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민낯의혹 자체해명 "열심히 화장했는데…" 폭소
배우 유인나는 12월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기자님. 민낯이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아닐 뿐 제가 열심히 화장을 한
것이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유인나는 같은 날 오후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너무 춥네요. 저처럼 내복 꼭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8시에 만나요. 89.1 에서"라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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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메이컵아티스트느님을 찬양하라....
아마츄어는 아무리해도 민낯으로보이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