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뮤직비디오 관리
몇년이상 손놓고 놀다가, 타오 뮤직비디오는 저작권 차단함
유튜브 관리하던 직원들 다 짜르고, 자기 집 일처럼 생각해서 퇴근시간 지나도 유튜브 관리하는 직원으로 다시 뽑아야 함
(2) 방송점수 관리
SM직원과 SM레이블직원의 소속가수 서포트 차이를 방송점수에서 확인할 수 있음
딱봐도 SM직원은 무사안일하게 일 안했음, 관련 SM직원은 짤라야 함
(3) 악플로부터 소속가수 보호
몇년동안 소속가수가 악플에 힘들어할때, SM직원은 술먹고 놀았지?
SM직원은 짜르고, 정말 가수를 자기 가족으로 생각하는 직원으로 다시 뽑아야 함
SM직원은 썩었음, 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짤라내야 함
대체가능한 구직자들은 넘쳐나는 세상이다.
혹시 경영진이 문제인가? 그렇다면 SM을 위해서 경영진은 퇴사해야 한다.
그게 SM과 소속가수를 위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