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춤출때 3분중에 중간에 계신 작으신분 엄청 유명하신분 아닌가요???

유명합니다.

난 이런춤은 갠적으로 안좋아함..부드러운게 좋음

잘봤습니다.

3번째 흑돼지누나가 제일 잘추네요 그냥 그루브 자체가 다르네

이런 춤 좋죠.. 엉덩이가 아주.. 째지네요...
저렇게 흔들어도 살이 안빠진다니..두렵당..

솔직히 말하면 저기나오는 사람들보다 k팝스타 1에 나왔던 여자랑 2에나왔던 꼬맹이가 더 잘추는거 같음 케팝스타2에 나왔던 그여자 두명 춤 진짜 잘췄는데

사람마다 틀리니깐요....그런데 그춤은 필이 없잖아요 ㅠㅠ

그 춤은 보셨어요? 안보신거 같은데?

엄청난 체력을 필요로 할듯 ㅎㅎ

연체동물같이 잘 추긴 잘추네요..ㅎ

춤을 못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문화적인 공감대라고 할까
느낌은  없는듯

저 정도는 미국에만 흔한게 아니라...한국에도 흔한 듯...

저 정도가 어셔나 비욘세백업댄서보는 수준이죠.
그리고 한국댄서가 비슷하거나 잘춘다고 최면을 거는데 프리픽스나 위너스같은 전문가팀빼고는
저렇게 분당진동수를 빠르게 가동하지못하고 스윙의 범위또한 좁고 딱딱하죠.
아주 잘봐야합니다. 온비트에 팝을 줘도 쟤들은 근육으로 튕기는 반면 한국의 아마추어들은
모양만 흉내내느라 관절을 들었다내리죠. 이는 상대적으로 더 느리고 라인도 안살죠.

마치 축구에서 호나우딩요의 플레이를 보고 남태희가 흉내내는격입니다.

케이팝스타는 안봐서 누굴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추어임을 고려하면 아마 모방을 하는 수준이겠죠
아이돌중에서도 니콜이나 민은 미국현지가서 안좋은 습관버리고 기본부터 다시 배웠죠.
자기가 방송에서 한건 수박겉핥기라서요. 그 결과 니콜의 최근 영상보면 오리지날리티가 보이죠.

흑인들이 박력있게 잘추죠. 기본적으로 체형문제도 있는듯.. 정말 완벽히 똑같이 춘다고 했을때 상대적으로 왜소한 편인 동양인이 추는건 동작이 덜 커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