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3-10-09 23:41
[걸그룹] 구하라-한승연, 한글날 인증샷 "한글 사랑…고맙습니다"
 글쓴이 : 부동심결
조회 : 4,2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6&cid=949501&iid=687931&oid=213&aid=0000385280

한글.jpg

일본 공연 앵콜 때 의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짤방달방 13-10-09 23:45
   
하...하라 하의 실종!?
     
게으리 13-10-10 00:01
   
하앍...
근데 저렇게 앉으면 종아리 근육이 튀어나오지 않나 ㅡ_-
          
짤방달방 13-10-10 00:29
   
코피퐝!
               
게으리 13-10-10 00:38
   
케익은 얻어 잡수셨소? ㅎㅎ
                    
짤방달방 13-10-10 00:38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나이도 한 살 더....ㅠ
                         
게으리 13-10-10 00:43
   
나이 더 드시기 전에 좋은 사람 만나셔야져...
          
곰탱이 13-10-10 02:39
   
하앍 하앍 2
     
제네러 13-10-10 07:58
   
ㅎㅎㅎ,,,
진짜로?
깜놀 했자나여...
게으리 13-10-09 23:58
   
방금 전 팬게에서 소식 듣고 왔네요.
콘서트에서 일본사람들에게 한글사랑을 전파했더군요...
맘마밀 13-10-10 00:08
   
일본사람에게 한글 전파도 좋은일이지만
그전에 예전 독도질문에 시원스레 답했음
국내 활동도 수월하게 인기도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었는데...
그 놈의 돈이 몬지..
     
게으리 13-10-10 00:11
   
맘마밀님 카라게시물에 자주 악플 다시는데, 주의해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을텐데요.
독도질문건도 카라가 대답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활동하면서도 3.1절 기념 트윗 올리고, 광복절 감사트윗 올리는 아이들입니다.
같은 아이돌팬이시면서 불편한 댓글을 다시는 것 다시한번 자제 부탁드립니다.
          
맘마밀 13-10-10 00:14
   
악플로 보이셨나 보네요
악플이 아닌 엿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단거고,.,,

악플이라 하더라도
개개인의 자유의지로 다는 댓글을
타인에 의해 자제해라 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든 의견을 올릴자유가 있고
자기가 싫어하는 연예인에게 댓글 다는것또한
자유죠
제가 심한 댓글을 다는것도 아닌데
자제해라 라는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게으리 13-10-10 00:16
   
그러시군요...
싫어하는 연예인이니까 게시물마다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겠다는 거군요.
이 게시물을 찾아보는 다른 분들의 기분이 어찌되건 그리 하시겠다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맘마밀 13-10-10 00:18
   
제가 아무 카라 기사에나 댓글 다시는걸로
보이시나 보죠?
이번경우 예전 독도가 누구땅이냐 이 인터뷰 질문이
생각나서 댓글 단겁니다

이렇게 한글사랑을 일본인에게 전할거면
진작 예전에 왜 그렇지 못했는지가 못마땅해서요
저만 그런것도 아닐겁니다
카라 싫어하시는분 중에서도 이 이유로 싫어하시는
분들또한 계실거구요.,,

제가 카라 기사라고 몽땅 악플 단다는 식의
발언은 곤란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저에게 자제해달라해서
그땐 제 잘못이 있는걸 인정했기에 인정했지만
이번 경우는 그렇질 못합니다
                         
게으리 13-10-10 00:21
   
몽땅 단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유난히 맘마밀님의 비판댓글이 다른분들에 비해 많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예요.
게다가 이번일은 저도 참 기특해서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악플이 달리니까
한 말씀 드리는 겁니다.

독도건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동영상이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자가 중간에 끊어서 카라가 대답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물수건s 13-10-10 02:42
   
야채가게에 기자가 와서 이 고등어는 원산지가 어디냐고 답을 강요합니다. 황당하죠. 

님이라면 관련없는 신곡 발표회장에 뜬금없는 영토질문에 즉각 답할수 있을지..

꼭 해야되는 대답인지도..  물은 사람은 작정을 하고 왔겠죠.

게시물과 관련없는 얘기를 작정한듯 따지는 님도 그기자와 아주 닮은듯..
          
