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피해자가 고등학생은 맞는건가요?

저사람 주장하는 내용 보면, 알맹이가 하나도 없음. 즉, 판을 뒤집을 만한 내용이 하나도 안나오고 오히려 소말리라는 민폐 유튜버에게 갔던 국민적 시선을 다시 제시에게 끌어오는 역할만 하게 됐음

1. 팬이 바로 포기안하고 재차 왜 사인 안해주냐고 물어봤다는데 이정도는 뭐 아무것도 아닌 행동임
  (심지어 그 미성년자 팬이 그렇게 말했다는 증거도 없음)

2. 미국인이 한국어를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의문이고, 이사람은 그 가해 프로듀서쪽 지인이라 중립입장 아님

3. 폭행이 이루어질 때 자리이탈한 점, 바로 술자리를 또 가진 점, 팬을 돕지않고 수사에 미온적이었던건 사실임

4. 초대받아 왔다는데, 초대장을 뿌린게 바로 폭행에 가담했다고 피해자가 주장하는 그 프로듀서쪽임
  서로 친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폭행을 했다는 해당 프로듀서에 대해선 중요한 쟁점인데도 증언 안함

한마디로 말해서 꺼져가는 불씨에 기름만 끼얹은 것과 같아서 제시측만 더 곤란하게 됐고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