없고 준법 정신이 미약한 사회성이 결여된 미개함이 아닐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이시윤 24-05-25 09:31
   
강형욱 임금 체불 논란

해당 직원과는 일반 근로계약이 아닌 사업자 계약을 함 (기본급 소액+매출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줌)
9월 중순에 해당 직원이 관두고, 9월 말까지 기존 고객 환불 다수 발생. 이 지점에서 인센티브를 어떻게 줘야 하는지 고민됐음 (그 직원이 근무했던 기간까지의 매출만 계산할지, 관둔 이후 월말까지의 환불도 포함해서 계산해야 할지 등)

그래서 연락 시도했으나 월급 지급날까지 연락이 안되어 연락을 받아달라는 의미의 액션으로 9670원만 입금함. 이후 노동청 신고+해당 직원이 퇴직금도 받아야겠다 함. 계약 당시 퇴직금 없다고 합의했어서 반응 안좋게 대함. 변호사 자문 구한 결과 퇴직금 줘야 한다는 의견이라 기본급, 인센티브, 퇴직금, 연차수당까지 계산해서 다시 주었음.

이 부분은 해당 직원 마음 생각 못한 경솔한 행동이었던 것 같고, 지금도 직접 만나서 더 사과드릴 의향 있다.
     
하이시윤 24-05-25 09:42
   
강형욱의 실수
1.소액임금+인센티브 계약ㅡ근로계약임. 근로기준법 적용됨
이럴경우 용역계약으로 해야함. 
2.상대가 연락안하더라도 회사기준으로 지급하고 이의신청들어오면 그때 협의했어야함
불꽃요정 24-05-25 10:05
   
이 분은 어떻게든
강형욱 잘못이다 를 주장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제일 핵심은 저 건에서
"계약전 퇴직금은 지급 하지 않기로 서로 협의가 되었다."
이 부분인데.
그래서 지급 안 했던 것이고.
단순 실수일 뿐인 것을 가지고 언플한다고 그게 통할리가.

퇴사 직원들의 "고의적 악의" 가 가득담긴 "언플"에는
찍소리도 안 하면서,
이런 걸로 어떻게든 강형욱 깔려고 하는게
좀 파렴치 없어 보임.
     
공알 24-05-25 11:27
   
아니 저는 이 임금 문제에 관해서 퇴직금? 뭐 안 받기로 협의 했으니 안줬던거지
라는 님의 주장에 잔잔한 빡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실수로 포장할 순 없습니다
퇴직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는 것 역시 주장이고 확인하기 어렵죠
세상 어떤 미친놈이 퇴직금을 안 받겠다고 합니까 기부자인가요 그거 반강제 아닌가요

아니 중요한 건  강형욱하고 직원하고 퇴직금 가지고 무슨 협의를 하고 지랄을 하든 간에
퇴직금 기준을 충족하면 법으로서 보장하는 권리요 의무인데
강형욱이 법 위에 존재한다는 겁니까?
퇴직금 안주겠다고 하고 채용하는 기업이 제정신인 기업인가요 

찍소리는 또 뭐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양쪽 입장에서 서로 싸가지 없다고 볼 것이죠
강형욱측도 뒷담화 앞담화 깠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직원들만 뒷담화 깠겠습니까
살면서 뒷담화 안까는 사람들 있나요 부처들인가요 그 분들은 혼잣말로 뒷담화 깔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겠죠 A가 B,C 한테 욕을 하고 B,C 둘이서 A욕을 하며 스트레스 푸는데 그걸 A가 녹음을 했다면 B,C만 욕설한 걸로 남겠죠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은 뻔하게 서로 누가 원인제공을 했니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일절 욕도 안하고 정말 자상하고 누구보다 친절하거나 
또는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인데 뜬금없이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순 있겠죠
갑질의 진실은 그들만 알겠죠 이런 상황에서 갑질했냐는 증언자의 숫자에 기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갑질을 했는지 증언은 있지만  직접 본게 아니니 그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은 겁니다
동키11111 24-05-25 11:33
   
이건 강형욱이 계약을 잘 못한 것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사업자인 강형욱의 잘못이고,
사업계약이란 개인사업자와의 용역계약을 해야하는데, 하지 않고 근무했다면 상대방이 개인사업자를 내었다고 하더라도 근로계약으로 봐야함.
또한 근로계약의 경우 퇴직금은 법에서 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줘야함. 이건 근로계약에 표기해도 효력 없음

자동차나, 보험영업의 경우 대부분 이런 방식을 택하는데, 몰랐다고 하기에는...
     
