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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16:15
[걸그룹] 소녀시대 '관크' 논란
 글쓴이 : 스파이더맨
조회 : 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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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관람 문화가 필요 합니다~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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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얼향 14-07-07 16:28
   
제가 뮤지컬을 2회째 관람하였구요.. 순수하게 관람객의 입장으로 글을 씁니다.
저 장면은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으로 부터 달아나...실제로 무대를 벗어나 관객석으로 뛰어가는 장면입니다.
남주가 '누군가 저 여인를 잡아주세요~!!' 라고 외치는데..
그 날 관람을 왔던 티파니가 작은 목소리로 '잡아'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주변은 웃음 바다가 됐구요.
옳고 그르다는 문제는 아닙니다만, 저 씬 자체가 처음부터 관객과 배우가 같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장면입니다.
또 이런 것이 라이브의 묘미가 아닐까도 생각하게 되고요.
위의 상황과는 반대로, 실제 다른 날 공연에는 일반 관객분이 일어서서 여주인공을 붙잡기도 했었습니다.

위에 적혀있는 글을 보시면, 악의가 느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싱잉 인 더 레인은 sm에서 기획한 뮤지컬로 sm쪽 가수들이 대부분 주연을 맡게 됐었지요.
남주쪽 팬덤의 견제가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불필요하게 공격을 받는 느낌이 큽니다.

당시엔 유쾌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저런 글이 후기로 올라와 돌아 다니는게 안타깝네요.
적어도 직접 관람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FIFA 14-07-07 17:06
   
실제로 가서 보면 배우들 표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나요?
뮤지컬을 본 적이 없어서 ... ㅠㅠ
          
얼향 14-07-07 17:29
   
1회차에 6열, 2회차에 10열에서 봤어요.
잘 보입니다 ㅎㅎ;; 현장감 참 좋아요.
     
스쿨즈건0 14-07-07 20:43
   
어이없게.. 이렇게 과장되어 까기용으로 입맛에 맞게 꺼리가 됐다니..ㅉㅉ 놀랍네요
로이스 14-07-07 16:29
   
http://i.imgur.com/3kJEv0n.jpg
같은 싱잉 뮤지컬인데 누가하면 관크 누가하면 좋은 애드립

http://isthisheaven.blog.me/220050627914
이건 뮤지컬 관련 블로거가 쓴 해명글

이거 다른 커뮤니티에서 300글 이상 설전벌이다 안티 조작인거 밝혀지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글
     
얼향 14-07-07 16:41
   
이것으로 논란이 있다라고 말 하는 것 자체가 그렇죠..
부풀리고 와전되고 확대재생산되어 논란거리가 되길 바라는 것일 뿐....
토요일은 서현이가 왔었는데, 오히려 같은 장면에서 서현이가 재미진 애드립 한번 해줄까 그 기대만 했었는데요 뭘 ;;
          
로이스 14-07-07 16:51
   
뮤지컬이라고 오페라처럼 정장에 드레스 차려입고 고고하게 구경한다는 편견이있는데
사실 배우들이 관객 호응 유도하고 관객도 애드립치게 유도하는 뮤지컬도 많이 생겼죠
배리 14-07-07 16:34
   
죄송합니다. 문화생활을 그다지 즐기지 못해서리... '관크'가 뭔가요?
     
열매달 14-07-07 16:36
   
관객크리
          
배리 14-07-07 16:39
   
아하... 그러니까 일종의 관객석의 소란으로 인해 공연 관람에 지장이
생겼다거나 그런걸 일컫는 말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시간여행 14-07-07 17:23
   
흥겨운 노래 나올때 따라 부르는 그런종류 아닐까요...?
다소 생소한 기사네요..
기숙사생 14-07-07 17:37
   
참...아주그냥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에궁...
토끼패는스… 14-07-07 19:11
   
그리 따지면 발라드 부르는데 응원하는건?
이런게 논란?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짓거리 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지 남인생 간섭한다고 고생이 많네
위아원 14-07-07 19:19
   
일반인이 캐시를 잡거나 소리치며 호응하는 건 관객 반응으로 좋게 보지만
티파니나 태연이 호응하는 건 공연관계자의 식구 챙기기로 받아들여서 이 사단이..

더구나 요즘 소시에 대해 인식이 썩 좋은 상황도 아니니까 더더욱...
     
휴지조각 14-07-07 19:27
   
그게 아니죠
그냥 티파니니까 소녀시대니까 깔려고 덤벼드는거죠
안티나부랭이들에겐 소시는 항상 인식이 안좋았고요
          
위아원 14-07-07 20:57
   
조용히 관람하길 원하는 관객 입장에선 태연 티파니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호응도
충분히 불쾌할 수 있죠. 태연과 티파니는 연예인인데다 주연배우들과 같은 소속사 식구라
더 쉽게 공격의 대상이 된 게 아닐지...

