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킬미, 힐미’에서 미스터리 미녀로 연기자 첫 신고식을 치룬 간미연이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관련왜 베이비복스를 언급했다.
간미연은 최근 진행된 패션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무한도전-토토가'에 베이비비복스가 왜 출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화가 안 왔어요. 섭외가 왔으면 했을 거예요. ‘토토가’ 시즌2가 진행된다면 꼭 저희를 불러주시지 않을까싶어요"라고 전했다. 불러만 주면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나가겠다고.
올해 말에 토토가2 하게되면 나오면 좋지 ..
이번주 썰전보니 40대들은 다 90년대 노래들을 많이들 알고 있더군요.
저 같은 50대들은 90년대에는 일하느라 거의 음악을 듣지 못했었던것 같네요.
90년 초반의 건모와 90년 말경의 핑클 노래들도 겨우 들어는 봤다 이 수준,,ㅎㅎㅎ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중고딩때 클래식에 팝등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축에 듬에도 불구하고,
90년대는 가장으로서, 중간관리자로서 너무나 바삐 지냈던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