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로 '고비드'라는 별명을 지닌 배우 고수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아주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265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