물론 안티 나부랭이들도 있겠지만.. 안티 나부랭이들은 돈 주고 공연보러 안 가잖아요.
밖에서 얘기듣고 확대 재생산해서 루머를 만들죠. 악플 다는 애들이 다 그런 애들..
               
로이스 14-07-07 21:10
   
저 뮤지컬 자체가 SM이 팬덤겨냥해서 만든 뮤지컬임
주연인것만봐도 당연히 관객층 대부분이 슈주팬덤과 소시팬덤인데
사실 두 팬덤사이가 안좋은건 팬질좀 하신분들이라면 다 알죠
                    
위아원 14-07-07 22:32
   
누가 그걸 모르나요. 그렇다고 관객이 100% 슴덕도 아닌데 약간 위험한 발언을
하시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불쾌감을 드러내는 관객이 모두 슈주 팬인 줄 알겠어요.

솔직히 슴덕 중에 소덕이랑 사이좋은 팬덤은 없....
                         
로이스 14-07-07 22:39
   
연뮤갤 자체가 JYJ와 슈주팬덤 지분이 많이 있는곳이죠
여기에 소시팬들 지분있듯이
그리고 소시를 ㅅㅅ
태연을 ㅌㅇ 티파니를 ㅌㅍㄴ라 한것만봐도요
여시는 걸그룹가지고 몇천글씩 쓰며 까는곳이니...
                         
얼향 14-07-07 22:59
   
불쾌감을 드러내는 관객이 모두 슈주팬은 아니지요 당연히 ㅎㅎ;;
근데, 올라온 글들을 찬찬히 정독해 보시면 형태가 보입니다.
최소한 저 글을 올리신 분들이.. 원님이 언급하신 일반 관객은 아니라는 것을요.

해품달 때도 저런 일이 있었다고 언급 - 작성이가 규현 혹은 슈주팬임을 유추할 수 있죠.. 규현은 해품달과 싱잉 인더 레인의 교집합 멤버
금발이 너무해때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언급 - 싱잉 인더 레인과 내용이나 연기자면에서 눈꼽만큼도 상관이 없는 금발이 너무해를 가져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겠지요.
같은 뮤지컬을 몇 번이나 본 듯 한 뉘앙스의 말들이 나옴 - 저처럼 팬질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관크의 대명사 티파니? - 이런 단어를 일반 관객분들이 사용할 확률이 매우 낮죠..
15일이라는 날짜를 정확하게 짚어, 그 날 왔던 소녀시대 멤버이름을 자음으로 적거나, 매니저같은 용어를 사용한다는 건....ㅎㅎ;;

글이 길어지는군요...싸우자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원님께서도 아마 저처럼 덕질을 하는 분이시라면, 저 글들을 통해 제가 억측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실거에요.
실드를 치자는 게 아닙니다... 진짜 못 마땅한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저는 저 분들의 글로만 악의가 있냐 없냐 하는 것을 판단해 보시라는 거지요..
                         
위아원 14-07-07 23:07
   
로이스님, 얼향님 - 네. 단순한 억측이 아니라는 건 저도 압니다만....
어쨌던 심증 뿐이니 슈주 팬덤 언급은 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말하지 않았을 뿐 시끄러운 게 싫은 일반관객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쿨내)

그래도 소시는 보호해주는 덕들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백현이가 싱잉 공연하는 날엔... 엑소팬들이 엑소 멤버를 미립자 단위로
겁나게 까는 진풍경을 보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 (먼산)
                         
말랑한감자 14-07-07 23:20
   
쭉 보니 구지 좋은소리는 하기 싫으신거 같으신데
뜬금없이 엑소는 왜 언급하시는거져?
엑소가 엑소 팬들한테 까이니 소시도 까야된다는 건가여?
심증뿐이니 언급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심증만으로 루머 만들어서 까고  없는거도 만들어서 깐게 모팬들 행태 아닌가여?
제일 웃긴게 탄생화....모팬들 하도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저도 진짜인줄 알았거든여
그런걸로 뻥을 칠줄은 상상도 못했네여
                         
위아원 14-07-07 23:46
   
'굳이 좋은 소리' 가 아니라 이 논란에 대해서 가생이 말고 다른 곳에서
이미 지켜보고 있었는데 슬슬 특정 팬덤으로 몰리는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아서
환기 좀 하려구요. 가생이에 여덕 비율은 적지만 보는 눈은 많으니까요.

엑소 얘기 꺼낸 건 소덕들이 소시애들 감싸주면서 보호해 주는 거 보고 부러워서
신세한탄 한 건데 뭔가 오해하신 듯 합니다. 진심 부러울 뿐... ㅠ_ㅜ

PS. 심증만으로 루머 만들어서 까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깐 건 모팬의 악개와
안티들이지 모팬 전부가 아닙니다. 내부사정도 모르시면서 엑소팬=악개로
몰아가시면 안되죠. 생각있는 개념팬들은 그런 심증들은 배제하고 팩트만 가지고
비판했고 심지어 태연이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요... -ㅁㅜ
질투쩌는 악개로 오해받는 건 참 억울하지만... 제 몸에는 이미 사리가....

