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로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고 매스콤에서 자주 접할수 있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남기기 위하여 수출을 고려하여 제작을 하겠죠 그러나 한가지 놓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이냐? 드라마 내용에서 서민층의 집이 50평이 넘어가는 셋트로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부유층의 스토리로 맞춰서 촬영을 하다보니 화면속 영상은 화려하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서민층 청소년들이 시청을 하다보면 괴리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죠 더 나아가서 해외의 외국인 시청자들도
한국의 서민층도 저렇게 화려한 집에 사는구나 하는 오해를 살것이고 차후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을 왔을때
실망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뭐 빈곤층 서민층만 촬영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드라마
10개중 3개 정도라도 서민층의 삶을 그린 드라마를 그리고 과장되어 현실감이 떨어진 셋트에서 촬영을 하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