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가게라니까 돈욕심을 부릴수도 있고 가격을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것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과거 조민아의 설빙후기를 보니 남의 가게에서 음식 잘 먹어놓고 가격 지적을 했던건 본인도 마찬가지이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는 사과보다 변명을 늘어놓으려 했다는것이 마음에 들지않네요. 역시 인간이란것이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 마인드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해명이란 이름의 변명보다는 "죄송합니다. 잘못된 점이 있었다면 고치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될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