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다는 저는 반대로 생각을 했는데요.
과연 노력이라는 말을 붙여야하는 방법로적인 문제를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지로요.
약점을 가지고 그것을 이용 협가하면서 얻는것도 노력이고 실력이라고 말을 해야하는지
그러한것들을 허용해야 하는지,
과연 성공이라고 하는것이 무릭적인것과 신분 상승으로만 분류를 할수 있는것인지,
현실과 이성의 차이의 갭을 드라마가 어떠한 식으로 풀것인지
1,2 회를 본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회가 궁금해 졌고요,
님의 말씀처럼 된다면 제가 생각하는 뻔한 결말쪽이 되겠죠.
아직은 그쪽이라고 생각안하고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많이 보아왔던 것들, 뼈대위에 어떤 살을 붙이느냐? 님은 그 살을 보신거겠죠.
하지만, 기본적 뼈대위에 살을 붙인다고 해도 결국에는 현대판 신데렐라로 귀결되는 그런류가 지금까지에 드라마에 표준이기에 식상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을 이끄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