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 2021년 8월 24일 쏘스뮤직에서 사쿠라 김채원이 합류해 데뷔한다고 단독보도 하나 냈는데 무슨 문제냐? 하시는데요
이미 완성 되어 있는 뉴진스가,
긴급하게 부랴부랴 합류시켜 연습시키는 르세라핌을 위해 입꾹닫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건 과연 누구를 위한 입꾹닫 or 입틀막 이었을까요?
1호 걸그룹 타이틀을 가져가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려고 했으니 적극적 뉴진스 홍보가 먼저 나오면 안됐다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인 의심이겠죠
이것이 문제죠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이미 완성되어 있는 뉴진스가 홍보를 자유롭게 하게 놔둬야 무슨 문제냐 하는 그 주장에 일리가 있겠죠
아래는 전부 다 다른 기사들임
마지막 기사가 8월 25일 기사입니다
그간 아주 씹고 뜯고 맛보고 하다가 ...
사쿠라가 계약을 하기 위해 2021년 8월 23일 입국 하려다가 27일로 연기합니다
그리고 8월 24일 단독 보도로 쏘스뮤직에서 데뷔한다는 기사가 나왔죠
아무 상관이 없었다면...
그 시기는 이미 뉴진스가 완성되어 있는 상태였으니
뉴진스 전원 신인등 자유롭게 홍보하는 걸 놔뒀으면 됐겠죠
뉴진스가 이미 완성되어 있고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데
완성되지도 않은 상태인 르세라핌을 위해
8월24일까지 왜 입꾹닫 하고 남이 내주는 기사를 기다려야 할까요
이미 수많은 저런 기사들이 뿌려졌는데요
저런 기사 나오고
뒤늦게 단독보도 하나 내고 쏘스에서 데뷔한다고 말 했는데? 무슨 문제? 냐고요?
그게 문제가 없었으면 어도어가 자유롭게 홍보하고 기사내게 놔둬야죠
이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