공알 24-05-25 11:51
   
이 분 배우신 분
키노피오 24-05-25 12:25
   
아직도 빤스런 안하고 계속 똥글쓰네

그래봤자 당사자들이 나와 정확한 증거 나오지 않으면

이미 여론 뒤집힌거고 페미에서 끝난건데

어떻게든 강형욱 흠집하나 잡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네
키노피오 24-05-25 12:28
   
임금체불건 하나였으면 이렇게 파장이 커지고 문제가되면서

강형욱 나락갔을것 같애?

동정심을 호소하는 악질 갑으로 묘사되면서 시작된거

뉴스반장도 빤스런했는디 본인은 얼마나 똑똑하길래

계속 물고다님?

본질적으로 임금체불 잘못됐고 과거에 바로 잡았잖아?
마릴린분노 24-05-25 12:48
   
아니 미지급이 아니고 잘못된거 바로잡고 추가지급까지 다 했다잖아 떼먹은게 아니라~ 왜 지랄임??
     
공알 24-05-25 14:04
   
그건 결과론적이고요  그럼 어차피 줄건데 내일 주나  30년 후에 주나 같은거죠?
주장으로는 연락이 안됐다고 만원만 입금 한 것은 연락 안되고 포기했으면
떼먹었을 거라는 가정이 나오지 않나요?
          
중용이형 24-05-25 14:14
   
그러니까 법적으로 더 따질 문제는 아니란 거죠. 법 좋아하시고 분명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 있지도 않은 사실 '그냥 포기했으면 떼 먹었을 것' 이란 가정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공알 24-05-25 14:28
   
법적인 문제도 있지만 상식적인 문제로 보이는데요 

연락하면 줬을 것이다  <-- 애초에 정상 임금을 퇴직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이게 어렵나요
                    
중용이형 24-05-25 14:34
   
일반적이진 않겠지만 법적 효력이 있건 없건 강형욱 입장에서 믿고 있던 계약 내용상 지급할 금액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협의가 필요해 연락을 시도했다고 밝혔음. 케바케. 상황에 맞게 봐야지. 자신의 상식에 꼭 맞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해 못 할 분은 아니실테고 더욱이 그 문제는 이미 법적으로 해결 된 사항인데 이게 이해가 안가십니까?

강형욱이 좋은사람이고 바른사람인지는 제가 알 길이 없지만 논란 내용 중에 제외해도 상관 없는 논란이라면 퇴지금 지급 문제라고 봅니다. 그 건은 완료 됐으니까요.

다른 문제들이 사실인 경우 덧붙여 비난하는 건 가능하다고 해도 다른 문제들이 애매해지니까 다 끝난 문제가지고 법적으로 어쩌니 이제와서 또 따지는 게 비상식이죠.
                         
공알 24-05-25 15:38
   
아니 그러니까 퇴직 14일 이내에 정당한 급여를 지급하라고 법으로 되어 있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협의하려고 만원을 입금했다는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뿌직!
차라리 협의하기 위해서였다면 회사가 생각한 둘 중 하나의 금액을 입금시키고
연락을 취했어야 그 주장을 뒷받침하겠죠

4개월간 뭐한거죠 법도 어겼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쉴드를 칩니다
                    
중용이형 24-05-25 14:41
   
꼴뵈기 싫은 거면 그냥 그렇다고 욕을 해요. 괜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느라 힘 빼지 마시고요. 다른 거 가지고 '못 믿겠다' 하시는 거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수 있겠는데 이미 법적으로 다 끝난 사안 가지고 '법적으로 심각하다' 고 했다가 '법을 떠나 비상식적이다' 고 했다가..이 문제에 왜 이렇게까지 과몰입하시는지 잘 공감은 안되지만...

강형욱도 잘못이라 인정한 부분을 굳이 제가 '잘 했다' 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강형욱 자신도 잘못을 시인했고 지급할 거 다 했는데 뭘 계속..할말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공알 24-05-25 15:45
   
아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한 적은 없는데요
법적으로도 퇴직 14일 이내에 정당한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그럼 왜 신고 당한 거죠?  문제가 없었는데 신고 당한건가요? 

