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수도있다
~ 일 것이다
~ 일 만하고
언니 저 맘에 안들죠도 빼셨고

정~~~~~~~~~~~~~~~~~~~~~~~~~~~~~~~~~~~~~~~~~~~~~~~~~~말

주관적인 글 잘봤습니다 사실이 거의 없는 글인것 같습니다

사람들 생각은 다들 다르니까요 사실이 없는글에는 딱히 반박할 거리가 없네요

언니 저 맘에 안들죠도 이상하게 해석하시는분들 많은데
이 부분도 참 어이없네요..
언니 저 맘에 안들죠 말할때에 예원 표정을 보면
분명히 자신이 실수를 한거구나..그런 느낌으로 자신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태임에게 대드는 말이 아니구요..ㅋ

형 저 맘에 안들죠?
대리님 저 맘에 안들죠?
아버지 저 맘에 안들죠?
김 선생님 저 맘에 안들죠?
김 병장님 저 맘에 안들죠?
매형 저 맘에 안들죠?
아줌마 저 맘에 안들죠?
아저씨 저 맘에 안들죠?

뭐 장난하심?....
저런식으로 대사를 나열해버리면 상대방의 의도를 제대로 알수가 없죠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의도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표정이나 눈빛..말투 이런것도 중요한거죠.
이건 기본아님?ㅎ

근데 100이면 99 다 도발로 받아들였을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유행어처럼
퍼져나가는거구요. 100중에 55만 도발로 받아들였으면 이렇게 회자도 안됬을겁니다.

지금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님이나 나나 동영상밖에 없죠
저도 동영상 수차례 보고 판단하는겁니다
저 맘에 안들죠 부분뿐만이 아니라
예원의 전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대사나.표정까지 전부다요
하긴 이부분은 개인의 사람보는 안목에 따라 판단이 틀려지는거구요
당연히 제 생각도 100퍼 확신할수는 없죠
제가 예원을 만나서 대화를 해본것도 아니고..ㅎ
저게 도발이라고 해도 예원이 먼저 시작한건 아니죠...;;

예원의 표정 눈빛 말투을 분석한 신뢰성있는 전문가의 분석결과좀 주세요

님의 주관적인 해석말구요

가장 기본적인 것도 판단이 안되시는분한테
분석결과요?.....의미없죠..ㅋ

가장 기본적인게 뭐죠?
저는 예원의 표정이나 눈빛 말투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습니다
님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셨나보죠

그게 뭔 상관이죠?

형 저 맘에 안들죠?
대리님 저 맘에 안들죠?
아버지 저 맘에 안들죠?
김 선생님 저 맘에 안들죠?
김 병장님 저 맘에 안들죠?
매형 저 맘에 안들죠?
아줌마 저 맘에 안들죠?
아저씨 저 맘에 안들죠?  >>>>>이 글들은 뭡니까?..부정적인 뜻입니까?..긍정적인 뜻입니까?..........님은 그냥 대사 하나로 간단한게이것들을 전부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음?...말장난 하실려면 혼자 노시구요..ㅎ

아아 ㅋㅋ 주관적인 감상평을 적으셨길래 걍 웃어보자고 쓴건데 부정적으로 보셨나보네요

별 의미없습니다 ~

누가봐도 저건 당연히 자신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저 부분을 전부 나열해놓은건데
이제와서는 걍 웃어보자고 쓴글이라시네...ㅋㅋ
누굴 바보로 아시나...ㅋ

들켰군요 ㅋㅋㅋ 뭐 당연히 모를리가 없죠

살짝 조롱도 껴있긴했지만 진짜 농담으로 한말입니다 ㅋㅋ
-----------------------------------------------------

조롱한 부분은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네..머 이번 사건은 찬반 양쪽이 강한만큼
다들 예민한것도 사실이니..

그럼 바로 사과를 했어야죠.  저건 받아 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로 판단을 해야하는 겁니다.
전 둘 다 잘한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만, 그 이후의 행보가 다르다보니 이런 사단이 난 게 아닌가 합니다.

예원 이태임이 서로 말싸움한건 서로가 감정상해서 싸운거니까 저희가 욕하는게 웃긴거죠
저희가 관련된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근데 예원과 소속사가(디스패치도) 거짓언론플레이로 이태임으로 화살을 돌리게 만들고 또 저희를 속였으니까
대중들은 그에대한 반발심으로 화를내는거구요

글쎄요..예원에 대한 부분은 이미 글에서 밝혔고
소속사.디스패치 부분에 대해서 화내는거야 어는정도 수긍이 가는거구요
그 비난의 화살이 누구한테 가는냐...어느정도여야 하는것은  생각해 볼 부분이죠
그리고 무턱대고 나는 잘못없다 마녀사냥만 할것이 아니라
솔직히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한심한건 네티즌도 마찬가지죠

한심한건 네티즌이다 라는말에 어느정도 동감은 합니다만

그 빌미를 마련한 예원쪽도 딱히 잘한건 없네요.

