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암삼 교실’ 예고편이 올라왔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는 극 중 일리나 옐라비치 역으로 등장하는 강지영이 짧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모은다. ‘암살 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을 그린 코믹 학원물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아시아 스타 카라를 버리고 택한것이 고작 일본 3류배우인것인가.. 물론 소속사와의 갈등에 있어서 소속사측에 문제가 많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강지영의 선택도 아쉬운점이 많네요. 차라리 니콜의 선택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강지영이 연기쪽에 확실한 재능이나 실력이 있었다면 이해할수 있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강지영이 카라의 일본에서의 인기에 취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 인기도 카라의 강지영이기 때문이지 배우 강지영이기 때문은 아닌것인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