PS2. 소시글에서 엑소 얘기 계속 하는 거 싫으실테니까 마무리는 처음 언급한
제가 하는 걸로 하고.. 엑소와 관련해서 할 말 있으면 따로 쪽지주세요.
NASRI 14-07-07 19:40
   
관크라는 용어부터가 좀 어이가 없네요.

개연성도 없는 크리는 굳이 왜 집어넣은건지도 모르겠고

그걸 또 굳이 줄여서 처음 읽는 사람은 종체 무슨 뜻인지 짐작 조차 하기 힘드니...

그냥 관객소란이나 관객난동이나 풀어써도 전혀 지장없는 단어까지 굳이 듣도보도 못하고 의미조차 이해못하게

신조어로 재가공해서 유포하는 애들이 오히려 신기하네요.
토끼패는스… 14-07-07 19:47
   
깔려면 그냥 까지 돌려까는 찌질함
Ceptio 14-07-07 20:27
   
올리신분이 소시 안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 후기 보니까 잘 들리지도 않았고, 일반인들이 저런 행동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모두 웃었다는데요?
사람들 정말 이중적이네요. 그냥 영고솟이라는 말밖에는.
말랑한감자 14-07-07 20:42
   
까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사람들에게 뭔들 이뻐 보이겠나여?
소근거리면 고함쳤다고 하고 웃으면 비웃었다고 하고
가만히 있으면 인상쓴다고 하고 그게 이바닥 생리지여
어린애들이 저런 글 올리면 철딱서니 없어서 그렇다고 이해라도 되지
나이먹고 저러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파인애플 14-07-07 22:26
   
아이고 누가보면 무대위 올라가서 남자주인공 멱살이라도 잡은줄 알겟네 ㅋ
stabber 14-07-07 23:03
   
싱잉인더레인 총 4번 보러 갔었고 앞으로도 2번 이상 보러갈 건데 윤아하고 서현 왔을 때는 근처에 저도
앉아있었는데 서현이는 2부에서 써니가 도망가던 통로쪽하고 거리가 멀었고 윤아하고 4일날 보러 왔던
태연, 티파니는 오른쪽 통로 7열이라서 써니가 6-7열 정도까지 올라오기때문에 서로 바로 앞에서 보는
위치죠 거기서 예쁘다거나 잡아라 그렇게 크게 안외쳐도 관객들 다 좋아서 빵터지고 좋아하죠 싱잉인더레인
자체가 갈등구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감동코드 보다는 개그코드가 더 많은 장르라서 좋아하면 좋아했지
현장 반응도 좋았는데 잡아먹을듯 글 뮤지컬갤 등에 글 싸지르는 사람이나 공연 보러 오지도 않고선 논란
운운하며 기사 쓰는 기레기들은 막상 방진의씨가 캐시를 연기했던 회차에서는 무대쪽으로 달아나는 연기를
할 때 일반 관객이 아예 잡아버렸던 일도 있는데 재미있었다면서 글 올라오고 댓글 달리고...참 이중적이죠...
31일 막공때 해품달 막공때처럼 애드리브 막 치고 빵빵 터뜨리고 왁자지껄하게 할텐데 그때도 또 안티질하겠죠
성숙한 관람문화가 필요한 게 아니라 성숙한 인터넷문화가 필요한 거 같네요
휴지조각 14-07-08 09:38
   
가생이에서는 이전에 올린 글들과 댓글들을 확인하는게 어렵지 않죠
이전에 올린 글과 댓글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뻔히 보이죠
브리츠 14-07-09 01:33
   
한가자지 의아한게 한사람은 윤아도 떠들었다하고 한사람은 조용히 보고 갔다내용
누구 말이 맞는거임
     
얼향 14-07-09 10:31
   
공연을 보시면 알겠지만, 관중 웃음포인트가 많아요, 베이스 자체가 유쾌합니다.
진행되는 동안 관중들이 계속 박수쳐주고 웃고 그럽니다..
등장인물 대사중에 '당황하지 않고~ ' 이 유행어 아시죠? 그거 나오면 관중들도 마지막에 '끝!"이렇게 따라하면서 웃고 즐기거든요.
글에는, 후반부 여주가 관중석으로 내려오는 부분.. 써니가 멈추는 통로 옆자리에 윤아가 관람을 했어요(7열)
가까이에 있는 써니에게 윤아가 딱 '예쁘다~' 한마디 했답니다...주위 사람들도 그 부분에서 같이 웃고 즐거웠다는데, 몇몇 분들은 그걸 관크로까지 발전시키고 싶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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