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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0 13:58
[정보] [펌][소시] 한류가 맛이 가긴 갔죠.
 글쓴이 : Indestructible
조회 : 4,268  

Indestructible 유저는 

다른 유저가 타사이트에 올린 글을 악의적이고도 고의적으로 재편집 왜곡하였으며,

또한 원문을 올린 유저가 무단전재를 하지 말라는 요청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

악성유저로 분류하여 블럭조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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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안의 소시정보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1) 한류가 맛이 가긴 갔죠.

(2) 케이팝 영향력이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한것은 맞습니다만




(1) 한류가 맛이 가긴 갔죠.


2013년이 피크였죠.

일본의 요미우리가 조사한, 한국의 최고 인기가수와 일본의 최고인기가수 중에서 누가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가를 조사했는데, 소녀시대가 앞도적으로 나왔습니다.

GW6cCxr.jpg (597×797)
순서대로 한국, 일본, 필리핀, 부루나이, 인도네시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폴, 마카오, 홍콩, 캄보니아, 타이



유튜브뮤직어워드에서 예상을 뒤업고 소녀시대가 수상을 했죠.

그이유는 아시아에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았기때문입니다.  싸이도 아시아에서만큼은 소녀시대에 크게 밀리기 때문입니다.

소녀시대의 인기를 살펴보면,

말레이시아 F1축하공연에서 소녀시대를 볼려고 사람들이 앞다투어 몰려들었고 소녀시대가 퇴장하자 말레이시아 팬들이 거의 다나가 버렸다고 합니다.  다음 공연팀이 푸시켓 돌스였는데 사람들이 적어 썰렁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TrueMoveH라는 광고를 찍으로 갔는데 기록적인 대인파를 기록합니다.




이건 소녀시대의 태국투어때 찍은 사진입니다.




또한 대만이나 베트남도 소녀시대가 등장할때마다 거대한 인파를 기록했죠.


또한 예전에 일본의 닛케이비즈니스에서도 소녀시대가 왜 아시아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인기가 있는가를 특집으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광범위한 아시아전역의 인기덕분에 여러 팝가수와 싸이를 제치고 유튜브뮤직어워드를 먹어버렸던 것이죠.





그런데 2014년부터 점점 인기가 하락되었고 미스터미스터에서는 조회수가 급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전에 더보이즈, 아갓보에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것과 대조적이죠.

만약 유튜브뮤직어워드가 1년 늦춰서 개최하였다면 소녀시대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였습니다.



아무튼 소녀시대도 점점 아시아에서 하락세가 크게 느껴지는데 다른 한류가수들은 매우 심각합니다. 

동남아에서 점점 케이팝한류가 식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나마 SM과 YG는 중화권과 일본에서 잘나가긴 한데 다른 기획사는 매우 힘든 편이죠.

동남아는 이제 한류가 크게 쇠퇴하고있고 그나마 소녀시대는 아직도 먹어주는 편인데 갈수록 소녀시대도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으니, 소녀시대의 영향력을 물려받을  다른 한류가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동남아지역의 케이팝한류는 많이 없어지겠죠.






(2) 케이팝 영향력이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한것은 맞습니다만


물론 전제조건이 영어권을 제외하고 댄스음악으로만 한정해야말이죠.
영어권이 미국, 영국이라는 나라때문에 워낙 넘사벽이라 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다른 언어권의 팝음악들 
프렌치팝, 제이팝, 라틴팝의 영향력을 케이팝이 확실히 제꼈죠.


