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caf***는
“기업의 광고모델에는 무수한 조건이 있지만 그 모델의 도덕적 이미지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적용되고 있다.
남양유업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부도덕한 기업을 광고하고 있어선 안된다”
고 주장했다.
또 아이디 @cor…는 “
모델 계약할 때 계약서에 을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위약금 배상하는 계약 있을 터.
김태희는 반대로 갑인 남양유업에 손해배상 청구해야 할 듯. 광고 나오면 애꿋게 욕먹게 생겼잖아”
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