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815n03223
이에 성유리는 "처음 진행해보는 토크쇼이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되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경규 선배님, 김제동 오빠가 옆에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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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가 될지도 모를 캐스팅...
너의 후배들이 따라 하고 싶은 모벨이나 멘토가 되어가는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