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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772498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에일리가 신곡 ‘쟈니’를 소개했다.
29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쟈니’ 용감한 형제 프로젝트 음원. 오늘 밤 12시 공개. 안무 너무 좋다. 기대해주세요.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신곡 ‘쟈니’ 무대를 위해 부채를 이용해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신곡 ‘쟈니’연습을 하면서도 짧은 핫팬츠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쟈니 에일리”, “쟈니 에일리 기대된다”, “쟈니 에일리 대박”, “쟈니 에일리, 파이팅”, “쟈니 에일리, 안무연습도 대박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쟈니’는 용감한 형제의 10주년 프로젝트 기념 곡으로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여성의 내면을 ‘쟈니’라는 중의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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