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다르다는 말? 데뷔 전부터 넘치는 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우선 오디션부터 남다릅니다. 연습생임에도 불구, 수준급 가창력을 과시. 우월한 비주얼 덕분에 CF나 뮤비에서 먼저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D:드라이브'에나 모을 법한 시시 콜콜한 사진들. 이번에는 걸그룹 멤버들의 풋풋한 데뷔 전 모습입니다.
먼저 'JYP' 오디션 영상입니다. 꼬꼬마 여학생이 노래를 부릅니다. 왜소한 겉모습과는 달리, 파워풀한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됩니다. 통통했던 볼살은 쏙~ 빠졌고요.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