맘마밀 13-10-10 14:23
   
이것저것 생각이 많으면
답을 피할수도 있지요

다만 한국사람입니다
그로인해 일본활동에 지장이 간다해도
주무대는 한국입니다

현제 카라를 보세요
한국에서 중간그룹 보다 못한 위치죠
일본 활동에 너무 치중하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카라..
한국에서 사랑 엄청 많이 받고
그 덕에 일본진출 했습니다
정말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다르게
생계형 아이돌.. 이라는 이미지와함께
열심히 하는 모습
솔직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카라를 많이 응원을 했고 그덕에
일본진출까지 하게 되었죠

그 이후는 어떤가요
국내 활동 나몰라라 하고
거기다 소속사와의 이익문제로
해체 위기까지 번지고 단숨에
인기가 사라졌죠,,,

이런 아픈 과정이 있었음에도 국내활동은
무시하고 주구장창 일본활동만 한 카라입니다
이런 카라를 계속 좋아해주겠지 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거겠죠

제가 그 기자와 닮았다고 하시는데
그런걸로 따지면 그 기자와 닮은 사람
정말 많을겁니다
이 문제는 팬덤이 나서서 쉴드 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결과론 적으로 오히려 팬덤이 나서서
역효과를 일으킨 사건이기도 하구요

이 문젠 소녀시대라 하더라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문젭니다
굳이 카라라고 깐다고 하지 마세요
맘마밀 13-10-10 00:15
   
이러니 카라 좋아하시는분들이 유별나다는 예기를 듣는겁니다
이정도 댓글 가지고 악플이라니...
인터넷 댓글 다시는분들 태반이 악플러 겠네요
     
게으리 13-10-10 00:20
   
다른 분들이 지나가면서 다시는 댓글 그냥 패스합니다.
하지만 맘마밀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이런 류의 댓글을 다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가생이 활동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악플이 달리는 경우에만 지적해왔지, 누가 카라에 대해 비판을 한다고 즉각 반응을 하며 싸움을 벌이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지적을 했다고 카라팬이 유별나다라...
과연 얼마나 카라팬들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거의 카라마을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맘마밀 13-10-10 00:24
   
카라팬들 유별나다고 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겁니다
간혹 유별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자신이 그렇게 느낀걸 아니라고 할까요?

인신공격성 댓글을 단것도 아니고
나름 약한 댓글인데 악플이라뇨..
이정도 댓글조차 악플로 보시는데
유별나다고 느껴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게으리 13-10-10 00:28
   
여러 팬들이 같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본인께서 좋아하는 아이돌이 공격당하시면 비슷한 감정을 느끼실텐데,
이런 기사에까지 그런 반응을 보이셔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뿐입니다.

제가 특별히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팬들이 모인 공간, 특히 카라팬들이 들여다보는 게시물에
좋은 댓글을 부탁드리는 것이 유별난 것으로 비춰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맘마밀 13-10-10 00:37
   
제가 욕을했나요?
이전 예기를 예로 들어 이랬으면 더 좋았을걸
하고 남긴글이죠
그러나 게으리님은
악플로 단정하시고 자제해달라고 하셨죠..

제가 느끼기엔 민감하게 반응 하셨어요
그래서 게으리님의 의견또한 받아들이지 않았구요
                         
게으리 13-10-10 00:39
   
대화가 평행선인 것 같습니다.
의견 잘 알겠습니다.
맘마밀 13-10-10 00:26
   
저도 그 영상 봤습니다만...
사회자가 중간에 끊기이전에
망설이는 순간이 있었죠
당황하고 ...
결국 답변을 못하고 망설이다 사회자가 막은거죠..
저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저한테 설명할게 아니예요
이미 다 보신분들은 다 보신영상이고
느낀 그대로 판단은 자신이 하는겁니다
전 그렇게 느꼈구요...
     
부동심결 13-10-10 00:30
   
그 질문을 한 기자가 어떤 성향의 기자인지 아신다면
그 질문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인도 파악이 되실겁니다.
     
게으리 13-10-10 00:32
   
그게 한참이나 되는 시간입니까?
게다가 독도가 누구땅인지 대한민국 사람이 모릅니까?

일본에서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한 겁니다.

한국땅이요~라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답변이 아니라,
멍청한 질문에 대한 일침을 하면서도 카라라는 이름에 걸려있는 수많은 식솔들의 비지니스도 놓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한 겁니다.

