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연기돌"…택연, 참 열심히 하는 6가지
무엇이, '참 좋은 연기돌'이냐고요?
첫째, 준비 자세부터 남다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챙깁니다.
둘째, 쉴틈없이 노력합니다. 대사의 톤을 바꿔가며 연습, 또 연습합니다.
셋째, 촬영에 들어가면 급진지 모드로 바뀝니다. 눈빛부터 달라지죠.
넷째, 감독과의 대화를 중요시합니다. 의문이 생기면 곧바로 달려갑니다.
다섯째, 카메라 구도를 파악합니다. 어떤 각도에서 촬영할지 미리 꿰고 있습니다.
여섯째,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현장 막내답게 선배와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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