케이팝이 몇번이나 유튜브의 월드와이드 메인에 올라가서(특히 소녀시대의 더보이즈)
계속해서 카운팅을 개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이팝이 댄스퍼포먼스 몰빵이라 언제든지 그 지위를 상실할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이죠.
사실 라이브를 잘하는 나라는 많은 편이고(예를 들어 필리핀) 댄스를 잘추는 나라도 많은 편이죠.(예를 들어 남미애나 흑인들)
그런데 격렬한 댄스퍼포를 하면서 동시에 라이브를 수행하는 가수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일단 해외팬들이 케이팝을 좋아하는 이유가 격렬한 댄스를 하면서 동시에 라이브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해외에서도 이걸 하는 가수가 찾기 힘들기때문에 케이팝가수의 커다란 강점이라고 할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걸 수행하는 현역 케이팝가수가 별로 없습니다.
몇몇 그룹은 댄스퍼포먼스가 좋은데 라이브가 안된다든가 (특히 엑소)
몇몇 그룹은 라이브가 좋은데 댄스퍼포먼스가 해외가수와 비교해서 그렇게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다든가
(스피카, 아이유, 에일리 등 대부분의 케이팝가수들)

케이팝내에서도 댄스퍼포먼스가 격렬하면서 라이브가 되는 애들이 사실 적습니다.
남자는 동방신기, 샤이니, JYJ외에도 여러 그룹이 있긴한데 그 수가 적습니다. (남돌은 관심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여자는 소녀시대, 보아 정도밖에 없는것 같네요.

소시의 다만세, 대탈출, 파파라치정도되는 격렬한 댄스퍼포먼스를 라이브를 함께 수행하는 여그룹이 사실상 없죠.
(애프터스쿨이 한때나마 근접했는데 가희와 베카가 탈퇴해버렸죠.)

또한 퍼포먼스가 과격하지 않더라도 빅뱅처럼 자작곡을 하면서 무대장악력이 좋은 팀이라도 있으면 되지만 

빅뱅정도 되는 팀은 별로 없습니다.

케이팝의 가장 큰 문제점이 몇몇 그룹에 의존적이고 이 그룹들이 점점 나이를 먹어 하락세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을 대체할 가수나 그룹이 보이지가 않다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SM이 내놓은 차세대그룹인 엑소. 퍼포먼스가 좋은데 라이브가 안됩니다.  
또한 레드벨벳도 좋은 그룹이긴 하지만 소녀시대의 후계자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샤이니와 소녀시대, 동방신기급을 SM조차도 만들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준 케이스이죠.

그나마 YG가 준비하는 B팀이 제2의 빅뱅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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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4-09-20 14:02
   
포줍포줍
stabber 14-09-20 14:06
   
어그로 불멸씨 오늘 새벽에도 태연갤 부터 시작해서 소시갤러리 돌면서 팬코 복붙하는데
다 무시당하던데 여기서는 이렇게 댓글 받으니 신나겠군요 소까짓도 신기한 변종 참 많네요
수정과 14-09-20 14:15
   
주말에 이것보다 건전한 활동을 하는게 어떠신지요?
말랑한감자 14-09-20 14:17
   
이분 또 시작했네
즐기시는거 같은데 그렇게 재밌나여???
     
stabber 14-09-20 14:20
   
탱갤 기타 등등 다른 사이트에도 복붙으로 어그로질 하는 게 인생의 낙인 사람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aeyeon_new1&s_type=search_name&s_keyword=%EB%B6%88%EB%A9%B8&g_s1=1&g_s2=&g_s3=
          
말랑한감자 14-09-20 14:24
   
헐...이거 정말 웃기네여
이런분들은 어떻게 생기셨는지 얼굴이 정말 궁굼해여
얼향 14-09-20 14:22
   
-----------------------------------------
일차원적으로 보세요.
최근에 가입해서 소시와 관련된 대화명을 만들고, 방연게에 소시를 이용한 비교 글만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표면적으로는 소녀시대를 끌어다 활동을 하고 계신 거지요.

해당 연예인을 생각하는 팬이라면 저런 글은 안 올립니다. 분란을 조장하는 글은 안티들이나 올리는 거죠.
굳이 올리고 싶다면 불특정 다수가 보는 방연게가 아니라, 팬들만 있는 팬빌에 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팬임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분이 정작 팬빌리지엔 다녀간 흔적을 찾을 수 없네요.
분명히 뒷 말이 나올 게 뻔한 어그로 글을 올려놓고 피드백도 전혀 없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같은(?)팬들의 따끔한 반응에도 말이죠.(진짜 팬이라면 해명을 하겠죠)

딱 한가지만을 위해서 가생이에 가입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흔히,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아이디를 뭐라고 부릅니까?

