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중국판 꽃누나 작년 4월에 제작발표회 떴던 거고 기본적으로 토리는 스페셜게스트 개념으로
지금 미려적비밀 촬영하다가 1주일 짬내서 다녀오는 것일뿐입니다  3년 전에 애정틈진문 찍고
신인상 탔을 때나 작년에 견진기연나 차태현씨랑 영화 찍었을 때도 앨범활동도 열심히 했었고
SM콘이나 국내외 행사, 팬미팅할 때도 참석했었고 전혀 멀어지는(?) 느낌은 안들더군요 이번에
화보 찍으면서 인터뷰를 봐도 전혀 안멀어졌습니다 아무튼 일주일 터키 가서 멀어졌(?)어도
꽃누나 촬영 끝나면 다시 중국에서 미려적비밀 2달 정도 더 촬영하고 끝나면 돌아올 예정입니다

자세한 설명 진짜 감사해요. 멀어지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