제말이... 이태임이 한 행동은 이미 관심없죠. 왜냐면 이태임은 족쳐놨으니까요. 그게 이들의 타겟이 예원에게 집중되는 이유죠. 애초부터 이들은 이 문제의 본질과 핵심은 관심도 없음. 그저 말장난에 가까운 논리로 우릴 우롱했어~~ 피해자 코스프레 중인 거죠. 지들이 가해자인 걸 모르고 말이죠.

가해자요? ㅋㅋ 먼저 네티즌들을 속인건 그사람들인데요

별거 아닌 다툼인데 난리치는 게 웃긴 거죠. 지들이 이태임 죽이고, 이젠 속았다 예원이 죽이고... ㅋㅋ

이태임은 어차피 욕을 한이상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되는 상황이었어요.

https://youtu.be/Yz5pS1WGhe8

==> 패러디 광고 영상 나옴 벌써 ㅎㅎ

이것 보고 진정들 하시길 ㅎㅎ 어자피

각자 영상 보고 판단할 일들을 감나라 배나라.. 할 필요 없음.. 진실은 영상 자체가 진실임...

근데 저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예원이 처음 반말한 적 없다가 >>> 영상 공개 후 반말 했다...로 바꼈어도..

화가 나지 않아요...예원이 저를 속였다거나 기만했다는 생각도 안들고요;;;;
- 정치인이 공략을 안 지킨다거나 하는 건 실제 저와 관계가 있는 일이니 화가 나는 것이겠지만...

어차피 둘사이의 문제고 저는 엄밀히 상관 없는 3자라고 생각하고요.(물론 연예계에는 관심이 많긴 하죠)

제가 이상한 거 맞는거죠?

많은 분들처럼 거짓에 분개하고, 억울한 기분이 들고... 예원을 향한 손가락질에 동참해야 되는 것이 옳은거죠?

당연히 아닙니다 본인이 느끼는대로 행동하시면 되죠

저같은경우엔 둘이 서로 싸웠을땐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싸우는구나 이태임이 잘못한건가?
이정도? 이태임 까는것에 동참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이 유포된걸 보고 느낀게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예원에게서 느껴지고 그때부터 글을 조금씩 쓰고있습니다

그냥..1번 읽고 어이없어서 글내렸는데요..

'예원이 말한것을 이사람 저사람 건너다 보니 잘못 알아듣고 말한것일수도 있고'

소속사에서 예원양한테 물어보지 그걸 이사람 저사람건너다 들은걸 종합해서 발표합니까?;;

당신이 소속사 사장이라면 일처리 그렇게 하실래요?

동영상만 보면 둘다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사후처리에서 말도안되게 처리했기때문에 이렇게 된거죠.
추측성 글을 상당히 좋아하시는거같은데.
만약 이태임씨가 너무 억울해서 xx이라도 했습니다. 그럴경우는 어떻하시렵니까?

그리고 mbc에선 영상을 당연 확인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에 동참했죠.
이건 언론 방송사 소속사 3곳이 힘을 합쳐서 한명을 죽이려고 한거밖에 안되네요.
예원양도 애초에 싸울때 실수한것도 있고 본인이 힘이없어서 소속사가 하라는대로 했어도
그건 결국 본인 책임인거죠

쉴드를 치실거면 좀 말이 되는걸로 치세요. 물론 지금 나와있는것들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동영상에 나온거에 한해서만 상황판단이 되니깐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거짓말로 상대방을 완전 밑도끝도 없이 추락을 시켯다는겁니다.

이 사람 저사람 건너다 들은걸 종합해서 발표한게 아니라..예원이 말한걸 이 사람 저사람 거치다 보니 조금 와전되었을수도 있다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리고 이 예는 당연히 여러가지 가정중의 하나일뿐이구요..
동영상만 보면 둘다 잘못한건 맞죠....잘못한 정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났을 뿐이지만
그리고 xx을 왜 합니까?...이태임씨의 잘못한 부분은 여기 어떤분도 쉴드 치는 분이 없을텐데요
괴로운거야 예원씨도 마찬가지죠..그렇게 공개적으로 쌍욕을 먹었는데
mbc가 무슨 거짓에 동참을 했읍니까?..
누가 봐도 이태임이 촬영과정에서 전 스탭을 능욕한거나 마찬가지고
그 프로그램의 생존도 왔다갔다 할판에 무엇때문에 mbc가 이태임을 두둔합니까?;;;

이해가 안가는게... 기획사가 빠가사리도 아니고... 예원씨랑 대표가 대면을 해서 내용파악 안했겠나요? 그뒤에 언론에 기사낸게 수건주고 반말은 이태임이 오해한거다란 내용입니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 예원씨가 기획사쪽에 거짓말을 했거나 기획사에서 대응을 보호란답시고 한거말곤 결론이 없어요. 이게 짜고짜고 해도 나올수있는 내용이죠. 그리고 엠빙씨는 어찌됐건 스텝관리 못했기에 이건에 관해선 어떤말도 할수없어요.

