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과연 그게 악플일까.

악플러의 생각ㅋㅋㅋㅋ

ㅇㅇ;;악플은 나쁘지만....유승옥님도...뭐 그닥...완전 개인의견임 ㅋ

26살이 어린가

26살이였던가요?;;

유승옥님 힘내세요.
가끔 짤로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사람 자꾸 이런 소리하는 것도 슬슬 뭔가.......
방송에 신체 다드러나는 레깅스같은거나 속옷보일 정도의 옷 일부러 입고 나와서 일부러 그런 자세로 보라고 본인이 강요?하면서 또 다른 곳 가서는 저런 소리의 반복.
내세울건 몸이라 몸으로 뜰려고 본인스스로 여러가지를 하면서 그 여파로 나오는 안좋은 반응은 하나하나 다 차단하고 싶은건지......

몸매로 떠서 유명하게 된거면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자막도 좀 웃긴게 26 살이 어린 나이인가.;;

야한 악플에 눈물을 흘린다니
요즘 보기드물게 때묻지 않은 정숙한 여인이네

악플을 보면서 울정도면.. 연예인 생활 못버틸거 같은데..

멘탈이 이정도라면 걍 교사나 할 것이지.
앞으로 얼마나 상처 받을 일이 많은데..

섹시컨셉이면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게 아닌가요..

클라라, 유승옥 이런애들 몸으로 뜨는거라 어쩔수없을듯.

솔직히 맞는말이든 틀린말이든 나쁜쪽인거 들으면 멘탈 흔들릴수밖에 없죠. 그게 뭐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자기글에 반박글 달리거나 조금만 조롱하는글 달려도 움찔하고 짜증나잖아요..ㅋ 그게 수백 수천 수만개가 되닌깐 멘탈이 흔들릴만하죠.

당연 악플보고 안힘든건 아님

멘탈은 깨지고 또 단단하게 만들어야하는 거지...

참 비열한 것들이 넘쳐나네..

저 처자가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섹시컨셉으로 나온 연예인은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댓글을 써도 괜찮은거 아니냐는 논리는 뭐죠?

물론 자신이 어필할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대중에게 관심을 유도했다면
연기력을 내세우는 배우에게 연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듯
당연히 대중들이 몸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게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하죠!

그렇다고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댓글을 달아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이건 마치 성폭행을 당한 여자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와 뭐가 다른지..
괜히 댓글들을 모아서 연예인들이 고소를 하는게 아니죠! 몇몇 댓글들을 보니 수준이 참..

짧지만 방송사 생활 7년정도 하면서 듣기싫어도 들리는것들과 꾸며지고 포장되는것들을 하도 많이보니까..
연예인들의 눈물은 진실로 보이지 않네요...가장 쓸데없는걱정이 연예인걱정ㅎㅎ

대체로 보면 이순신장군님의 기사에도 이상한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는게 인터넷 세상이죠. 악플은 1/100로 줄이고 칭찬은 100배로 늘려서 생각하면 될텐데 사람이란게 나쁜말이 더 잔상에 남을수밖에 없는듯합니다. 사실 걔들 잡아보면 찌질이밖에 없죠. 고소 정말 열심히하고 댓글 다 캡처한다닌깐 악플 다 사라지던데..김가연이 그렇게 하잖아요. 그만큼 그냥 관심 종자들 심한 드립은 무시하면 될일이죠.

그냥 돈만 주세요 ㅠㅠ

악플러들은 여기에도 많군요. 섹시로 뜨면 악플달아도 상관없다니ㅋㅋㅋㅋ

악플러들은 그냥 쓰레기 말종들이라 상대할 가치는 없고..
나중에 자기 자식들에게 자기가 뿌린 고통의 수천배 받게하는 업보를 물려줄 뿐,,,,

진지빨긴 싫은데

옷 야하게 입고 다니면 성폭행 당하는데 옷 야하게 입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악플도 엄격히 사이버 모욕죄인디

왜이렇게 우리나라는 방송인들에 대한 악플에 관대한건지..ㅡㅡ;

옷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 당하면 원인제공 했다고할분들 여기도 많네 저 여인이 연기로 뜨든 몸매로 뜨든
악플은 엄연히 한 사람을 파탄으로 몰수도 있는걸 알아야지 예전 연예인들 xx사건을 보고도 이런말들이
나오는지 에휴

성공을 위해 노출을 각오했어도 무수한 악플을 보면 흔들리긴 하겠네요
섹시컨셉 연예인에 성적 모욕댓글을 써도 절.대 괜찮은 건 아니지만
예전에 브리트니가 욕먹고 정신줄 놓은 거 보니 안 좋아 했지만 참 처참하던데
이게 기준?에 순응하지 않거나 자극적인 루트를 타면 현실적으론 피할수 없는 일같기도 하고.
대중을 납득시킬 실력?을 닦거나 그냥 자기 길을 가는 수 밖에.그 외는 뭐 의미없는 도돌이인듯
근데 자막의 26살의 어린..은 좀 거슬리긴 하고, 뭔 처자 할배,할매들이 방송 맹그나...
그래도 아역 연기자도 숱하고 초딩때 데뷰한 가수도 있고 십대 아이돌도 쌨는데
26이면 엄마도 될 나이고 프로고 성인여성인데 방송서 쉽게 안울었면 조캤네요....