그런 대답이 즉답으로 나옵니까? 생각할 여유가 필요한 것이지요.
          
게으리 13-10-10 01:12
   
다시 논쟁이 될 것 같아 맘마밀님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만,
그 질문에 경솔하게 즉답을 하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소속사, 세션, 관계자, 관련 기업체 등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의 돈벌이를 위험하게 하는 일입니다.

왜 사회자가 끊기전에 전광석화같은 즉답을 못했다고 채근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사람이니까 속시원하게 독도 우리땅! 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상당히 단순한 생각입니다.

카라 자신들은 훌 털어버릴지 모르나, 그 대답으로 일거리를 잃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합니까?
광고 손해를 본 기업들의 역소송이라도 걸리길 바라시는 건가요.

연예인들은 정치와 철저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카라 한팀의 문제가 아니고, 또 카라 관계자들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한류산업전체가 타격을 입는 일입니다. 사실 한류는 반한이었다는 왜곡으로 발전하는 문제겠지요.

왜 꼭 그렇게 경솔한 즉답을 했기를 바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여기까지만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맘마밀 13-10-10 01:18
   
마지막 댓글입니다
기재하신 내용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한국사람으로서 당연히 서슴없이
못한 그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는것또한 아실겁니다

독도문제예요
다른문제도 아닌...
그렇게 때문에 이문제가 커진거고

그래서 저도 이 발언을 해줬다면
좋았을걸 하고 예길한건데
이걸 악플이라고 하시는 바람에
일이 커진겁니다...

전 원래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독서대 13-10-10 00:33
   
전 영상은 보지 못했는데.. 직접 보셨다니까 물어보고 싶네요...
기자가 정확히 뭐라고 질문한건가요?

독도가 누구땅이라고 질문한거 맞나요?
          
부동심결 13-10-10 00:35
   
일본에서 독도에대해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응 할꺼냐
이런 식의 질문이었습니다.
               
독서대 13-10-10 00:39
   
아 그렇군요...
누구땅이라고 할거냐고 물은거나 마찬가지긴 하군요.ㅎㅎㅎ
     
부동심결 13-10-10 00:34
   
그리고 질문을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시는 지요?
독도와 는 전혀 관련없는 앨범 쇼케이스 때입니다.
왜 가수의 앨범 쇼케이스에서 정치부나 외교부도 아닌 연예부 기자가
저딴 질문을 했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카라한테만 뭐라고 하시는 저의가 뭔지
몹시 궁금합니다.
          
맘마밀 13-10-10 00:48
   
이미 터져나온 질문이고
그 질문 이후의 카라가 대응을
못한걸 안좋게 본다는거죠

연예부 기자의 질문의도?
설마 앨범 쇼케이스든 각종 공식자리던
천사같은 기자만 있을거란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시죠?
부동심결 13-10-10 00:40
   
카라 팬들이 맘마밀님 글과 같은 류에 왜 열받는지 아시나요?
어떤 성향인지 뻔히 드러나는 쓰레기 깥은 기자가, 어떤 의도로 그런 질문을 했는지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일 이후 저 기자의 소속 인터넷 언론사와 그와 비슷한 성향의 다른 언론사가 왜곡 날조 기사로 활동기간내내
카라를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안티와 악플러들이 항상 저걸 가지고 매국노하는 개소리를 지껄이기 때문입니다.

카라가 일본에서 한국 알리기에 얼마나 기여 했는지는 알아보지도 않고 전런 왜곡 기사만 주구장창 읆어돼는게
과연 재대로 된 행동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시지요.
     
맘마밀 13-10-10 00:52
   
그럼 그 해당기자들을 원망하셔야죠
저도 그렇고 다른 일반인들 또한 기사들을 보고
정보를 얻고 그로인해 안좋은 감정도
생기고 좋은 감정도 생기고 합니다

제가 기자도 아니고 스스로 카라에 대해
다 알아볼수도 없는거구요
브리츠 13-10-10 00:41
   
트위트 자체로만 보면 아주 바람직한 행동이닝
좋은글만 달면 되죠
맘마밀 13-10-10 00:44
   
해당기자가 질문을 한 경위까지 제가 알아야 하는건가요?
왜요?
질문을 한 기자가 카라에 대해 안좋은 기사만
작성하는 기자인가요?

