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는거는 다 빼고 법적인 것만 묻겠습니다
[가상 인터뷰]
강형욱측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1. “약간의 기본급과 대부분의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한 분이었다”며
“그분이 업무를 그만하신 다음부터 많은 환불이 발생했다”
“그분이 근무한 날까지의 매출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드려야 하나, 9월 말까지 기다렸다가
환불 내역을 차감 해서 인센티브 계산을 해드려야 하나 딜레마가 있었고, 협의를 해보고 싶었다”
기본급과 인센티브는 다릅니다 그렇죠?
9,760 원 입금은 인센티브에서 환불차감을 했다는 이야긴데 그럼 만원이 기본급이라는 이야기인가?
기본급이 저렇게 작을리는 없지 않은가???
기본급은 원래 얼마엿나?
(위 사진은 9,760원 입금하고 노동부에 신고 당한 후 변호사가 주는게 맞다고 하여 이체 했다는 기록)
이름은 가리는게 맞다만
그렇다면 왜 입금한 금액은 모자이크 처리 하는가?
노동부에 신고 당한 후 변호사가 주는 것이 맞다고 하여 이체하였다고 발언하였다
그렇다면 환불금액 등 정상적으로 인센티브에서 차감할 거 다 차감하고 입금했을 것인데
모자이크 처리된 입금 내역의 자리수를 보면 꽤 큰 금액인 것 같다
처음에 환불금액을 차감하고 입금한 9,760원 과 //
노동부 신고 당한 후 변호사 자문을 받고 입금한 금액이
얼핏 봐도 큰 격차로 보이는데? 이 것을 단순히 몰랐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일부러 안주려고 한 것이고 그래서 최종 입금 금액을 알 수 없게 가린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