저 마음에 안들죠? 이 말이 어떻게 자신을 비하하는 말이죠?? 한국인 아닙니까?? 동영상 여러번 보셨다고 했는데 상황의 앞뒤를보고 저 뜻을 유츄해봐야겠죠 분명 이태임이 역정을 내고 있는데 저말을 한다는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꼴입니다 보통 저런말은 상대방 약을 살살 올릴때 쓰는말입니다 분명 이 일의 가장 큰 잘못은 이태임에게 있습니다 어쨋든 심한욕 욕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예원의 태도도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예원이 말한 아니아니 안돼 이런 말은 혼자말식으로하는 반말이었는데 예원입장에서보면 크게 잘못했다고 느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일면식도 없다 띠동갑 촬영하면서 처음 만난사이죠 분명 이태임이 언니입니다 이태임입장에 기분 나쁠수있죠 거기서 이태임이 너 왜 반말하니?? 라고 말을했을때 예원은 바로 사과를했어야합니다 그럼 거기서 끝났겠죠 하지만 예원이 거기서 저 마음에 안들죠?이말이 이태임의 꼭지를 돌린겁니다 객곽전인 입장에서 팬심을떠나 사회생활에 대비해보면 답은 바로나오죠

반말 부분은 분명히 그부분은 오해할 소지가 있는 단어라고 말씀 드렸구요
당연히 자신의 기분 상태에 따라 화를 낼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쌍욕은 진짜 오바중에 오바죠..그것도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공적인 자리에서
이태임의 과거까지도 의심되는 부분이구요
당연히 사적인 자리라면 저도 이해할수도 있고..그렇게 걸고 넘어질 이유도 없죠

저 마음에 안들죠?..이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안대죠..
이 대화내용 자체도 단순히 상대방을 무시할때만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보통 식사 하셨어요? 이런말은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죠 인사할때도 쓰고 진짜 식사했는지 묻는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저 마음에 안들죠? 이 말의 쓰임새는 딱 한가지입니다. 여러뜻이 내포되어 있는게 아니죠 nigimi님은 아.. 내가 실수한거구나..그런 자신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뜻이었다면 저말보다 죄송하다가 먼저 나왓어야합니다 그리고 대사나 표정으로 그 말의 뜻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일의 앞뒤 정황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머 정확하게 그 상황을 파악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분위기를 바꿨으면 가장 좋은 방벙이겠죠..
그건 태임쪽에서도 자제했어야 할 부분이구요..머 인간 관계가 전부 이런식이면 얼마나 좋겠읍니까...저 마음에 안들죠는 머 님이 이해못하시는데 제가 뭐 드릴 말씀은 없구요..아 당연히 저도 앞뒤 정황을 보고 판단할려고 노력하죠...제가 위의 글에서 대사나 표정을 강조하니까..그런 부분은 간과하시는줄 알지만

역정을 내고 있는 상대에게 저맘에안들죠?가 어떤 사과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회생활하실때 저 상황에서 저런표현은 가급적 쓰지마세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언니 저 맘에 안들죠를 자기비하로 받아들이시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막말로 싸우다가 니네 부모님은 안녕하시니? 이렇게 물어보면 정말 아 상대가 우리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보는구나 느끼실런지.. 당연히 패드립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그것처럼 저 상황에서 저 맘에 안들죠를 직접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물어봤다는건 도발의 의미가 충분히 엿보이는 말이지요

말투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나는거라..머 저도 어떻게 님을 설득할 방법이 없네요..
아 저도 이만 줄일렵니다..혼자 상대할려니 피곤하기도 하구요
아뭏든 제말에 기분 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그럽게 이해하시구요..
그럼 이만...

머 저도 님 의견을 이해하는것은 아니지만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란게 정말 다양한 개성과 생각을 가진 동물이니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겠죠
그리고 기분상한건 전혀 없었네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지금 혼자상대하고있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니 저도 글은 이만 적겠습니다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끝까지 우기고 계시는게 참 안타깝네요

딱 수준이 보이시네요..님이 절 아시나요?;;;
갑자기 먼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시는지...ㅎ
구람 수고영...;;;

만큼이 아니라 더 까여야죠
자신은 아무 잘못없는양 국민을 속이며 언플한건데

쉴드수준 ㅋㅋ 쉴드칠거면 제대로 치던지

당연하죠 이태임만큼이 아니라 하늘만큼 까여야죠.
가만보면 맨날맨날 정의정의 찾더만 이런일엔 억지만 있으신분들이 많네요.

이것보다 더하게 주먹질 하고 싸움한것인들 연게에 도배 수준의 사건은 아니라는건 확실
사실 이정도의 일에 기사화되고 난리 인 이유를 모르겟내용
욕하고 참고 싸우기도하고 화해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는게 우리내 일상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