그래서요?
앨범 쇼케이스에서 기자가 해서는 안될
질문을 던졌고 그 점을 이해를 해달라는 예기신가요?
     
게으리 13-10-10 00:48
   
이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저나 다른분이 위에서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저와의 대화도 평행선인 것 같으니, 그만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동심결 13-10-10 00:54
   
1.매스컴이 보도 하는게 진실만 보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실과 사실을 확실히 구분하기 바랍니다.

2. 검색창에 뉴시스 이재훈 검색해 보십시오.

3. 이미 기자회견 전에 사회자가 이번 앨범과 활동에 대한 질문 해달라고 하고
시작한 기자 회견이 입니다.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니 코난pd가 쓴 기사일텐데 그 기사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쓰신 댓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ramaconanpd.net/994
          
맘마밀 13-10-10 01:01
   
한마디로 그 질문은 나와서는 안될질문이였다
그러서 카라는 대답을 안했을뿐이다
요점은 이거군요

제가 지적하는건 이일의 터지게된
진행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게 아닌데요..
이미 터져나온 질문 이후의 카라의 대처가
아쉽다는 예깁니다...

다른분들도 카라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건
해당기자의 불순한 의도의 질문목적이 아닙니다
카라가 독도문제에 대한 질문을 회피한것에
대한 것때문에 화가난것이지

언급하신 1~3번은 카라를 이해해 달라는
예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 대응을 못했다라는 예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부동심결 13-10-10 01:06
   
그럼 어떻게 대처 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저기자의 의도대로 자폭이라도 해야 했다는 건가요?
                    
맘마밀 13-10-10 01:09
   
이미 벌어진 일인데...
지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한다는거냐고
저에게 물으시면...

전 모라고 답해야 할까요...
지금이야 부동님의 부가설명으로
그 기자가 어떤기자인지 알게되고
해서 재수없게 걸린 케이스였구나 하고
느끼게 된건 맞지만.,..

저한테 물으셔도 ...
                         
부동심결 13-10-10 01:17
   
님이 쓰신 그 독도 드립...
그게 안티들과 악플러들이 항상 카라 기사에 써대는 말입니다.
그래서 ㅈ좀 겪하게 글을 쓴것도 있습니다.

다만 하나만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부동심결 13-10-10 00:59
   
하나만 더 부가적으로 설명하자만
그 질문 , 그 이후의 기사들은  카라를 흡집내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였습니다.
          
맘마밀 13-10-10 01:03
   
그 부분을 아는 일반인이 몇이나 되겠어요
카라가 운이 대박 안좋게 낚인거죠 그점은 알게 되었네요

그전엔 몰랐습니다
해당기자의 의도나 그런건...
그 사실을 아는사람 또한 그 당시
거의 없었을거구요
               
부동심결 13-10-10 01:12
   
원인이 있기에 행위가 있고 결과가 있는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한면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Schwarz 13-10-10 00:57
   
맘마밀님 첫 발언은 카라 기스내는 기분나쁜 말이 맞는 것 같네요
그만하시길
     
맘마밀 13-10-10 01:02
   
넵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이스 13-10-10 01:18
   
솔직히 그건 기레기가 잘못한거죠
마치 세븐 안마방사건이후 박한별 영화시사회에서 안마방드립친 짱개 기레기처럼요
독서대 13-10-10 01:26
   
그러고 보니 적은 내부에 있군요.ㅎㅎㅎ
일본에서 잘 나갈때 외화획득 더 잘하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국내 기자가 초를 친거군요.

요즘 또 카라 해체 기사 많던데 일본에선 팬들이 니콜 잔류 서명 받는다고 하더군요.
전에 국내에서는 팬들이 해체서명 받지 않았었나요?ㅎㅎㅎ

카라는 국내와 해외가 바뀐듯ㅎㅎㅎㅎ
     
게으리 13-10-10 01:33
   
해체서명은 카라팬이 주도한게 아니랍니다...

논쟁이 커져 본문글의 의미가 퇴색했네요.
부동심결님 미안합니다.
     
부동심결 13-10-10 01:34
   
서명 운동 경우 현재 일본에서 투어 중이기에 팬들이 모일 수 있어서 가능한거죠.
     
