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팔지 않더라도.. 하라가 광고를 하면 그 광고를 본 일본인이 한국에 관광왔을때 여러 소주중 하라가 선전한 처음처럼을 선택하겠죠. 장근석같은 한국에서
인기도 없는 놈이 광고료가 왜 쌔겠습니까.
세계적인 인기로 봐서는 현아가 센터죠
광고 클릭수를 봐도 알텐데요. 다만 제품을 파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인기 따위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환상보다 매출이 중요하니까 하라 광고료가 높겠죠.
클릭수(유툽 조회수)라는건 결국 인지도와 인기의 수치잖아요.
근데 세계적인 인기가 있으면 뭐합니까. 결국 돈 되는건 일본인의 인지도와 인기라는
소립니다.. 유럽, 미국에 인기 있어도 결국 소비는 일본, 중국인이 대부분 하니까요
그 소리입니다. 투표수는 뭘 얘기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시스타가 한국에서
광고 찍는 편수만 봐도 대세죠. 뭐 어찌되든 시장 논리로 돌아가는 세상이고 광고대행하는 분이 여러가질 고려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