 비상식적인 일을 비상식적이다고 하는거죠 
범죄자들도 실수한거라고 할 수 있죠? 문제는 없죠 맞는 말이네요
공알 24-05-25 14:22
   
변호사도 주는게 맞는 거라고 한 것을 보면 원래 주려고 했던 돈이 연락하면 도로 주려고 한 돈이 아닌 거겠죠
14일 이내에 입금하는게 원칙인데 만원을 넣고 연락되면  나머지 도로 주겠다?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퇴직 후 14일이내에 정상 임금을 지급하는 걸 어겼잖아요
     
중용이형 24-05-25 14:27
   
강형욱 본인의 속마음까지 알 길이 없지만 그 사람이 해명한 내용은 그 얘기가 아니었음.
연락이 오면 주겠다가 아니라. 협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해서 협의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서 일부러 자극적인 금액을 보내 연락을 시도했다고 이 점은 자신의 잘못이었다고 인정했음. 그러니까 줄 돈을 안 주려고 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협의하려 했다 임. 정해진 금액이 없이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그리고 계약상 퇴직금은 생각 안 했었다고 했었음. 변호사와 상의한 부분은 상대방이 고발하며 퇴직금을 요구한 부분임. 진실이든 아니든 이미 끝난 사안에 대한 해명으로 논리적으로 이상한 정도는 아닌 듯. 아니라고 믿고 싶으면 얼마든지 트집 잡을 수야 있겠지만..

그래봐야 그건 끝난 일임.
          
공알 24-05-25 14:37
   
퇴직한 날까지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지, 떠난 후에도 그 달 말까지 기다려 환불된 걸 모두 계산해 인센티브를 차감할 지 고민했다는 건데  연락이 안되면 자기 유리한대로 했을거 아닌가요?
아니 애초에 고민할 이유가 뭐가 있죠 인센티브는 인센티브대로 계산하면 그만인거 아닙니까 
아니 양보해서 그러면 자기한테 유리한 금액을 먼저 입금하고 연락을 했을게 상식 아닌가요?  연락이 안됐다고 만원을 넣고 연락이 되길 기다린다라...
               
중용이형 24-05-25 14:42
   
상식은 잘 모르겠고 그러니까 강형욱도 그 부분은 자기가 잘못 생각한 것 같고 잘못했다고 인정했잖아요. 뭘 더 어쩌라는 거에요;;;;;;;;;;;;;;;;;;;;;;;
                    
공알 24-05-25 15:24
   
그러게요
          
공알 24-05-25 14:38
   
원래 없던 퇴직금을 요구했다고 왜 물타기를 합니까  퇴직금은 기준만 충족하면 법적으로 발생하는 권리이자 의무인데    퇴직금을 맘대로 안주는 법이 있는가 보죠?
               
중용이형 24-05-25 14:43
   
물타기가 아니라. 뭐 알아서 생각하십쇼. 다 끝난 문제가지고 뭘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음. 퇴직금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않은 것과 직원 학대, 동물학대가 직접적인 연관 자체가 없는데... 그래서 뭐 어떻다는 건가요?
                    
공알 24-05-25 15:20
   
기간으로 쳐도 9월에 퇴직해서 다음 해 1월 14일 날 입금 받는거 자체가 상식으로 생각 하시는지  아니 이건 상식인데요  퇴직금 안주다가 노동부 신고 당하고 준게 어떻게 연관이 없다고 하시는지
          
공알 24-05-25 14:42
   
그리고 말이죠... 9월에 퇴직한 걸로 추측이 되는데  신고 후 입금 날짜는 다음해 1월 14일 이더라고요?  퇴직 후 몇개월이나 시간이 있었죠???   

4개월 가량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중용이형 24-05-25 14:44
   
말이 되든 안 되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요. 법적으로 끝난 문제라고요.
                    
공알 24-05-25 15:28
   
법적으로  신고 당한 후 해결해서 끝난 문제면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되는거죠
월급을 4개월 지나서 받는 것이 상식인가요
알 바 아니시면 그만 대변하시고요
중용이형 24-05-25 14:46
   
그리고 노예는 임금 못 받았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이 노예가 아니라 근로자들 동원한 걸로 보는 가장 큰 증거가 바로 임금지급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노비를 노예와 동급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노비는 사유재산 인정되는 계층이라. 일반적인 노예와 다르거든요.
     
