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니뽕진들 말이죠.
처음 개화했을때 서구인들 보면서 "와 쟤네들은 왜이렇게 몸이 좋아?"
하다가 내린 결론이 육식입니다. 그래서 육식 금지령이 해제..
근데 그래도 별다른 변화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인종개량을 해보자 하고 일본 남자를 유럽에 파견하고 온 서구인 남자를 일본녀가 대접하고 해서 결혼시켜서 개량해보자 했던적이 있어요.
근데 실패.. 왜냐고? 서양 여자들이 꼬꼬마 일본놈과 결혼하겠냐고요?
그리고 일제 강점기 초기에 이번엔 대상을 조선인으로 바꿈.
조선에 보낸 일본남들이 조선녀와 결혼하면 좀더 체격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래서 보조금 같은거 줌.
근데 결말은 대 실패.. 대 역전.
그 보조금을 받아간 95%가 일본녀-조선남 결합이라는거.
그래서 일본에 온 조선남과 결혼하는 일본녀들이 급증해 버린거.
그도 그럴게 인종개량의 특명을 받고 조선으로 온 일본남들은 대체로 중상위권 남자라는거
그러니 이런 일본남들이 상민 천민의 여자를 아내로 맞고 싶겠냐고
양반의 여자를 맞고 싶겠지?
근데 양반이 이들과 결혼시키겠냐요?
조선의 상위 1%인 매국노집안은 어떨까? 얘네들도 일본남과는 결혼시키고 싶지 않아 했음.
그에 반해 일본으로 간 조선남은 어때요?
이 양반들은 그냥 그 시절에 유학간 사람들이 많음.
이 말은 이 양반들은 집안이 꽤 잘나가는 집안이라는 말. 그당시 일본 유학을 가려면 돈이 엄청 들어요.
서울 경성제대 보낼때도 집안에 소를 팔아야 보내는데 일본은 더 하죠.
그러니 이렇게 집안도 좋고 체격도 좋은 남자를 일본녀들이 어떻게 거부합니까?
요약하면 지금 일본녀들이 한국남 선호하는거 오래된 전통임.
그리고 매국노들도 일본남은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는거
일본에 나라는 팔아도 가문과 딸은 못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