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돌들이 유난히 잘 저러고 놀잖아요. 오랜기간 합숙하면서
스킨십에 거부감이 없어진 탓도 있을테고 어느 정도 기획사에서 요구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저건 진짜 평소에도 저러고 노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중국어에 서툰 종대랑 민석이가 루한이한테 의지를 많이 했을테니까..
거의 가족 수준을 넘어 거의 한 몸 같은 사이겠죠 ^-^
루한이... 너라면 용서한다!!! 엄마랑 아들같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한이는 왠지 좀.. 왕엄마 느낌이 들어요. 특히 멤버들 챙겨줄 때의 자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