이후로 이 분 글에 휘둘리지 마시라고 소녀시대 팬인 제가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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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복붙 할게요.
꾸리한 14-09-20 14:46
   
한물가건 어쩌건간에  대체놀이 문화가 안나오는이상 좀 주춤할순있어도 한류 케이팝은 쭉계속 갈수밖에없어요

그렇다고 일본애들 학예회같은 수준의껄 즐길순 없죠

인기가 예전만 못해도 케이팝 인기는 대체놀이 문화가 나오지않는이상 쭉갈꺼라봅니다
피스오브케 14-09-20 15:04
   
문화전파력은 한번 몸에 베이면 빠져나올수 없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니즈에 조화된 한국의 예능이 먹혀든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겁니다
기존식상한 미국유럽팝에 새롭고 강렬한 트랜드의 장르가  그자리를 파고든거죠
쇠퇴라기 보다는  오히려  침투속에  부드럽게 조용히 녹아들며 숙성가정을 거치는거죠 
어느정도 숙성가정을 가치면  일상생활화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제2의 3의 싸이  소녀시대가
계속나올수 있고  연예인 한두명의  인기로 갈수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골고루  다양한 한국적문화들이
조금식 조금식 파고들어  마약이나 니코닌 중독처럼  체험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나타날수 있는것이
문화적 중독입니다  k-pop은 꾸준히 진화 발전될것입니다    한국문화와 함께
서클포스 14-09-20 16:22
   
그냥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만 딱 드네요.. 글 내용 자세히 봤음...

소시가 무슨 k pop 대표도 아니고..  더군다나. k pop 은 한류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함...

한류는 포탈 패키지 임..  음악 부터 아주 작은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한류에 포함됨...

한마디로 이분 생각은 비유를 하자면..  집안에 모래 알갱이가 하나 있는데.. 아 이제 우리집은 사막화가

진행 되는 군아.. 우리 집은 끝났네.. 이정도 의 망상 수준이라고 보여 집니다..
kyung0000 14-09-20 17:12
   
YJ 가 내놓은 winner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진 모르지만 빅뱅처럼 크긴 어려울겁니다. 그때와는 달리 지금 수준있는 보이그룹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를 제외한 유럽등 서구권에선 그나마 winner와 bap가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이 될거 같구요.  방탄소년단도 가능성이 있어보이구요. 여성그룹은 잘 모르겠습니다.
니코니코 14-09-20 17:19
   
이런 분들이 오늘날 SM제국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ㅎㅎ
     
stabber 14-09-20 17:20
   
뻔히 팬코 안티인데도 원동력 운운하면서 즐기는 사람은 무슨 원동력인지 모르겠군요
     
얼향 14-09-20 17:21
   
딱봐도 안티인데, 원동력이라고요?
     
니코니코 14-09-20 17:33
   
저나 다른 팬 분들이 가생이에 수 천, 백개의 글을 남긴 것에 비하면 새발에 피입니다.
저 분은 순수하시고 바쁘셔서 글 하나로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일 뿐일테지요.

한국 팬클럽들은 어린 여성분들 위주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워낙 박해를 많이 받아 이상한 금기가 자리 잡고 있어서
팬들조차 자기들끼리 이미지 관리하는 습성이 있는데 귀엽기도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고 별 의미도 없죠.

