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637955
배성재 아나운서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선영이) 6년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 아나운서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보다. 사귀지 않는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