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복절에 일본어 적힌 티셔츠 입고나온건 개념없는 짓이지만, 뭐 일본 정치인이 늘 하는 말이니 뭐니 ㅋㅋ 근거없는 선동질은 꼬투리가 잡히기 때문에 나중에 뒤탈이 생겨요. 저 다이죠부다 몬다이나이는 '엘 샤다이'라고 인도에서 투자한 일본게임에서 주인공을 돕는 루시퍼가 '그런 장비로 괜찮은가?'라고 물어보자 주인공이 '괜찮다, 문제없어'라고 허접갑옷을 입고 뛰어내리다 두들겨맞는 황당한 게임홍보영상에서 나온 유행어입니다. 정치, 사회랑은 아무 관련이 없어요. 이런게 역번역되면 극우들이 또 지들 입맛대로 이용해먹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 선글래스 아예 안 보이는건가.
어데 개인,회사,학교 행사도 아니고 광복 기념 행사에 갔는데 저게 뭔짓..
예를 들어 지금 시끄러운 롯데그룹 행사가서 왜넘 척결 같은 거 함 입어 보지 왜?
위서 그냥 조롱이라고 하는데 그럼 같이 좋게 '한일우호' 라고 하던가 함 해보지
그런 건 안하는 머린 있는데 광복행사 가선 저 짓한다? 당췌 저 사고방식을 몰겠네요.
일본넘 나쁜넘을 떠나서 지가 거기서,그 타이밍에 초딩도 삼가할 짓을 전혀 할 필요없잖슴?
장례식가서 웃거나 결혼식가서 울면 그기 미친넘이나 깽판 놓려는넘이지.어디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