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15061.htm
타히티는 25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러브 시크' 무대를 가지며 컴백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티는 짧은 블랙 미니드레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골반을 벌리는 안무와 각선미를 강조하는 과감한 안무로 섹시미를 강조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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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작년에 투나이튼가 먼가 하는 신나는 여름노래로
내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팀인데...
이번 노래도 신나려나.
춤은 전혀 안 야한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