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무결점 꿀 피부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 하우스에 살게 된 외국인들의 두 번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후지이 미나는 게스트 하우스 식구들 중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했다. 방금 자다 깬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후지이 미나는 붓기 하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일찍 눈을 뜬 후지이 미나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가꿨다. 꼼꼼한 메이크업으로 여배우의 모습을 완성.
아침 미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