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어차피 걸그룹으로서 생명은 다 한거 같으니 가수로서 더이상 앞은 안보이고
드라마 몇 편 찍으면서 배우라는 신세계가 보이는데 당연히 나가려고 하겠죠 ㅋ
빡시게 행사뛰고 노래하고 예능출연해봤자 드라마 한편 찍는게 나으니..
나가려고 미리 밑밥까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나가려면 면상에 대고 지들끼리 떠들지 왜 온라인에서 저러고 있나
갈등이 있기는 한데...행동엔 이유가 있겠죠...방송에서의 언행들이나 연예계 주변인물들의 말들로 궁예질을 해보자면...한선화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기는 합니다...그닥 여우같이 머리를 굴리는 스타일도 아니고...영리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소속사가 다소 문제가 있다는 말도 많이 돌기는 하구요...
한선화는 왜 그런지 몰겠고, 제가 볼땐 전효성이 더 폭발성 있어보이던대요
라디오서 민주화발언때도 그렇고 어제 라스에서도 '겁나' '아다리' 등등 평소 쓰던 순화되지 않은 단어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게.. 말도 빨리하는 스타일이라 언제 어느때 위험에 노출될지 ㅋ
뭐 연예인에게 그니깐 평소 좋은말 쓰고 살라는 소리까진 못하겠지만
생각 좀 가다듬으면서 말할수있는 속도제어 정도는 해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