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남자 스태프들이 트와이스을 보기 위해 몰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1회에서는 김구라,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사나, 미나, 쯔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날 외국인 멤버만 출연한 트와이스는 방송이 시작되자 자신들의 노래에 맞춰 발랄하고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에 남자 스태프들이 그녀들을 보기 위해 우르르 몰려들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