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쒯.. 쏘리 .. 잘생겻네요 ㅋㅋ

오른쪽 두번째 사진 보니 이경영씨 젊은 시절 같은 ㅋ

꽃미남...ㄷㄷ

이경영  젊을시절에는 인기 많았다는    ㄷㄷ

데뷔작에서....첨보는 캐릭으로....까마귀소리......하면서 등장........
그 영화가..."비오는날의 수채화" 입니다.

뭐 이영화는 영화자체는 인기가 없었지만, 뒷이야기가 너무 많았다는..
우선은 신성일부자...부자배우 첫영화...
옥소리의 영화데뷔작...넘 청순하게....나왔죠...
그리고 이영화의 최대수혜자...바로 이경영이죠..

영화보면 조주연이라는 말이 바로 이영화의 이경영에서 시작되었죠..
지금이야 흔한 조주연개념...

그당시에 처음올 이런한 개념으로 영화에 데뷔한 사람이 바로 이경영이였읍니다.

덧니에 씨익웃으며 까악하며 까마귀소리 하는게....엊그제 같은데...벌써... 30년이 다되가는군요..

어릴때 본거라 사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까마귀 소리내는 이경영과 영화 말미에 어떤 꼬마가 똑같이 까마귀 소리내면서 역시 이경영 아들인가보군. 했던 장면은 기억이 나요.

하지만 원조교제로 인생 차압당했다는..
그 이유로 공중파는 계속 못나오고 영화와 케이블에서 제기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