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이 앞으로 팬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이번 뮤비로 팔아주던 팬들이 떨어져 나갔다면, 그건 마이너스라고 봐야되지만...
막 데뷔한 친구들이 팬덤을 형성하고 있을 리가 없죠;;
이게 소속사가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시선을 끌기는 성공했다고 봐야겠네요.
1명의 팬이 100명의 안티보다 소중합니다.. 벌써 많은 팬들을 확보한 것 같죠?
안티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수가 많아도 실질적인 인기나 판매량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해요.
원래부터 팔아주는 역할은 오직 팬들의 몫이니까요.
다만, 팬이 안티로 돌아서는 것은 늘 경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