공알 24-05-25 15:33
   
죄송합니다... 웃고 가겠습니다  촤하하하핫

노예도 임금 받았습니다 건국 역사도 짧은 미국 노예들도 임금 받았고요 

고대의 노예들도 임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대 기록을 찾기 어려워서 몰랐던거고
당연히 고대의 노예는 돈도 못 받았을거다 라는 편견이 있었던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터뷰>자이 하와스(이집트 문화재위원장) : "우리가 이번에 발견한 노동자들의 무덤은 대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 제4왕조, 쿠푸왕 시대, 4천5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고학자들은 이 무덤에서 나온 유골과 매장물을 분석해 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피라미드 건설과정에서 임금등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피라미드가 강제로 동원된 노예들의 작품이라는 오랜 가설이 깨졌다는 겁니다.

30년 동안 매일 고기를 먹었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주변 농장에서 소 21마리와 양 23마리를 매일 공급받았기 때문에 먹을거리도 풍족했습니다.
3개월씩 교대로 일하며 충분한 휴식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피라미드의 그늘이 미치는 자리에 마련된 벽돌 무덤에 묻힐 수 있는 사후의 특권까지 주어졌다고 고고학자들을 밝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촤하하하하핫
 
 
Total 182,6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38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155
182670 [방송] '밟고 밟히는 사이 아니죠'…뉴진스·에스… 코리아 01:27 131
182669 [걸그룹] 서디고 스쿨어택 에스파 슈퍼노바 'Supernova'… 코리아 00:50 68
182668 [솔로가수] 권은비 SABOTAGE 수트댄스|Suit Dance 외 코리아 06-22 358
182667 [잡담] 송소희 인스타 사진.jpg (1) 강남토박이 06-22 362
182666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음악중심 240622 하얀사람 06-22 244
182665 [걸그룹] 뉴진스 M스테 빌리 아일리시와 투샷 영상 (7) 이멜다 06-22 1231
182664 [잡담] 스피드를 깔고, 뉴진스를 보여주는 일본방송. (5) NiziU 06-22 874
182663 [솔로가수] 의외의 인맥으로 특별한 요리먹은 연예인..?!! 물음펴살인 06-22 295
182662 [걸그룹] 한몸 희생해서 이슈만든 스테이씨 악성팬 (2) getState 06-22 453
182661 [걸그룹] 스테이씨 7/1컴백 트랙리스트 getState 06-22 55
182660 [정보] 윤서령, 오늘(22일) 데뷔 첫 팬미팅 개최…“최선 … 동도로동 06-22 199
182659 [솔로가수] 지코의 아티스트 암살 시도하는 권은비.. 코리아 06-22 1225
182658 [솔로가수] 스타가 아니라 슈퍼스타...이효리 (10) 코리아 06-22 735
182657 [잡담] 뉴진스 민지와 2ch 창시자 히로유키의 만남을 기대~ (6) NiziU 06-21 1407
182656 [걸그룹] 뉴진스 일본뮤직스테이션 SuperNatural(영상) (4) 샌디프리즈 06-21 1206
182655 [정보] [EBS] 원영적 사고의 특별함도 알고~ 원영이도 보고~… 꿈속나그네 06-21 445
182654 [걸그룹] 스테이씨 윤세은 출국영상 외 getState 06-21 156
182653 [솔로가수] 송소희 신곡 뮤비.swf (5) 강남토박이 06-21 278
182652 [배우] [달짝지근해] 배우들,,,,이런 조합 상상도 못했네..… 코리아 06-21 289
182651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 'ABCD' Music Bank 240621 (2) 하얀사람 06-21 202
182650 [정보] 역대 음반 누적판매량 1~10위 (한터차트 기준) (5) 피테쿠스 06-21 542
182649 [솔로가수] HYNN(박혜원) 쇼츠 티렉스 06-21 108
182648 [걸그룹] 유럽 초통령 등극한 아이브 근황 (feat 있지) (2) 꿈속나그네 06-21 1039
182647 [걸그룹] 전설의 부장뱅크...여자친구 여름비 코리아 06-21 254
182646 [보이그룹]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주는 그룹 .jpg 낫유워 06-21 33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