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일렉은 답이없어요 아직까진 몇차례 소수만 약간떳을뿐
오죽하면 김영철의 슈퍼파워같은게 뜰정도로 거의 망이에요 초청하기전에 좀
yg에서 월드클래스급 dj좀 키울생각을하지 아이돌은음악은 애초에 답이없고
세계진출하려면 dj쪽좀 키울필요가있음 안되겠지만

디제이팍 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dj 탁 수준이면 손색 없다고 생각 하는데
한참 멀었죠

그냥 국가별 음악 취향과 시장 성향이 다르고 시장 크기가 작아서 비주류에 포함되면 죽을 확률이 큰것일뿐

작년에 11만명이 와서 미친듯이 놀았죠 ㅎㅎ일렉 페스티벌은 원래 인기많아요.
저 UMF가 제일 권위있고, 나머지 페스티벌도 우후죽순처럼 생기는중.
근데 작년에 저도 사기당한적 있음 ㅎㅎ
무슨 페스티벌인지 까먹었는데 라인업까지 다 공개해놓고, 초대권까지 받았는데 운영측에서 먹튀했죠.
개쉐끼들 ㅉ
어쨌든 페스티벌,클럽,광고,케이팝,호텔 라운지,기타등등에서 일렉은 늘 나오고 있고 양적으로는 계속 커지는데 국내 DJ나 뮤지션들 질은 아직 해외 神급에 비하면 갈길이 멀죠.
이는 마치 UFC와 로드FC수준의 격차가 쿨럭.
저 바닥도 좁아서 DJ탁이 견제당하는거 보면 참..(실력은 좋은데)
해외에서도 화제지만 국내에서도 페이크 DJ가 있는 바람에 논란이 좀 일었죠.

국내든 해외든 음악의 미래는 일렉, 일렉과 타장르와의 퓨전장르이니(예를 들면 크렁크코어)
일렉의 미래는 밝은 듯.(YG가 그걸 눈치까고 페스티벌까지 영역을 확장시키네요 거 참..흑인음악이나 할것이지..국내 대중음악에서 일렉은 에셈과 큐브 또는 클래지콰이나 캐스커같은 그룹들이 많은 공이 있는데.. )

EDM이 없는 음악 새로 만드는건 아니고, 있는 음악 재 구성한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기존의 클럽 DJ믹싱이 좀더 큰 규모의 공연장과 무대 시설로 확장한 형태라면,

우리 나라에서도 한 자리 차지할 먹거리는 충분히 될꺼같은데요.

무대배경 시설과 대한민국의 최첨단 IT기술을 동원한다면 멋지겠네요. 무대배경 시설이 핵심이네요.

선투자 확실히 하면... 얼마든지 재밌게 놀아줄 한국이니깐요.