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레퍼런스라는 용어가 표절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전락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정말로 원곡이 레퍼런스에 불가했다면...
사람들이 듣기에도 그렇게 들려야죠
사람들이 듣기에 표절로 들리는 순간 그 곡은 이미 레퍼런스가 아니라..
표절곡의 원곡인 겁니다 ㅜㅜ
작곡가 본인이 아무리 레퍼런스라고 주장해도 레퍼런스가 아닌거죠
특히 한 두곡도 아니고 여러곡이 그런 논란에 휩싸이는 작곡가라면 둘 중 하나인 겁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아님 자신이 표절을 했다는 사실조차 인식을 못할 정도로...에고에 빠져 있거나 둘 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