저 정도 열정이 있는 팬들이 있어서
댓글 방어도 하고 스트리밍 열심히 돌리고 음반도 많이 사고 문자투표도 쉬지않고 해야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 가수에게 전력이 되는 고마운 분들인 것입니다 ㅎㅎ
          
kyung0000 14-09-20 17:41
   
맞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돌은 팬덤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냐에 따라 승부가 가리죠.  그걸 제일 잘 활용하는 데가 sm이고요.  댄스를 잘하는데 라이브를 못한다 이런 그룹은 그냥 댄스그룹이예요.  아무리 아이돌이 종합 퍼포먼스라고 해도 분명 가수입니다.  가수의 본질은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stabber 14-09-20 17:42
   
링크까지 첨부해서 저 인간이 그 동안 매일 팬코 어그로짓 하는 안티라는 걸 설명했음에도
저 안티가 열정이 있고 가수에게 전력이 되는 고마운 존재라니 안티도 팬이라 생각하시나보군요
이미지 관리하는 습성이라 기본적으로 생각이 있으면 시시콜콜한 개인 사생활까지 갖고 와서는
우리 연예인은 어디에 건물을 샀는지 돈을 많이 벌었느니부터 시작해서 잘나간다고 얘기하면서
굳이 다른 연예인 끌어들이지도 않거니와 전혀 상관없는 기사에 매번 다른 연예인 언급하면서
비웃지 않죠 팬이 팬질을 제대로 해야 팬이지 같은 팬들에게도 눈쌀 찌뿌려지는 짓을 매일 하는
것들이 팬이라고 생각하는지 제모모씨 같은 사람이 해당 연예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웃긴 일이네요
음반 사고 음원 구입해서 자기 가수 노래 듣고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영화 보러 지갑을 여는 건
당연한 일인데 그걸 안하고 남의 가수는 별로라느니 이 영화 드라마는 별로라느니 하하
수렁텅이 14-09-20 17:41
   
뭐 이 사람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나름 유명한 안티..
거의 하루에 한 번씩 배변활동과 같은 수준의 도발들..
다른 곳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자 여기에 출몰하기 시작..
사람들의 악플에 느끼며 오늘도 만족하셨는지.. 좀 모자르려나..
하여튼 오늘도 여기에 시원하게 싸고 가셨구만...
kyung0000 14-09-20 17:50
   
니코니코분은 이 글을 쓴 분같은 열정적인 분들때문에 아이돌이 살아간단 뜻입니다. 글 쓴분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이 분의 활약도 잘 나가는 아이돌 팬덤의 한 형태라는거죠.
수렁텅이 14-09-20 18:06
   
이런 어글들이 타게시판에서 특정팬덤을 겨냥하는 이유가 바로 분란조성이죠.
팬덤과 어글이 부딛쳐서 분란이 커지면 제 3자 입장의 회원들은 보기도 싫고 짜증만 나죠.
어글은 어글이라 그렇다고 치지만 팬덤들에겐 "누구누구 팬덤들 참 유별나네." 라는 꼬리표만 붙습니다.
그래서 여기 소시팬 분들이 되도록 안티들이 뿌리는 떡밥을 잘 안 물죠.

하지만 팬덤도 사람인지라 반응이 없으면 없는데로 꾸준히 도발하는 안티들의 공세엔 못 버티죠.
그리고 싸움나면 또 유별난 팬덤이 되는 겁니다.

억울해도 뭐 인기많은 아이돌의 펜덤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니 어쩔...
그래서 못 버티고 매일 속 썩느니 관둔 사람 중 1人....
브리츠 14-09-20 20:54
   
헐..안티라닝 참 별 이상한곳에서 수고하내용
저글을 쓸려면....정성이다
나 처럼 게으른 사람은 죽어도 못할짓이내요
♡레이나♡ 14-09-20 21:10
   
참 왜이럴까? ㅋㅋ
시간여행 14-09-21 00:43
   
음 개솜에서 자주보던...게시물 양식이네요 ㅎㅎ
카랑카 14-09-21 01:09
   
정말 이사람
전에도 내글 마음대로 퍼가서 이상하게 짜집기하고 내용고친다음에 여기저기 올려서 내가 속이 다 상하네요.
적당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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