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타임 같기도 하고요...
저는 지금까지 나온 베몬 노래 다 마음에 들어서
이번 곡도 듣다보면 좋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이틀 인가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일단 노래 자체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쉬시를 정말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던 것도 크겠죠. 근데 전체 노래가 영어 노래라 베몬이 벌써 영어 가사 노래를 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당연히 선공개 노래라고 생각했네요.

곡 자체는 좋은데  그냥 미국 힙합인데요

저도 방금 보았는데...  ㅋㅋㅋ  가방끈이 짧아서 뭔말인지 모르겠더라는...

잘 만들었는데 뭐가 망했다는건지??
난 YG스타일이 보여 좋았음.

그곡은 멤버들 재능의  과시  의도로  보이고 ,노래가 좋은지 나쁜지 반응이야 
사람 마다 천자 만별이여,,,
비사이드 수록곡이라 대중성을 추구하지 않는거 라고 ,,일종의 디저트 나 서비스 성격이구
우린 이정도 한다,,뭐 그러한 목적이고 
에구 피디컬 음반의 수록곡들이란게  대개 그렇지
대중성이 강한 좋은 곡이고 하면 다음 발표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에 타이틀곡으로  넣을 게구,,
들어보니 다른 수록곡중 좋은 노래들이 많던데 ,,왜그리 성급한겨 ??
전곡 발표후에 떠드시구랴

로제 때문에 주가 올랐다고 정신줄 놓고 베몬 노래를 내 놓았다니... 본인이 정신줄 놓으셨나 보네요.ㅋ
로제 노래 나온게 며칠밖에 되지 않았고 그 이후에 주가가 올랐는데...
베몬이 그 짧은 며칠 사이에 곡을 준비해서 나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

그냥 수록곡 정도면 모르겠는데 이게 타이틀곡..? ㄷㄷ 심지어 멤버들과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음
최근 행보 보면, YG도 그렇고 테디도 그렇고 정말 이제 감 다 잃어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