부동심결 13-10-10 01:35
   
해체 서명은 카라팬이 아니고 타 팬덤의 정신 나간 인간이 올렸던 겁니다.
그게 들통나자 휴대폰 끄고 도망 갔습니다.
모듬초밥 13-10-10 01:58
   
카라팬분들이 이율배반적인 부분이 있는게 소시가 독도는 우리땅 불렀을때
그렇게 협한에 소시는 독도는 우리땅 불렀다. 일본에 전파하지 않았나요?
그런부분은 고쳐져야 하지 않나 싶네요.
     
게으리 13-10-10 02:08
   
근거없는 얘기로 팬덤싸움 나지 않게 해주세요.

그 카라팬이라는 증거는 어디있고,
대체 얼마나 많은 카라팬이 그런짓을 했길래,
카라팬들이라고 싸잡아 소시팬과 싸움을 붙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에서 저나 부동심결님이 얼마나 팬덤싸움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댓글 달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다른분들도 보는 게시글인데, 싸움이 날만한 주제는 차라리 잡게로 가져가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모듬초밥 13-10-10 02:22
   
님도 아시다시피 예전 푸르릉이란 분께서 쓰셨던 글중에
일본지인에게 전했다는 글 있잖습니까
그분께서 설파했던게 소시의 국내인기는 날조다
방송사와 기획사의 담합에 의해서 조작된 측면이 있다
카라는 국내에서 그 이권.담합에 의해서 인기가 디버프된 측면이 있다. 했었죠
물론, 예전 이야기지만 푸르릉님께서 카라 코어팬인건 님도 아실테구
그런부분에서 현실인식이나 잘못된 정보의 설파나 전파는 없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소시팬의 입장에서 그렇다구요
     
게으리 13-10-10 02:30
   
개인이 자기 지인에게 소시보다 카라가 짱이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해서,
그게 혐한에게 독도는 우리땅 어쩌구 소스 제공했다는 비약으로 발전하는 건가요?
카라팬들이 사과해야 하는 일이구요?

소시팬분들은 지인에게 소시에 비하면 카라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이 없겠습니까?
따지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팬덤 싸움입니다.

아마 개솜에서 활동을 하셨던 분같은데, 그곳에서 서로 너무 비난을 많이 했기에,
지금은 서로 분리되어 지내면서, 카라게시판은 타팬덤 언급을 제재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서로 받았던 상처를 헤집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와 대화가 필요하시면 쪽지를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듬초밥 13-10-10 02:34
   
단순히 그런문제가 아니잖아요.
카라가 짱이다가 아니라 소시의 인기는 날조다였으니까요.
그정도로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인거죠.
카라를 부각시키려는건 이해하겠는데
소시를 폄하하는게 문제였죠
               
모듬초밥 13-10-10 02:36
   
과거사 들춰서 뭐하겠냐 싶지만서도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거입니다^^
                    
게으리 13-10-10 02:42
   
네 서로 같은 생각이겠지요...
다투지 않는 것을 희망합니다.
                    
HAMPY 13-10-10 02:51
   
모듬초밥님 잘 모르시네요
상대 연예인 험담하는 사람들 어느 팬덤이든 다 있고요 그런 특정 사람들때문에
그 팬덤 욕 먹어야 한다면 욕 안먹는 팬덤 없다는 거죠
거긴 깨끗하고 여긴 더럽다는 표현은 자기얼굴에 침뱉기에요
               
게으리 13-10-10 02:38
   
역으로 카라 인기가 날조라는 얘기를 하시는 팬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개솜에는 그런분들이 넘쳐나고, 이곳에서도 가끔 보입니다.
한사람의 발언을 전체로 몰고가시면서
왜 자꾸 싸움을 키우려고 하시나요...
쪽지로 대화하시고 이곳 논쟁은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
독서대 13-10-10 02:29
   
괜히 댓글만 많아지는거 같아서 대댓글 있는 글 외에 제 댓글은 삭제합니다.
물수건s 13-10-10 02:34
   
본 게시물만 논하면 되지 악플 달려고 벼르고 있던 사람같구먼 ㅉ
HAMPY 13-10-10 02:59
   
난 도대체 저 사진의 뭐가 잘못되서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려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참나
Schwarz 13-10-10 03:18
   
아 뭐야
여기서 소시는 또 왜 나와요
낄데 안 낄데 구분 좀 짓죠
♡레이나♡ 13-10-10 03:19
   
아... 악플 문제 많네요...
로이스 13-10-10 03:36
   
아니 이게 이런식으로 분쟁날 글이였나싶네요...;;
제네러 13-10-10 08:01
   
ㅎㅎㅎ,,
진짜 욱기는 댓글들이 많군요...냐하하하...

