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고민서 기자] SBS 대기획 '대풍수'의 연출자 이용석 감독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극찬했다.
손나은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대풍수'에서 '해인' 아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손나은이 연기할 '해인'은 약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으며 약초를 알기 위해 해보지 않은 일이 없는 인물이다.
호기심 많고 항상 말썽을 달고 살지만 속에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모습이 숨겨져 있다.
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선 예정된 부귀영화도 버리는 여인이다.
에이핑크 미모담당 손나이쁜 나은이...^^;
오늘 본방사수 하마..ㅋ
열심히 배워서 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