악플러들 많네요 여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 클라ㄹ

섹시컨셉이면 악플먹어도 된다? 악플러들 합리화 쩌네요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듯 합니다
패륜드립 살인드립 정도는 되야 악플인가?
너무도 수준낮은 댓글들이 범람하는 가운데(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 곳곳에) 신경이 무뎌지신 분들이 몇몇 보이시는군요...

요즘 보기에도 거북한 댓글이 너무 많이보이는건 사실..유명해지고 안유명해지고를 떠나

그런것까지 감수해야되나? 개념없는 악플러들은 고소가 답..

정작 현실에선 말 한마디에도 주먹질 오가는 경우가 많음

악플다는 사람은 자기가 악플다는지 모름. 그냥 재미일 뿐.

다음 댓글 잠깐 보는데 장난아님
뭔 색에 홀린 인간들만 모였는지

악플러들 역겹네 진짜 말좀 가려서 해라 단순한 섹드립이 아니라 모욕적이고 치욕적인 말이겠지 악플러들 보면 남자의경우 대부분 40대 나이고 여자들은 다양하던데 나이값좀 했으면 ㅉㅉ

성폭행드립까지 하는 인간들은 뭐지... 악플감수하란 뜻이 아니고
고소하던가 아니면 아예 읽지 말던가 해야지 악플 다찾아서 읽고 상처받는게 미련한 짓 아닌가..

악플러들 보면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가끔 보면 학생들이 의외로 좋게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이 먹은 사람이 막말하는 경우가 더 많이 보여요
4~50대인 사람들이 가만있질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싸우질 않나 한심 합니다.
그런거보면 악플러나 악행등은 나이는 숫자일뿐 언제 철드냐가 중요한듯 싶네요.
배려심도 없는 사람들이거나

그래도 가생이 댓글은 정상인 수준이네요 누구를 옹호하는 것도 저 아가씨를 편드는 것 도 아니지만
이 정도의 댓글들만 오고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악플러들 많네요

악플러들 많네 여기도 참.. 어휴

클라라랑 비슷하네요 말하는게.. 클라라도 저번에 저렇게 말했죠.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런 컨셉으로 나왔으면 그런 저질 댓글들도 안고가야된다고 봅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몸매로 뜨려고했으면 애초에 잘못된거죠 그게. 무슨 착한사람만 사는 상상속의 세상에서 사는것도 아닐테고.. 나이도 26살이면 먹을만큼 먹었는데 그런 생각도 안해보고 데뷔했을까요? 솔직히 여기서 착한척하면서 편들어주는사람들보다 그래도 기사가서 저질댓글이라도 달아주는사람들이 오히려 유승옥씨한테 더 관심이 많은거임. 옳은건 아니지만 나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봄.

진짜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 많네요

몸으로 떳으니, 섹시컨셉으로 떳으니 성적인 모욕과 악플쯤은 감수해야 한다?

위의 비교대로 옷을 야하게 입고 나왔으니 성폭행 당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란 논리와 다른게 뭡니까?

성적인 매력도 한 개인의 장점이고 경쟁력이니

그걸로 뜨는건 자신이 가진 자원을 정당한 방법으로 활용해서 사회생활을 하는 거지만

거기에 대고 성적인 모독과 악플을 쏟아내는 건 사회의 상식과 도덕에 반하는 개인 모독의 범죄입니다.

엄연히 해서는 안될 행동인데 몸으로 떳으니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논리가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뻔뻔하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상처주는 댓글들

몸팔아서 뜬 사람들에게는 그 정도의 악플은 감수해야지.
개그맨이 못웃기는 것도 악플이고,
배우가 연기 못하는 것도 악플이며,
정치가가 정치 못하는 것도 악플이다.
그런 논리가 되는 것 아닌가???
그게 싫으면 조용히 있지. 그걸로 얻은 혜택도 많은데... 감수해야지.
아니면 머리로 인정받던가.

뭐하는 인간인지 얼굴보고 싶네요 ㅋ

못하고 욕 먹는거랑 잘하고 욕먹는거랑
연관좀 똑바로 지으세요.
어차피 연예인들은 직업이 대중에게 보여주는 사람이고
대중은 보고싶은 사람만 보면 되는겁니다.
지 보기 싫으면 그냥 채널 돌리면 되는것이지 잘못하지도 않고 그냥 싫다는 이유로
악플 다는 사람들은 입이 휴지통이라고 자랑하는거죠
누가보면 범죄자인줄 알겄소

야도 유리멘탈 일거라는 의구심이 자꾸드네요.. 방송에나와서 몇번을 눈물쏟는건지.. 멘탈제대로 못챙기면 그쪽 생활 오래못견딜건데.. 어차피 재능으로 뜬게아니라 몸으로 화제가되고 기회를잡은거면 섹드립정도는 예상하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나와야 멋있는거지..
소심하고 자존감떨어지는 모습보여봤자.. 본인이 보여주는 각종 운동에대한 신뢰마저도 깍아먹는격이되버림..
그래서인지 왠지 야가 보여주는 뱃살죽이기 운동보다.. 예정화가 일러주는 부위별 운동법에 더신뢰가감..

힘내세요~헛소리들 그냥 보지마시길

여기에도 악플 다는 유저가 있는데.. 본인은 아닌 척 하는 게 웃깁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