독도건,, 하도 시끄러워서 저도 봤는데..
기자가 어그로였던데...ㅋㅋㅋㅋㅋ
삼촌왔따 13-10-10 11:39
   
왜 댓글이 많나했더니...참....내....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게지...해묵은일 꺼내서 뭐하는거람....
real쿨가이 13-10-10 12:13
   
병맛나는것들 많네
일부러 찾아와서 악플달고 분란질이나 해대고 인생 참 한심하게 산다
 
 
Total 182,9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58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5295
79838 [걸그룹] 트와이스 - 어제자 브이앱 나봉쓰 놀려먹는 정연 (4) 트둥홀릭 01-07 1564
79837 [MV]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OST] 산들 - Other World MV (1) stabber 01-07 637
79836 [걸그룹] 트와이스 음방 총 60관왕!! (14) 트둥홀릭 01-07 2944
79835 [걸그룹] 초롱 고양이♡ (3) 가비야운 01-07 1006
79834 [방송] "배틀트립" 에이핑크, 대만에서 안겨준 힐링 (5) 가비야운 01-07 1786
79833 [MV] 방탄 DNA x 모모랜드 뿜뿜 mix (1) 유카와 01-07 872
79832 [방송] 신원호 PD "천재설 NO..'감빵' 사람들과 머리 … (1) MR100 01-07 1331
79831 [방송] 김연아 SKT 평창 - 스피드스케이팅 편 (5) stabber 01-07 1127
79830 [걸그룹] 트와이스의 걸크러쉬에 난리난 네이트판 (17) Erza 01-07 5118
79829 [잡담] 이하이가 SM 에 갔다면,.. 현재 이런형태의 모습으… (5) 조지아나 01-07 2568
79828 [걸그룹] [선공개] 레드벨벳 리얼리티 LEVEL UP 프로젝트 (1) 쌈장 01-07 853
79827 [걸그룹] 블핑하우스 (BLACKPINK HOUSE) EP.1-5 (4) 쌈장 01-07 1000
79826 [잡담] [이문세] 리메이크 희망가수 "이하이 , 로이킴" ~ Rev… (2) 조지아나 01-07 676
79825 [걸그룹] 우주소녀 서열 꼴등인 리더 엑시.gif 에르샤 01-07 1371
79824 [방송] [황금어장 ]이문세 - 가장 자극되는 후배 BTS (방탄 … (3) 조지아나 01-07 874
79823 [걸그룹] 트와이스 인가 6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 축하합니… (8) 제제77 01-07 1237
79822 [미국] 각 유명 팝스타들의 한국 내 유튜브 인기순위 (8) 사이다맛쥐 01-07 1900
79821 [걸그룹] 꿀피부 다현 (10) 수요미식신 01-07 3427
79820 [잡담] 전세계 가수 구글 검색 탑5 비교 (4) 마데카솔 01-07 2028
79819 [걸그룹] 오마이걸 비밀정원 스포일러티저 + 댄스티저 편집 (1) 얼향 01-07 607
79818 [걸그룹] 트와이스 1월6일자 타워레코드 예판상황 (5) 제제77 01-07 1943
79817 [일본] 일본에서 유행중인 한국말 섞어서 노래가사에 넣… (11) 말좀하자 01-07 3865
79816 [걸그룹] 트와이스 막내들에겐 한없이 약한 정연 (5) 제제77 01-07 3181
79815 [걸그룹] 다리에 머드 바르는 하영이 (+초롱이) ~ (2) 별찌 01-07 2030
79814 [기타] 2017 K-POP DANCE MASH-UP_M2 X 제이블랙(J Black)&마리(Mmary) (1) stabber 01-07 953
 <  4121  4122  4123  4124  4125  4126  4127  4128  4129  4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